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2016년 새해가 되었다
笑山 박보영
2016. 1. 7. 11:21
2016년은
어려운 이웃을 서로 돕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봉헌, 나눔, 기적, 기쁨은
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고
생활에 행동으로 옮겨야 할 핵심단어라고 생각한다.
특히
금년 한 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늘 배려하는 행동을 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
아래의 글을 읽으면
나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얼마나 힘들을까?
얼마나 고통스럽고 암담할까?
매달 보내는 나의 작은 보탬이 미미하고 안타까워 이 글을 소개하는 것이다.
읽는 분들의 도움을 서로 모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