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왜 우리는 남을 돕는 일에 인색 할까요?

 남을 돕는다는 일은 쉽고도 어려운 일 이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야 한다.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몸에 익혀져야 한다.

또 결단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현실에 존재 한다는 것은 나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일은 아니다.

내가 알게 모르게 직접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의 "나"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을 돕는 일에 마음과 눈을 돌릴때라고 생각한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돕는 것이 아니다.

쓰고 남는 것으로 돕는다고 생각한다면 도와 줄 수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돕고 난 후 무척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내 자신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어려움을 참고 돕는 일을 했을 때 그 기쁨과 행복감은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들은의 경우

부모님들이 남을 돕는 생활을 보고 자란 사람들만이 남을 돕는 일을 잘 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처음시작이 어렵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한 두번 해 보면 쉬운 일로 변화가 일어난다.

적은 뜻의 표시도 좋아요.

여러사람의 정성이  모이면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큰 힘이 된다.

아래글 

"네 이웃은 누구냐" 를 읽어 주세요

마음이라도 좋아요

기도라도 좋아요

힘을 주세요. 적은 금액이라도 좋아요 .

함께 도움을 줄 것을 제안하며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