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기로! 책 읽기에 열중하는 아이가 되었어요(3)
-책 읽어주기: 아자! 가가꾸소 실천기-
세 번째 이야기
아자! 가가꾸소 방법의 탄생 이야기
책 읽어주기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지켜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정리하여 **「아자! 가가꾸소」**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자!’는
*늘 아이의 눈높이를 고려한다.
*강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책 읽어주기를 한다.
한편으로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힘을 북돋는 응원의 외침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가·꾸·소 네 글자는 실천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가 – 가정에서는 책 읽어주기가 최우선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가 가장 중요시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주제의 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어렵거나 흥미 없는 책은 읽는 시간이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가 – 강요하지 않기
책은 즐거움이어야 합니다. 억지로 끝까지 읽게 하거나, 아이가 피곤할 때 강제로 책을 펼치게 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꾸 – 꾸준히 하기
짧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어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이어질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소 – 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잠들게 하기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게 합니다. 책을 그냥 눈으로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에 감정을 담아 들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책 속 세계에 몰입하고, 단어와 문장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아윤이와 함께 실천하면서 커다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던 날에도, 좋아하는 그림책 한 권을 소리 내어 읽어주면 아이의 표정이 금세 밝아졌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즐겁게 이어지는 독서 습관이 바로 아자! 가가꾸소의 힘입니다.
📌 「티노 박사의 TIP」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세요.
읽는 시간을 짧게, 그러나 매일 꾸준히 하세요.
억양을 넣어 생생한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