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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Debating School)

📚“책 읽어주기로! 아이가 독서광이 되었어요”(32-1)

-책 읽어주는 부모, 책 사랑하는 아이: 아자! 가가꾸소 실천기-

 

아기 때부터 책 읽어주기를 꼭 하세요

(박보영토론학교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많은 자료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우리는 안아 주고, 먹이고,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만큼이나 소중하고, 아이의 마음과 미래를 키워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책 읽어주는 소리입니다.

아직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기일지라도, 책을 읽어주는 소리는 아이 마음 깊은 곳에 씨앗처럼 심깁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 리듬 속에서 아기는 안정감을 느끼고, “이 목소리, 이 순간은 안전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구나라는 감정을 배웁니다.

책은 단순한 종이와 글자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다리이자 상상력과 애정이 만나는 공간이 됩니다.

잠들기 전의 한 이야기

조용한 밤, 엄마가 아기를 품에 안고 불빛을 낮춥니다.

그리고 작은 그림책을 펼칩니다.

아기는 말을 못 하지만 눈으로 색깔을 따라가고, 귀로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 높낮이를 따라갑니다.

기쁨의 바로 그 순간, 언어와 호기심, 그리고 기초가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한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모가 읽어주는 책은 아이가 평생 가지고 갈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책 속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이 말처럼, 책을 읽어주는 행위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의 일생을 위한 가장 큰 투자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는 책을 숙제나 의무가 아닌 친구로 느낍니다. 장난감을 찾듯 책장으로 달려가고, 재미난 이야기에 웃고, 진지한 내용에는 잠시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어느새 어른들을 놀라게 하는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키워 갑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단순히 책을 읽는 아이가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됩니다.

지식이 필요할 때 스스로 책을 찾고, 힘들 때는 책 속에서 위로를 받고, 꿈을 더 크게 꾸게 됩니다. 결국 깊이 생각하고, 풍부하게 느끼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부모의 역할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아기 때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읽어주세요.

책을 품에 안고 두 번째 심장처럼 느끼게 해 주세요. “너무 이르지 않을까?”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난이도가 아니라, 부모의 일관된 사랑입니다.

언젠가 아이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렇게 기억할 것입니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따뜻하게 안아주던 그 순간이 참 행복했어.”

아기 때부터 읽어준 책은 평생 마음속에서 메아리처럼 울립니다.

그것이 바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길입니다.

부모의 목소리와 따뜻한 품, 그리고 책 속에 펼쳐진 끝없는 세상을 선물하는 것그것이 우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책 읽어주기를 사회의 운동으로 펼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들로 키웁시다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들로 키우려고 책 읽어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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