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山박보영 이야기/공부! 집중력으로 잡아라

책 읽어주기로! 책 읽기에 열중하는 아이가 되었어요(2)

笑山 박보영 2025. 9. 1. 14:40

-책 읽어주기: 아자! 가가꾸소 실천기-

두 번째 이야기

책 읽어주는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단순히 글자를 들려주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모의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많은 부모가 아이 교육을 위해 학원, 스마트 기기, 다양한 교재를 찾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오래가는 교육은 바로 책 읽어주기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연구는 책 읽어주기가 아이의 언어 능력, 사고력, 그리고 정서적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경험을 가진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어휘력이 빠르게 발달하고, 집중력이 높으며,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독일 뇌과학자들은 책 읽어주는 부모의 목소리와 억양이 아이의 뇌 신경망을 활성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저 역시 외손녀 아윤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이러한 변화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 짧지만 꾸준히 책을 읽어주자 아윤이는 언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책 속 이야기를 스스로 연결 지으며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그녀의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책 읽어주기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20, 단 몇 쪽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됩니다.

그 작은 시간이 쌓여 아이의 사고력, 상상력, 정서적 안정, 나아가 인생 전체를 바꾸는 기적이 됩니다.

 

📌 티노 박사의 TIP

하루 20, 같은 시간에 꾸준히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시작하세요.

목소리에 억양을 넣어 생생하게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