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山박보영 이야기/길위의 사람!! 행복해요 건강해요

오늘은 남해에 있는 바래길을 걸었다오!!!!

笑山 박보영 2013. 4. 4. 23:20

 남해의 바래길을 걸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바래길은 봄의 향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한없는 천국의 길을 걷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평산항을 출발하여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17.2Km의 길을 10시20분에 출발하여 3시30분 총 5시간정도 걸었다.

 

남해에 있는 바래길17.2Km를 걸었다.

유구마을을 지나

사촌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는데 하늘에는 아름다운 징조가 나타났다.

보는사람들이 탄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