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심리학자 래프 비고스키는 고등정신 기능의 기원을 강조합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자라면서 얻는 모든 지식, 개념, 실천적 기능들은 사회 속에서
즉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각 개인은 사회적 상황에서 먼저 그것을 접촉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마음자리 내주는 일,
*서로 협력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완성해내는 일,
*갈등하는 당사자들을 다독거리면서 판이 깨지지 않도록 보살피는 일,
*스스로 생각하기에 미안한 일을 저질렀으면 먼저 사과하는 일들을
교육을 통해서 회복시켜주어야 합니다.
바로 게임형 대립토론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현대 한국 교육의 비극은
청소년들에게 그러한 관계 맺음의 기회와 시간을 박탈하고 있는 가정, 사회, 학교에서 시작됩니다.
게임형 대립토론이 교과서에 단원으로 설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
그런데 학교 교육 현장에서는 왜 지도가 소홀히 될까요?
왜 게임형 대립토론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
그래서
더욱 쉽게 적용하도록 수준별 체계적인 게임형 대립토론 모델을 개발 · 적용하였으며, 그 활용도를 점검하여 오다가 드디어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K-게임형 대립토론 (학생주도성) 모델』 출판!
(박보영 지음, 도서출판 오래)
*부탁을 드립니다
널리 보급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