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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지 않고 못견디는 사람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책이야기"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중년 직장인들에게 내일이 정년일 수 있다는 위기감을 알려 주며, 사회에 나갈 준비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에 대한 힌트 제공까지!


중년의 직장인은 회사가 정년까지 당신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이 정년이라는 생각으로 큰마음을 먹고 자신만의 필살기를 기르는 데 힘써야 한다.
회사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기계발을 잘한다. 그것은 회사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그것으로 인해 단련된 강한 자신감과 업무 스킬을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정년이 없다. 이미 자신을 아웃 소싱하고 회사에서의 일을 자신의 평생 업으로 삼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 회사 일을 통해 단련된 성공습관으로 평생을 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회사 일에 열정을 다한다. 그러기에 그런 중년 직장인들은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근면 성실하고 틈틈이 짬나는 대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애쓴다.
그것이 올바른 중년 직장인의 도(道)이고, 중년 직장인들이 해야 하는 생활의 도리다. 너무 튀지 말고 너무 처지지도 말아야 하는 직장인으로서의 중용의 도를 실천하는 성실한 직장인이 바로 중년 직장인이 표상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미리 사회에 나갈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그간 직장이라는 온실에서 곱게 자라 온 자신의 생활 습관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갖도록 하려는 데 중점을 뒀다.

“정년을 앞둔 중년의 직장인에게 바치는 열창강사 김해원의 11번째 책!”

강사이자 칼럼리스트, 작가로서 이제는 어디 소속의 직함이 아니라, ‘김해원’ 세 글자로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열창강사의 11번째 책이다.

이 책은 경영자보다는 직원의 관점에서 쓴 책으로, 직장인들에게 직장에서 정년 이후 자신의 평생 직업을 준비하면서 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주장한다.
“회사 일에 열정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회사 일에 전력하지 말고 어느 정도 힘을 안배해서 가정과 회사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저자는 모든 직장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꾀하려는 자신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정년이 즐거워야 인생이 행복하다.

직장인에게 있어 정년은 위로가 아닌 축복이어야 한다.

이 책이 정년 이후의 삶을 의욕 넘치고 행복하게 이끄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정년에 임하는 사람들은 정년 걱정 없이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