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가신 김낙준회장님을 생각하며(9) 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글://김낙준 회장님은 이렇게 사셨습니다(2) 여덟 번째 글에 이어 제가 보는 ‘김 회장님은 이렇게 사셨습니다.‘를 쓴 후편 글입니다. 저의 글(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은 다음 번 바로 열 번째 글(김 회장님께 드리는 글)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아홉 번째 글입니다. 앞에서도 피력했지만 김 회장님과 가까이 한 기간이 비록 짧지만 저의 눈에 비친 모습입니다. 김 회장님이 살아 계실 때 이루신 업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느끼고 접한 모습을 글로 정리 하였습니다. 표현상의 잘 못이나 김 회장님의 크신 업적에 못 미치는 내용을 기술하지 않을까 조심 조심 마음 졸이며 씁니다. 또 표현이 잘 못 되어 고인이 되신 김 회장님이나 유족들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