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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대립토론에 앞서 자기힘으로 해결하도록 해라 "자기 힘으로 해결하기"에 중점을 두어라 대립토론으로 길러지는 여러 능력들에 대하여는 다른 책(생각의 속도와 논리의 차원이 다른 대립토론; 박보영, 행간 출판사, 2013.)에서 설명하여서 여기서는 피하기로 한다. 대립토론을 요약해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공부두뇌를 깨우는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자신감을 키워서 다른 교육 활동이나 사회 활동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학습법이기도하다. 대립토론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 하기를 바라지만 배우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이 있어 그 이유를 찾아보았다. 물론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적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큰 원인은 학생들이 대립토론을 접하면서 힘들어 한다. 대립토론의 효과성이나 앞으로 꼭 필요 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배우기는 배웠으면 하지만 쭈볏 .. 더보기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가드너가 보낸 서신에서.......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가드너가 보낸서신에서 그는 다중지능이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개인화’와 ‘다원화’의 개념을 강조하며,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각 사람 본연(자체)의 사고 형태를 띠는데, 이를 고려해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지도·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우리의 교육을 보자!!!! 획일적이고 네비게이션과 같은 형태의 교육, 창의성이 결핍되고 학생중심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시키는 대로 따라서 하는 교육으로 일관되고 있다고 감히 단정을 해 본다. 그러니 배우는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 할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가드너 박사가 우리나라에 와서 강의를 할 때 "왜 한국에서는 어려서부터 창의성을 키우.. 더보기
대립토론은 인성 교육의 또 다른 이름이다. 대립토론은 인성 교육의 또 다른 이름이다. 축구, 핸드볼, 농구 등은 팀 경기이다. 축구경기를 통해서 리더십을 배우고 인내심을 배우며 특히 협동심을 습득하게 된다. 요즈음의 교육은 경쟁 인을 키운다고 할 수 있다. 옆의 학생보다 더 점수를 받아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기에 짝궁이 점수를 덜 받아야 내가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어 나의 등급이 올라간다. 그러니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없다. 이웃을 배려한다든지 도와준다는 행동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 협동심이라는 단어는 학생들 사이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 협동심을 키우고 서로 이웃을 배려하며 돕는 생활을 하도록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축구경기와 핸드볼 농구경기와 같은 운동경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축구, 농구 핸드볼과 같은 단체로.. 더보기
세균에 감염된 우리교육을 대립토론으로 치유 할 수 있다!!!!!GERM세균이라니? 세균에 감염된 우리교육을 대립토론으로 치유 할 수 있다!!!!!GERM세균이라니? 관련 글 : 1.경향신문 2013년9월23일 [경향의 눈] 세균에 감염된 교육 신동호 논설위원 2.교육을 망치는 세균(GERM), 이를 박멸할 해독제는 무엇인가?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이찬승 GERM that kills schools: Pasi Sahlberg at TEDxEast 관련 동영상 보기 사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TdgS--9Zg_0 *동영상 강의 내용을 우리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어떻게 지내십니까? 좋습니다. 저는 우리의 교육 제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즉 현대의 학교들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소개하기 위하여 핀란드의 헬싱키로부터 뉴욕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약.. 더보기
미국의 의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는 단상 밑의 계단에 턱받히고 앉아서 올려댜보며 경청하고 있다 미국의 의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는 단상 밑의 계단에 턱받히고 앉아서 올려다 보며 경청하고 있다미국 뉴욕에 머무르며 미국지역과 카나다지역을 두루 다니며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다그래서 블로그에 소식도 뜸했다모처럼 생전 처음 느끼는 빈둥거리며 즐기는 한가로움의 기쁨이다.주로 쉬는 날은 TV시청으로 시간을 보내며 내일의 여행 계획을 세운다어느 날 나에게는 충격이며 이상하리 만큼 보기 드문 장면을 목격했다미국의 의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는 단상 밑의 계단에 턱받히고 앉아서 올려다 보며 경청하고 있는 아이 몇이 있었다.우리의 정서로 감히 생각이나 한 듯한 장면일까?이것이 바로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힘의 원천이라고 나는 금방 깨달을 수 있었다.아이들을 존중하며 아니 사람을 존중하는 나라이며 교육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 더보기
물고기 몇 마리를 구해 준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물고기 몇 마리를 구해 준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황통/책만드는집/"생각내려놓기"에서 가져온 글의 일부다 태풍이 지나간 오후 청년이 산책 겸 제방이 올랐다가 저 멀리 해변에서 한 소년이 허리를 구부린 채 무언가를 주워 바다로 던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다. 호기심이 생긴 청년은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소년이 바다로 던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작은 물고기들. 태풍에 휩쓸려 해안가에 떠밀려 올라온 것들이었다. 많은수가 죽은 상태였고 살아 있는 물고기들도 곧 죽을 듯이 아가미를 헐떡이고 있었다. 소년은 그 물고기들을 한 마리씩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청년이 참지 못하고 한마디 했다. "꼬마야, 괜한 짓 그만하렴, 너 혼자 아무리 애써봤자 다 구하지도 못해. 해변이 얼마나 넓고 긴지 모르니?".. 더보기
3월 동기유발학기로 대립토론 강좌를 16시간 이수한다! 건양대학교 3월 동기유발학기로 대립토론 강좌를 16시간 이수한다!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은 건양대학교는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무한책임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필요한 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학생중심’, ‘교육중심’의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교육역량 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선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대형국책사업 3가지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문제기반학습을 중심에 둔 건양대의 선진 교육시스템은 대학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동.. 더보기
MBC 행복 아카데미에서 "21세기 인재 대립토론으로 키운다"를 주제로 특강한다 MBC 행복 아카데미에서 "21세기 인재 대립토론으로 키운다"를 주제로 특강한다 역사는 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대립토론이야말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최상의 방법이다. 호비 재단의 라피안자 대표는 “리더십은 그 모든 것의 열쇠다. 환경문제에도, 정치문제에도 무엇인가 제대로 해내려면 리더십을 배양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리더십 훈련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듯이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대립토론(디베이팅) 훈련은 필요하다. 호주, 미국, 영국등과 같은 선진국에서 대립토론 즉 디베이팅 기법을 개발하여 어려서부터 교육시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토론방법의 잘 못 인식 또는 혼용 등으로 인하여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토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제대로 이루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