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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책 읽어주기의 기적:아이의 연령별 책 읽어주기 방법 (0∼6세, 7∼9세) 4-2. 아이의 연령별 책 읽어주기 방법 (0∼6세, 7∼9세)“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나요?”“아이가 너무 어려서 집중을 못 해요.”“초등학생인데 아직도 읽어줘야 하나요?”이러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답변은 항상 같습니다.“아이의 나이에 따라 책 읽어주기 방식은 조금씩 달라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건‘따뜻한 목소리’와 ‘규칙적인 시간’입니다.”책 읽기 교육 전문가인 짐 트렐리스(Jim Trelease)는 그의 저서 『The Read-Aloud Handbook』에서 아이의 연령에 따른 낭독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제 아이의 연령대별로, 효과적인 책 읽어주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0~6세: ‘책은 사랑이다’를 경험하게 하세요핵심 목표: .. 더보기
17회“책 읽어주기의 기적:책 읽어주기의 시작: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4-1. 책 읽어주기의 시작: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부모의 목소리가 아이의 평생 책 읽기를 만든다.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혹은 이미 학교에 입학한 이후라 할지라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순간부터 아이의 미래는 조용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책 읽어주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가 아닙니다. 부모의 목소리가 아이의 마음과 두뇌에 남기는 가장 따뜻하고 강력한 울림입니다. 책 읽어주기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답은 '가능하면 지금 바로'입니다서울에 사는 한 어머니는 아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되었을 때부터 짧은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놀랍게도, 어머니가 조용히 책을 펼치고 한 문장을 읽기 시작하면,“그 작은 몸이 금세 안정되고, 울음을 그치고, 눈을 동.. 더보기
(16회)“책 읽어주기의 기적: 평생 책 읽기 습관은 부모의 책 읽어주는 환경 속에서 결정된다. 3-5. 평생 책 읽기 습관은 부모의 책 읽어주는 환경 속에서 결정된다.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아이의 평생 책 읽기로 이어집니다.한편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납니다.한국 부모들은 늘 바쁘게 살아갑니다. 직장과 육아의 병행, 학원 스케줄, 집안일, 부모님 돌봄까지….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면서도 “우리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면 좋겠어요.”라고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그러나 아이의 평생 책 읽기를 결정하는 힘은 엄청난 교육이나 특별한 책 읽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로 부모의 일상적인 책 읽는 모습을 보면서 특히 책 읽어주기부터 시작됩니다.한국의 실제 가정을 중심으로, 부모의 책 읽기 실천이 아이의 삶을 어떻게 .. 더보기
📚 『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자란 아윤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한 아이의 미래는 책을 읽어주는 한 사람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자란 아윤이』는 실제 책 읽어주기 사례와 실천 노하우를 담은 책 읽어주기 사례집 & 실천 지침서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문화가 가정의 행복을 만들고,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펴냈습니다. 📖 서평단을 모집합니다!선착순 15명께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혼부부* 예비 부모* 태교 중인 부부* 출산을 계획하는 분* 손주를 사랑하는 조부모*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키우거나 교육하는 부모, 교사, 돌봄교사 ■ 서평단 활동* 책을 읽고 교보문고와 박보영토론학교 블로그에 서평 작성* 「책 읽어주기 지도사」 양성과정 우선 초청 한 권의 책이 한 아이의 .. 더보기
(15회)“책 읽어주기의 기적: 한 아이의 실제 이야기 3-4. 책 읽어주기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한 아이의 실제 이야기책 읽어주기의 힘은 종종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찾아옵니다. 마치 땅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솟아올라 어느 순간 마음을 가득 적시는 샘물처럼, 겉으로 보이지 않던 변화가 어느 날 문득 아이의 삶 전체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이 장에서는 실제로 책 읽어주기가 한 아이에게 어떤 기적을 일으켰는지,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 늘 조용하던 아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이 이야기는 어느 평범한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유난히 말수가 적고 조용하던 다섯 살 아이가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순하고 차분했지만, 속으로는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자주 밀려와 불안함을 느끼며 생활하던 아이였습니다.친구들이 다가와도.. 더보기
(14회)“책 읽어주기의 기적: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책 읽어주기의 숨겨진 힘 3-3.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책 읽어주기의 숨겨진 힘아이가 부모의 목소리를 들으며 책 읽기를 하는 시간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순간이 아닙니다.그 시간은 아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주는 '정서적 집(Home of Emotion)'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사회성(Social Skills)을 키워주는 보이지 않는 학교가 됩니다.우리는 흔히 “책은 지식을 준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의 진짜 기적은, 지식보다 먼저 마음이 자라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부모의 목소리는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전지대’어린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흔들립니다. 새로운 것을 접할 때 느끼는 불안, 친구 관계에서 오는 작은 상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파도….이 모든 감정.. 더보기
많은 관심 속에 다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박보영토론학교 게임형 대립 토론지도자 소그룹 연수회!!!!찾아가서 진행하는박보영토론학교 토론지도자 소그룹(6명이상) 연수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목표를 향하여 30여 년간 많은 관심 속에 게임형 대립토론 전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여러 사람들로부터 다음 연수회 문의와 함께 개최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마침 이번에 누구나 토론을 쉽게 익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형 대립토론 지침서 『K-게임형 대립토론 모델』을 출판하면서 게임형 대립토론에 관심과 열정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찾아가서 진행하는 게임형 대립토론 소그룹 연수”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전국 어디든지 6명 이상이 모이는 곳이면 찾아가서 소그룹연수 모임을 갖겠습니다. “찾아가서 .. 더보기
(13회)“책 읽어주기의 기적: 책 읽어주기는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언어 표현력을 키운다. 3-2. 책 읽어주기는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언어 표현력을 키운다.“우리 아이에게 부족한 건 창의력 같아요.” “혹시 우리 아이는 상상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걱정돼요.” “자기 생각을 말로 잘 표현 못 해요. 나중에 논술이나 발표는 어떻게 하죠?”미래 사회, 우리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상상력, 세상에 없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창의력, 그리고 그 생각을 논리적이고 풍부하게 전달하는 언어 표현력. 이 세 가지는 아이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이 값진 무기를 마련해주는 방법은 학원이나 특기 교육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부모의 무릎 위, 단 한 권의 책 읽어주기 시간 속에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