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33일 650.3km" 한 구간만이라도 함께 할 수 없을까요? 2019년!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지 50년이 되는 해 입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자”의 길을 걷고자 마음먹고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학생들의 교육만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오로지 학생들이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다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크게 세 가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이 되도록 교육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교육은 바로 토론게임(대립토론)의 활성화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를 연구, 개발하여 전파하고자 무려 28년 동안 노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바른 먹을거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