토론대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토론 안건들

토론대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토론 안건들

토론대회에서 많이 나오는 안건들을 모았다

혹시 대립토론을 하거나 지도하면서 안건을 어떻게 주어야 할까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 앞에서 제시 되었던 안건들과 중복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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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내 뜻과 달라도 따라야 하는가?

2. 신체적 장애가 올바른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되는가?

3. 내 몸을 상해 가면서 학문 연구를 해야 하는가?

4.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정해진 날짜에 돈을 갚지 못하면 심장 가까운 곳의 살을 1파운드 베어낸다’는 계약도 법이라고 할 수 있나?

5. PC방에 가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가?

7. 신데렐라는 본받을 만한 인물인가?

8. 임꺽정은 본받을 만한가?

9. 만화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10. 악법도 지켜야 하는가?

11. 무조건적인 용서가 필요한가?

12. 의약 분업은 옳은가?

13. 연예인을 흉내 내는 것은 옳은가?

14.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좋은가?

15. 대원군의 쇄국정책은 꼭 필요했는가?

16.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정당한가?

17. 위급할 때도 교통질서는 꼭 지켜야 하는가?

18. 초등학생 머리카락 염색은 필요한가?

19.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사유재산을 양보해도 좋은가?

20. 목숨을 버려서 까지 남을 도와야 하는가?(‘마지막 잎새‘를 읽고)

21. 인간 복제 과연 허용해도 되는가?

22. 친구의 우정보다 부모님과의 약속이 먼저인가?

23. 북한의 식량 자원은 과연 옳은가?

24. 충이 먼저인가, 효가 먼저인가?(‘난중일기‘를 읽고)

25. 나무의 행동은 과연 옳은가?(‘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26. 미륵산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하는가?

27. 엄석대를 추종하여야 하는가?(‘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28. 초등학생이 채팅을 해도 좋은가?

29. 사랑의 매는 꼭 있어야 하는가?

30. 학년말 반편성은 꼭 있어야 하는가?

31. 부모에게 자녀의 성별을 선택 할 권리가 있다.

32. 모병제를 도입해야 하는가?

33. 우리나라의 어려운 사람들 보다 아프리카의 굶어 죽어가는 어린이를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

34. 대통령의 공약들은 당선 후에 변경 할 수도 있다.

35. 주택가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을 찬성/반대 한다.

36. 경제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나라의 전쟁이 필요하다.

37.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가?

38. 외모가 차별의 조건이 되는 것은 당연한가?

39.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건설해야 하는가?

40.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인권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41. 남녀 간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남녀평등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가?

42. 유럽연합은 계속 확장되는 것이 옳은가?

43. 경제개발은 환경보호보다 상위 가치인가?

44. 인간유전자공학은 윤리적으로 옳은가?

45. NATO는 코소보에 가입했어야 했는가?

46. 고등교육은 특권인가? 권리인가?

47. 대중의 알권리가 선거후보자의 사생활보호보다 우위에 있는가?

48. 인종, 성 등에 대한 편파적 발언은 검열, 삭제되어야 할 것인가?

49. 최상의 효과를 내는데 경쟁이 협동보다 더 좋은가?

50. 병역은 의무적이어야 하는가?

51. 동성애자들의 결혼은 허용되어야 하는가?

52. 전 세계인들이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고 배워야 하는가?

53. 미인대회는 해로운가?

54. 패스트푸드 회사들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 것에 대하여 피해 보상금을 주어야 한다.

55. 범죄를 저지른 십대 청소년들을 법정 심판 할 때 성인과 똑 같이 다루어야 한다.

56. 아이들의 진료에 있어서 부모에게 최종 결정권을 줄 것이다.

57. 인터넷에 대해 더 많은 제한을 가해야 한다.

58. 유전자 검사를 금지시켜야 한다.

59. 담배회사는 개개인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

60. 노동조합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믿는가?

61. 정부는 모국어를 보호해야 한다.

62. 미국군대를 아시아에 계속 주둔해야 하는가?

63. 전 세계의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서 유전자 변형 작물을 사용해야 한다.

64. 올림픽 게임은 계속 되어야 하는가?

65. 모든 종류의 도박은 불법이어야 하는가?

66. 자유무역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한다.

67. 테러범들과 협상해야 하는가?

68. 비민주적인 정부에는 개발기금을 주지 말아야 한다.

69. 형법의 우선순위는 응보가 아니라 재활이어야 한다.

70. 세계자유무역보다 지역적 무역연합이 더 바람직하다.

71. UN안보리의상임이사국들이 거부권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72. 텔레비전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 찬성/반대 한다.

73. 초등학교에서 한자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77. 선행학습을 단속해야 한다.

78. 학생들의 컴퓨터 게임을 통제하는 것에 찬성/반대 한다.

79. 한국인은 수입보다 소비가 많다.

80. 역사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은 사회공부에 도움이 된다/안 된다.

81. 공동주택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것에 찬성/반대 한다.

82. 미국은 우리의 우방국이다/아니다.

83. 신약 개발을 위해 동물실험 하는 것에 찬성/반대 한다.

84.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찬성/반대 한다.

85. 학교청소를 외부용역회사에 맡기는 것을 찬성/반대 한다.

86. 초중등학교에서 남녀 혼합반 편성하는 것을 찬성/반대 한다.

87. 한국인은 끈기 있는 국민이다/아니다.

88. 중학생들에게 제2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찬성/반대 한다.

89. 조기 외국어 교육은 필요하다/아니다.

90. 가장 오염이 안 된 섬진강 개발을 찬성/반대 한다.

91. 한국 국민의 질서 의식은 우수하다/아니다.

92. 말은 적을수록 좋다/아니다.

93. 모든 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운영되어야 한다/아니다.

94. 소셜 네트워킹 미디어가 사회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킨다/아니다.

95.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갖는 것에 찬성/반대 한다.

96. 집 나온 개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어야 하는가 ?

97. 초등학생들의 악세사리 착용을 찬성/반대한다.

98. 정년 연장은 필요한가?

99. 인기 있는 물건이 좋다

100.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한다.

101.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해야 한다.

102. 기부제도를 법률화 해야 한다.

103. 친구한테 빌린 돈에 이자를 주어야 한다.

104. 불경기일수록 복지성 지출을 늘려야 한다.

105. 분배는 성장보다 우선한다.

106. 자선은 거지를 구하지 못한다.

107. 포도를 포기한 여우는 현명했다.(이솝의 우화에서)

108. 비싼 신발을 사는 것이 이익이다.

109. 휴식은 낭비다

110. 비만세를 만드는 것에 대하여 찬성/반대한다.

111. 대학입시에 국사 과목을 꼭 포함시켜야 한다.

112. 인터넷게임 셧 다운제 도입에 찬성/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