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笑山님의 "평화의 나래 仙鶴天舞"는 생명나눔 흙살이 마당에서

탈핵희망 국토 도보 순례 1단계 마지막 날이다.

351구간(겨울 순례 17일째) 로 19km를 걸었다

원평동 성당에서 전주우전성당까지 진행되었다.

아침 8시 50분에 출발하였다

오늘은 특히 다른때 와는 다르게 현지에서 합류한 채주병님이 진행을 하였다.

성당 안에서 “핵이없는 세상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그리고 성당마당에서 순례단원 각자가 자기소개를 한다.

순례단 노래를 함께 부른다.

탈핵 외침을 파도 타기한다

출발 사진 촬영을하고 출발한다

도착후에는

도착 사진촬영한다

순례후 나눔을 한다: 소감, 자기의 생각, 느낌, 있었던일등..

“핵이없는 세상을위한 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마친다


 

도심을 지나고 도로를 지나 걷는다

이때 전단지를 배포하며 우리의 뜻을 전한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나는가 하면 지루하고 곧게 뻗은 한적한 아스팔트길을 걷는 순례는 저절로 묵상하게 한다. 저절로 기도를 바치게 한다. 자기와의 싸움을 하게 한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도 하고, 어른이 만든 핵발전이 후세에게 재앙으로 오게 됨을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통을 참아가며 걷는다.

여러곳을 지나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우리가 열심히 걷고 있는데 자매님이 달려와서 고생한다며 따끈한 차를 대접하겠다고 하여

우리단원들을 감동케 하였다.

힘이생기게 하였다.

생명나눔 흙살이를 운영하는 김형진 목사님은 집밥을 정성들여 차려놓고 우리를 초대하여

힘을 실어 주었다.

동래학춤의 명인 朴笑山님의 "평화의 나래 仙鶴天舞"는 생명나눔 흙살이 마당에서 공연하였다

원평에서 동학정신을 교육하는 최고원님은 일찍 나오셔서 후원금을 주고 격려하여 주었다

순례길은 힘들어도 감동의 연속이며 이일을 계속하는 이유를 갖게한다.

오늘이후 설날 휴가기간에 들어간다

2월8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우전 성당에 모이기로 약속하였다

오늘 새벽 5시에 어렵게 도착한 정병철 수사님 덕분에 1단계 마지막 날은 힘들지 않게 끝낼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우전 성당은 월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사회복지분과 글라라 위원장님이 개인적인 일때문에 성당에 나왔다가 우리를 만났다는 것이다.

성당문을 열어주어서 안에서 성체조배도하고 순례나눔과 기도를 할수 있게 해주었다.

늘 우리들이 하는일에는 하느님의 뜻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였다

감사하며 순례를 하고 있다

분명 탈핵의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하며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 순례자는

박보영 성원기 정병철 박소산 채주병 김형진 최고원 채시병

오늘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방사능 민감도가 다름을 생각해 본다

방사능 피폭에의한  암 발생은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인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어른 보다는 어린이가 더 방사능에 민감하다.

같은 어린이라도 여자 어린이가 방사능에 더 민감하다.

어릴수록 방사능에 민감한 이유는

암세포 안에 있는 DNA라는 유전자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세포분열이 빠르다. 바로 이점이 어린이들이 방사능에 더 민감하게 되는 이유이다.

유전자가 손상되었을 경우

어린이에서는 손상된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분열을 빨리 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유전자가 손상된 세포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손상된 세포수가 많아지면 암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 진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재앙이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핵발전소를 폐기해야 됨을 강조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핵원전이 폐기 되어  깨끗한 세상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계속할 것이다

전주 우전성당에 오후 3시45분에 도착하여 오늘의 순례를 마치고 간단한 그동안의 순례의 어려운과 기쁨과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 만날 약속을 남기고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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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핵은 가능할까?

우리 국민 중 대부분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대개의 국민들은 우리나라에서 원전이 전기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라는 사실을 들으면 깜짝 놀란다.

지나친 원자력 홍보 때문에 70% 정도는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 중 약 30%는 원자력 발전이고, 나머지 70% 정도는 화력 발전이다.

태양광, 풍력, 수력 또 다른 발전도 조금 있지만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30% 에 달하는 원전, 후손들에게 재앙으로 닥쳐올 원전을 모두 없애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시간은 걸리지만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탈핵을 결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이 있는데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탈핵으로 가는 두 바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독일 스위스 벨기에 타이완 등의 나라가 탈핵을 결정하였다.

이 중에서 타이완의 경우는 탈핵이라고 선언 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원전 건설과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하지 않고, 현재건설 중인 원전의 완공 여부도 국민투표로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탈핵과정이라고 판단된다.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모든 원전이 가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는데, 핵사고 직전에 원전 재가동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 하자 재가동에 반대하는 여론이 비등 하였고, 결국 이탈리아 정부는 원전 재가동 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95% 이상의 국민들이 재가동에 반대하였다.

이탈리아는 탈핵정책을 재 확인 한 셈이 된것이다. 탈핵을 결정한 이 나라들은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일까?

방법은 두 가지다.

그 첫째는 전기수요의 관리이고

둘째는 재생가능에너지의 개발이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탈핵을 결정한 나라들은 전기의 수요가 매년 감소하고 있거나 혹은 증가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경제성장은 지속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의 재생산 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익중, 한국탈핵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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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33650.3km" 출발합니다.

 

*핵산업계의 4대 거짓말

1.원자력은 안전하다

세계 3대 핵사고 특히 이웃나라 일본 후쿠시마의 끔찍한 핵사고를 보면서 원자력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전 국민이 뚜렷이 알게 되었다.

 

2.핵발전소는 싸다

핵발전 사고는 일단 일어났다 하면 그 피해가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다 그랬다. 게다가 고준위 방사능을 내뿜는 사용 후 핵연료와 발생량이 많은 중, 저 준위 폐기물 처리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수명이 다해서 폐기한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당하는 피해까지 제대로 계산해서 보태면 핵 발전의 비용은 더 늘어난다.

 

3.재생가능에너지는 비싸다

태양광은 매년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다. 또한 풍력의 경우에는 이미 석탄화력 단가보다 더 싸다는 국가들이 제법 많은 정도이다.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재생가능에너지의 발전단가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4.재생가능에너지로는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

전 세계가 핵발전 보다 거의 2배나 되는 전기를 재생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 하고 있는데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인가?

 

**김익중 교수의 주장에 주목해야 한다.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핵발전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핵 사고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 소련, 일본의 세 나라다.

이 세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핵발전소의 개수를 보면

세계의 1위는104개를 운영하는 미국이다.

2위는 58개를 운영하는 프랑스,

3위는 54개를 운영하는 일본,

4위는 32개를 운영하는 러시아(사고당시 소련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로 구성되어 이들 국가 원전 개수를 합하면 66)

그리고 23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5위이다.

흥미로운 것은 31개 원전 운영 국가들 중 사고가 있었던 나라는 모두 핵발전소 개수가 많은 나라들뿐이라는 점이다.

첫 번째 핵 사고를 일으킨 미국은 세계 1위이다

두 번째 사고를 일으킨 소련은 66 개로 세계 2위였다.

그리고 세계3위인 프랑스에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고,

4위인 일본에서 일어났다.

핵사고가 모두 원자력 선진국에서는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원전 개수가 많은 순서대로 일어났다는 점. 지구상에는 원자력 후진국이 많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핵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등이 흥미롭지 않은가?

핵사고가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바로 핵사고가 확률대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원전 개수가 많으면 핵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래서 사고가 발생 했던 것이다. 반대로 원전 개수가 적으면 사고의 확률은 낮았던 것이고, 그래서 핵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김익중 교수는 공통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핵 사고가 일어난 국가들의 공통점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원전 개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핵사고는 앞으로도 확률대로 일어날 것이다. 즉 다음 핵사고 역시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날 것이다라는 사실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한국 원전 현황을 보자

현재 우리나라 원전 개수 23, 추가로 5개가 건설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 11년후 2024년이 되면 총42개로서 현재 32개 원전을 운영 중인 러시아 보다 10개가 더 많아지며, 정부가 텔레비전에 광고 한 대로 세계 3위의 원자력 대국이 될 것이다.

세계 3위의 원전 대국은 다음 핵사고 확률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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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간만이라도 함께 할 수 없을까요?

 

2019!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지 50년이 되는 해 입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자의 길을 걷고자 마음먹고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학생들의 교육만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오로지 학생들이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다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크게 세 가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이 되도록 교육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교육은 바로 토론게임(대립토론)의 활성화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를 연구, 개발하여 전파하고자

무려 28년 동안 노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바른 먹을거리 먹도록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F(패스트후드), I(인스탄트후드), C(탄산음료) 관련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20여년 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

세 번째,

2-3세대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 오염되지 않은 지구 안에서 자라도록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바로 핵으로부터 안전한 지구를 만들자는 운동입니다. 바로 탈핵이요, 탈 원전입니다

그 동안은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나이 71세가 되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 3132800km”를 걸으면서 나의 삶을 성찰하였습니다.

70세까지는 나를 중심으로 그저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71! 새로운 한 살을 더하면서 남을 위해 살아보자고 했습니다.

교육자가 된지 50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세 번 째 일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2019년의 첫 활동으로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33650.3km" 출발합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은 탈핵입니다. 이번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33650.3km" 순례길은 핵이 없는 지구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보내는 소리 없는 외침입니다.

사랑스런 학생들을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자는 캠페인입니다.

2019111일부터 33일간 진행됩니다. 출발은 한라산 등반부터 시작하여 제주도를 일주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영광핵발전소에서 임진각까지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를 합니다.

2019111일부터 224일까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단계: 제주성판악-한라산 정상-관음사-제주도일주-제주항.

2019111-122(12일간)

2단계: 영광 핵발전소-전주 우전성당

2019124-128(5일간)

3단계: 전주 우전 성당-광화문-임진각

2019209-224(16)까지입니다.

한 구간 만이라 동참해 뜻을 모아 주시면 어떨까요?

김익중 교수의 주장에 주목해야 한다.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핵발전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핵 사고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 소련, 일본의 세 나라다.

이 세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핵발전소의 개수를 보면

세계의 1위는104개를 운영하는 미국이다.

2위는 58개를 운영하는 프랑스,

3위는 54개를 운영하는 일본,

4위는 32개를 운영하는 러시아(사고당시 소련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로 구성되어 이들 국가 원전 개수를 합하면 66)

그리고 23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5위이다.

흥미로운 것은 31개 원전 운영 국가들 중 사고가 있었던 나라는 모두 핵발전소 개수가 많은 나라들뿐이라는 점이다.

첫 번째 핵 사고를 일으킨 미국은 세계 1위이다

두 번째 사고를 일으킨 소련은 66 개로 세계 2위였다.

그리고 세계3위인 프랑스에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고,

4위인 일본에서 일어났다.

핵사고가 모두 원자력 선진국에서는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원전 개수가 많은 순서대로 일어났다는 점. 지구상에는 원자력 후진국이 많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핵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등이 흥미롭지 않은가?

핵사고가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바로 핵사고가 확률대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원전 개수가 많으면 핵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래서 사고가 발생 했던 것이다. 반대로 원전 개수가 적으면 사고의 확률은 낮았던 것이고, 그래서 핵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김익중 교수는 공통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핵 사고가 일어난 국가들의 공통점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원전 개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핵사고는 앞으로도 확률대로 일어날 것이다. 즉 다음 핵사고 역시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날 것이다라는 사실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2019 전체 계획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33650.3km. 한라-백두

순례기간

33

(650.3km)

1𝍩

2019111() - 128() 17일간

2𝍩

2019209() - 224() 16일간

참가대상

탈핵을 희망하는 전국의 모든 분

탈핵희망!

인류와 모든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며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위험한 핵과 우리는 결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후손들과 온 생명에게 핵발전소와 핵무기 없는 온전한 세상을 물려주고자 탈핵희망을 담아 기도하며 걷고자 합니다.

201366일 고리에서 시작하여 동해안 서울광화문 서해안 남해안을 돌아 고리까지 우리나라를 한 바퀴 순례한 후, 영광과 고리에서 출발하여 광화문까지 6년째 여름과 겨울 334일간 6,010.2km를 순례하였습니다.

핵발전소와 핵무기 없는 생명이 지켜질 수 있는 안전한 생명 세상은 한 지역이나 국가를 넘어서서 전 세계의 핵발전소와 핵무기 전체가 폐기될 때 가능한 전 지구적인 문제입니다.

이제 다시 2019년 겨울,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서서 전 세계의 비핵화를 염원하며 그리하여 한반도에 생명과 평화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희망하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순례하고자 합니다. 비록 지금 당장은 임진각까지 순례하고 멈추겠지만 백두까지 순례를 마칠 수 있는 그 날을 희망하며 순례하고자 합니다.

차가운 아스팔트 길. 그러나 이 시대 우리가 걸어야 하는 생명의 길, 한라에서 백두까지 650.3km 33일간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길 위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초대합니다!

 

335구간: 2019.1.11() 성판악-한라산-관음사 19.7km

336구간: 2019.1.12() 관음사-4.3평화공원-국립제주박물관 23.8km

337구간: 2019.1.13() 제주항-국립제주박물관-조천-김녕성당 22.1km

338구간: 2019.1.14() 김녕성당-성산포성당 21.4km

339구간: 2019.1.15() 성산포성당-서귀포시 표선성당 17.8km

340구간: 2019.1.16() 표선성당-남원읍-효돈성당 22.2km

341구간: 2019.1.17() 효돈성당-서귀포시청-강정마을 17.1km

342구간: 2019.1.18.() 강정마을-약천사-중문단지-화순성당 17.2km

343구간: 2019.1.19() 화순성당-모슬포-고산성당 24.8km

344구간: 2019.1.20() 고산성당-협재-한림성당 17.5km

345구간: 2019.1.21() 한림성당-애월읍-정난주성당 19.7km

346구간: 2019.1.22() 정난주성당-제주도청-제주교구청-제주항 16.2km

347구간: 2019.1.24() 영광핵발전소-고창군 해리면사무소 18.6km

348구간: 2019.1.25() 해리면사무소-고창군청-고창성당 16.5km

349구간: 2019.1.26() 고창성당-정읍시청-정읍 연지동성당 25.5km

350구간: 2019.1.27() 연지동성당-태인-김제시 금산면 원평성당 23.4km

351구간: 2019.1.28() 원평성당-전주 우전성당 19km

352구간: 2019.2.09() 우전성당-전북도청-완주군 삼례읍 삼례성당 18.1km

353구간: 2019.2.10() 삼례성당-익산시 여산면 여산성당 20.2km

354구간: 2019.2.11() 여산성당-논산시청-논산 대교동성당 18.8km

355구간: 2019.2.12() 대교동성당-공주시 이인면사무소 19.5km

356구간: 2019.2.13() 이인면사무소-공주시청-공주 중동성당 13.8km

357구간: 2019.2.14() 중동성당-공주시 정안면사무소 18.7km

358구간: 2019.2.15() 정안면사무소-천안 구룡동성당 23.6km

359구간: 2019.2.16() 구룡동성당-천안시청-신부동성당 15.6km

360구간: 2019.2.17() 신부동성당-평택 비전동성당 21km

361구간: 2019.2.18() 비전동성당-평택시청-오산시청-오산성당 23km

362구간: 2019.2.19() 오산성당-용인 신갈성당 19km

363구간: 2019.2.20() 신갈성당-성남시청-성남동성당 18km

364구간: 2019.2.21() 성남동성당-잠실대교-자양동성당 16km

365구간: 2019.2.22() 자양동성당-광화문-불광동성당 19.1km

366구간: 2019.2.23() 불광동성당-파주 금촌2동성당 24.3km

367구간: 2019.2.24() 금촌2동성당-문산-임진각 19.1km

 

1. 매일 오전 830분에 출발 예정입니다. 도착은 대략 오후 4-5시입니다.

2. 개인여건에 따라 구간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오전 오후도 좋습니다.

3. 순례용품은 순례단에서 제공합니다. 개인용 컵은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4. 222()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1시 기자회견, 224() 임진각에서 오후4시 탈핵미사, 오후 5시에 기자회견 예정입니다.

문의 : 성원기(010-6375-6354)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 이야기(12)

박보영 (교육학박사, 박보영토론학교교장)

교사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 힘의 근원

대립토론의 필요성에 관해서는 토론 전문가를 비롯한 경험 있는 교사들이 수차례 강조하여 언급한 바가 있기에 새삼 재언할 필요는 없겠고, 대신 짧은 경험이나마 내가 맡았던 학급 학생들에게 적용한 대립토론지도 과정을 예로 들면서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과 도움이 되었던 점을 자유롭게 적어 보겠다.

 

육아휴직을 하고 3년 여 만에 5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수업에 대한 감도 많이 떨어졌고 불과 몇 년 사이 많은 변화를 보인 교실 속 분위기와 새로 바뀐 업무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꽤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특히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인가 시원스레 충족되지 않은 갈증이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교과 수업은 물론이고 학급회의 시간에 학생들의 의사소통 및 토론 능력이 부족하다는 안타까움이었다.

시스템이나 교육 환경은 훨씬 발전했는데 오히려 학생들이 지닌 사고의 깊이나 창의성, 논리적 비판력 등이 예전 제자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교과서에 나온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도 상투적이고 관념화된 내용 몇 가지가 나오면 더 이상 나올 말도 없고, 그나마 독서력이 좀 뒷받침 된 한 두 명의 아이에게 의존하여 무임승차하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토론이라는 말 앞에 여러 가지 신종 어휘가 붙여져 만들어진 토론 기법들을 적용한 수업도 참관해보았지만 학생들의 사고력이나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 향상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이 이러하니 좀 더 심도 있고 폭넓은 근거 자료를 준비하여 형식과 내용을 제대로 갖춘 토론 수업을 해보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팽팽했던 설전이 오고 갈 때의 긴장과 짜릿함, 활력 있는 토론 활동의 재미와 맛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갈증이 커져갔다.

고민 끝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떠오른 것은 바로 과거에 전임 교장선생님께 지도 받았던 대립토론이었다.

대립토론의 길잡이책을 비롯한 그 분이 쓰신 저서들을 다시 찾아서 읽는 동안, 책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학생들의 토론 지도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한 지침서 역할로 이것만한 자료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는 물론이고 교직 경력이 오래 되었어도 토론에 부담을 느끼는 교사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평생 한글을 사용하며 살아 온 우리가 왜 논리적인 글쓰기나 토론을 못하겠는가? 이는 타고난 능력과 소질이 없어서라기보다 우리 세대 때에는 그런 훈련을 받아본 경험이나 배움의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20여 년을 대립토론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며 토론교육에 힘쓴 대립토론교육전문가 박보영 박사님을 비롯한 대립토론 보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요즘 학생들은 복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 반 학생들에게 선배들이 썼던 토론 발표 원고와 시나리오를 도움자료로 주었더니 진짜 이거 우리 학교 선배들이 했던 거 맞느냐며 놀라워했다. 너희들도 차근차근 배워서 여러 번 토론을 하다보면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토론 기법과 예절, 규칙, 태도 등에 대해 공부하였다.

그 당시 우리 학교가 관내 독서토론수업지정 시범학교였는데 대부분 학급이 PMI 기법 등을 적용한 부분토론 수업을 했지만 우리 반은 용기를 내어 단원정리형인 대립토론수업을 해보기로 결정하였다.

학생들과 토론 주제 잡기에 고민하다가 교과서 밖의 실제 우리 주변 문제를 다루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 당시 대기업 계열사 임원이 항공기 여승무원에게 손찌검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물의와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포스코에너지 왕상무 사건에 착안하여 이를 토론 쟁점거리로 삼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국민 대다수 여론은 왕상무의 행실에 대한 비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네티즌들이 포털 사이트나 트위터 같은 SNS에 해당 임원의 사진은 물론 생년월일, 입사일, 승진일 등 개인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사항들을 무분별하게 폭로한 일이 지나치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왔었다. 네티즌들이 이른바 신상 털기와 조롱을 한 셈이다.

사실 우리 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해당 회사와 관련된 자녀들이었기에 학부모와 외부 학교 교사들이 참석하는 수업의 논제로 다루기가 좀 민감한 부분이어서 처음엔 이대로 진행해도 좋을지(파장을 우려하는 선생님도 계셨음) 망설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립토론교육활동의 소재로 우리 가까이에서 실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뤄보는 시도도 괜찮겠다는 결론을 학생들과 함께 내렸다.

수업 공개가 있던 날 교실을 순회하던 교육재단 임원이 우리 반의 토론 내용을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바빠서 나가셨는데, 토론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며 궁금해 하셨다는 말을 나중에 전해 들었다.

이처럼 대립토론수업을 할 때는 학생들과 논제 하나를 정하는 것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해야 한다. 입장이 서로 비슷한 숫자로 양립할 수 있는 논제인가? 당시 뉴스를 본 국민이면 누구나 알 만한 인물이라 해도 논제 안에 실명을 거론하는 게 괜찮을까 등을 고민하며 결국 기업인이라는 말로 결정하는 과정, 논제와 관련한 법적 용어 공부, 당시 화두로 떠오른 유행어들도 조사해야 했다.

또한 사건의 전말과 관련된 기사 및 뉴스 보도 자료 수집, 여론 추이 살펴보기, 책과 잡지 참조, 설문지 작성, 전문가 조언 등을 샅샅이 찾아 읽고 자기 팀의 입장에서 입론, 반론, 최종발언 발표안을 정리하며 다듬으려면 최소한 1주일 이상이 걸린다. 다양한 자료 수집과 핵심 근거 확보, 찾아낸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재구성하는 창의적인 사고 과정, 팀원 간의 의견 조정과 협력, 치밀한 전략 짜기 등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공부이다. 토론을 하면서도 상대방이 주장하는 허점을 예리하게 찾아 반박하며 자신의 입장을 차분하게 말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논리적 비판 능력도 요구된다.

대립토론이 지나친 말싸움과 경쟁만을 조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어설프게 토론 기법이나 기술만을 강조하여 짧은 시간 내에 결과를 보려는 경우에나 벌어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바람직한 대립토론 문화를 위해 사전에 토론 예절 및 태도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받으면 그런 걱정은 별로 없다. 토론에서 상대방 팀을 적으로 보고 싸우는 게 아니라 심사위원이나 방청객을 설득하기 위한 공통 목표를 가진 수단이며 보다 더 효과적인 토론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한 협력자임을 학생들에게 수시로 인식시킨다.

토론 결과의 승패를 떠나 두 팀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거라는 사회자의 토론 종결 시나리오에도 나타나듯이 대립토론이 토론자끼리의 경쟁만이 아닌 성숙한 토론 문화 및 소통을 익히며 조화롭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 좋은 토의를 이루어가는 과정임을 자연스레 인식하도록 독려한다.

학생들이 실제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열띠게 주장하고 반박하지만 토론이 끝나고 난 후에는 서로 수고했다고 악수하며 상대방이 잘 한 점과 고쳐야 할 점, 우리 팀에서 아쉬웠던 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토론주제와 관련한 생활 속 실천이나 다짐 등을 자유롭게 발표하거나 내면화하는 시간을 꼭 가진다.

토론자, 판정인, 사회자, 방청객 전체에 대하여 피드백을 위한 논평을 하면서 지도교사도 배움과 보람을 느낀다.

또한 학생들에게 그 날 토론에 대해 토론일기를 써 보게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토론자 자기점검표도 작성함으로써 토론 과정에 대한 자신의 최종 입장이나 의견, 소감 등을 토론일기 양식에 써 보도록 하는 것이다.

팀원끼리 협동과 배려가 부족한 팀은 아무리 똑똑하다는 학생이 소속되어 있다고 해도 그 팀이 승리하는 경우는 드물다. 팀의 승리를 위해 개인의 독주를 자제하고 상황에 따라 양보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반에 공개수업 시작 직전까지 서로 자신의 근거자료가 더 낫다며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 채 다투던 팀이 있었는데 결국 그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물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아니다. 자기 팀의 일원이 토론자로 발표하는 순간에도 쉴 새 없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질문과 주장 내용을 메모하거나 작전 타임 시간에 한 순간도 멍하니 있지 않고 전략을 짜는 모습까지 모두 판정단의 심사 점수에 반영이 된다. 작전 타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팀의 자료가 빈약하고 준비가 덜 되었다는 모습이기도 하다.

자료 찾는 과정에서도 전문가나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지켜야 할 예절도 익혀야 한다.

우리 반의 경우, 자기 팀에 유리한 근거 자료 확보를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전문 변호인의 이름을 찾아 전화로 연락한 일이 있었다. 담임인 내게 통화 녹음이 가능한 휴대폰을 빌려달라기에 사용 용도를 확인하지 않고 휴대폰을 주었다. 나중에야 해당 변호사와 통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발견하게 되었다. 분위기를 보니 통화 상대방이 상당히 당황한 기색임을 알고 얼른 전화기를 넘겨받아 그 분께 정중하게 사과부터 드렸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절차 없이 불쑥 전화를 한 것과 담임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학생들을 사전에 제대로 지도를 못한 점에 대해 말했다. 정황을 들어보신 변호사님께서 나중에는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라며 우리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고 질문했던 내용까지 성심껏 답변해주셨다. 통화를 끝낸 다음 학생들에게 전문가 면담이나 통화 상담시에 필요한 절차와 예절에 관해 다시 한 번 지도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사회성과 배려, 인성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립토론관련수업 협의회 때면 어김없이 거론되는 것이 대립토론수업은 토론자로 뽑힌 소수 몇 사람의 참여로만 이루어진다는 지적이다.

나는 이런 점을 보완하여 대립토론의 원칙과 근본 틀을 벗어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지도교사의 재량으로 토론자와 판정단(홀수로 조정)의 숫자를 늘리고 방청객까지 두어 학급의 모든 학생에게 고루 역할을 부여해 주었다.

방청객에게 토론 전의 입장을 거수로 알아본 다음 토론 후에 입장이 바뀐 학생에게 그 이유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니 누구 한 사람도 방관하거나 놀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최종 발언 시간 전에 방청객의 질문 시간을 넣어 그에 대한 답변 내용까지 심사 관점에 포함시켰다.

토론 활동 과정에 집중력을 발휘하여 양측의 주장을 냉정하게 비교하고 판단하며 왜 토론에서 이겼는지 졌는지의 이유도 설명하면서 소감 발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방청객의 역할도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라고 말한 학생들이 많다. , 토론자이든 참관인이든 모두가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반에 토론에서 어떤 역할도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부담을 가진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에게는 토론 절차를 달력형 게시물로 만들어 토론이 진행되는 사이마다 순서 판을 넘기게 하는 역할을 주었더니 재미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한 사례도 있다.

바쁜 업무와 다양한 교육활동들 속에서 대립토론을 자주 하지 못했고,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근거 자료를 제시하여 그 효과를 주장할 수 없음이 안타까우나 대립토론을 통해서 총체적 언어능력, 설득력, 감정 조절 능력,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 창의 인성 함양까지 학생들에게 끼친 좋은 영향력은 분명히 있다고 느낀다.

적어도 4학년 이상부터는 가능한 한 자주 대립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교사가 충분한 재량권을 갖고 토론 수업에 충실할 수 있는 시간적 여건과 풍토가 조성되는 학교 경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내 반의 경우, 학년말 문집에 학생들이 1년 중 기억에 남을 사건으로 단연 손꼽은 것은 역시 토론수업을 한 경험이었다. 학생들 스스로 성장의 기쁨과 자긍심을 느껴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담임인 나도 보람을 느꼈다.

학년 초 학생 지도에 한계를 느끼고 막막했던 심정이 토론수업 적용을 통해 조금씩 해소되면서 교사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 힘의 근원은 오로지 학생교육만을 생각하며 오늘도 대립토론교육과 후진양성에 힘쓰시는 박보영 전임 교장선생님 덕분이라 믿기에 이 지면을 통해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아울러 현직 교사이며 조만간 초등학교 학부모가 될 입장에서 나중에 내 아이가 대립토론 공부를 접하면 좋겠다는 소망도 가져본다.

(광양제철남초 교사 김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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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달라졌나?

-일련의 과정 속에서 사회성과 배려, 인성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립토론을 통해서 총체적 언어능력, 설득력, 감정 조절 능력,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 창의 인성 함양까지 학생들에게 끼친 좋은 영향력을 느낀다.

-내 반의 경우, 학년말 문집에 학생들이 1년 중 기억에 남을 사건으로 단연 손꼽은 것은 역시 토론수업을 한 경험이었다. 학생들 스스로 성장의 기쁨과 자긍심을 느껴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담임인 나도 보람을 느꼈다.

-학년 초 학생 지도에 한계를 느끼고 막막했던 심정이 토론수업 적용을 통해 조금씩 해소되면서 교사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 힘의 근원이 되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