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임한 학교에서 초청받아 대립토론 수업을 하였다 대립토론수업에 열심인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 2010년에 정년퇴임한 제철초등학교에 초청받아 토론게임(대립토론) 수업을 했다. 해마다 초청되어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한다. 올해는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가슴이 설레었다. 준비하면서 더욱 그 감정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벌써 8년이 되었다. 올해로 27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 전파활동을 하고 있지만 유난히 남다른 상황이나 날이 있다. 전국의 많은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 수업과 강의로 연수도 하지만 특히 정년퇴임한 학교와 모교였던 중고등학교나 초등학교 그리고 교육대학교에 초청받았을 때가 특별한 감정을 갖게 한다. 금요일에 1반 1시간, 2반 1시간 수업을 하고 그리고 다음 월요일에 똑 같은 반에서 수업이 이루어졌다. 1차시는 토론게임(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