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바로 광양희망도서관이다

광양에서 활발하게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 광양기업 대표이사 황재우 님이 광양시에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을 지어달라고 30억을 기부해서 세워진 도서관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작가이며 mbc 피디인 김민식님을 초청하여 영어공부와 글쓰기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다.

광양기업대표이사 황재우님. 조정자 광양시 교육장님도 함께 하셨다.

이 강연회는 성황리에 마쳤다.

광양기업대표이사 황재우님. 조정자 광양시 교육장님 이기섭광양시 도서관 운영과장님과 함께  광양희망도서관 책임자 김현숙 팀장님의 안내로 도서관을 둘러보았다. 3층에 다다르니 5명의 초등학생이 책상에 둘러 앉아 열심히 책을 뒤지며 무엇인가를 조사하며 협의하고 있다가 나를 보더니 주춤주춤 인사를 하려고 하였다. 옆에는 수업할 때 선물로 준 대립토론 길잡이 책이 놓여 있었다.

다가가니 선생님 안녕하세요?

2-3년전에 광양시에서 진행한 광양시 인재 육성프로그램으로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통해서 수업을 받은 세풍초등학교 5학년 오수아학생과 다른 4명이 학생들입니다. 하며 나를 반갑게 맞는 것이다.

광양희망도서관에서 대립토론 준비를 하는 광양세풍초등학교 학생들

얼마나 반갑고 기쁘고 흐뭇하였던지...

그리고 계속해서 대립토론에 열중하는 이 학생들이 대견하기만 하였다. 

대립토론 준비를 하기위해서 도서관에 들렀다는 것이다. 나는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이 학생들 이야기를 자세히 했다.

모두 이들을 격려해주셨고, 조정자교육장님은 학생들과 함께 사진도 촬영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도 하였다.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대립토론 교육이 이땅 곳곳에서 구름처럼 피어 오를때 우리학생들은 미래의 인재로 유감없이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교육도 살아나리라고 믿는다.

오로지 입시위주의 죽은 교육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대립토론의 활성화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풍초등학교 학생들 화이팅

토론대회에서 꼭 좋은 성과 이루세요.

더 나아가 대립토론에 열중하여 이시대의 유능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해요.

                      (조정자 광양시 교육장님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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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협의회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토론게임(대립토론)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9월 17일(화)부터 11월 12일8주동안 진행한다

박보영토론학교 교장이 직접 강의 한다

824시간(기법&지도법 12시간, 실습&평가 12시간)을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생동감 있는 교육이다.

교육 후 토론게임(대립토론)지도자로 활동 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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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하는 박보영은

교육학박사,대립토론(디베이팅)교육 전문가,전 포스코교육재단 초등학교 교장,전임 한국국제대학교 초빙교수,사단법인 나온교육연구소 상임이사,한국교육문화 연구회 부회장,한국 학교 교육 연구회 공동대표, 맘스쿨 인터넷 온라인 강좌(520시간)개설운영-대립토론(Debating), 대립토론-21세기 리더 대립토론으로 키운다.”저자 대립토론-생각의 속도와 논리의 차원이 다른-저자 공부두뇌를 깨우는 자기주도 학습법 대립토론 결승전공동저자 세계의 엘리트가 배우는 주장,질문,답변의 기술퍼펙트 토론의 저자경향신문 교육면에토론교육 어떻게 할까대립토론을내용으로 연재. 2014광양시대립토론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프로젝트 총진행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신간)의 저자  글로벌인재 대립토론으로 키운다의 저자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의 저자실전! 대립토론(공저)의 저자신간 토론은 게임이다의 저자박보영토론학교 교장

안양&과천교육협의회에서 토론게임(대립토론)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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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임(대립토론)으로 인재를 키우는 박보영 토론학교 PY's Debating School를 마치고 학생들의 반응을 정리하였다.

 

*기간 201985-816일 오전 10시부터 12(9일 총18시간)

*장소 어린이 전용도서관 광양희망도서관

*참가학생 초등학교 5-6학년 18

*지도 박보영(교육학박사,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대립토론교육전문가)

 

<질문내용>

1.어떻게 하여 박보영 토론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1)부모님이 권해서(98%)

2)도서관 홈페이지를 보고(2%)

3) 담임선생님의 안내로

*거의 모든 학생들이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참여하고 있다

 

2.박보영 토론학교에 참여 해 보니 어떠했나요?

1)재미있었다. (100%)

2)힘들었다.

*참여한 학생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다른 곳에서의 교육반응도 모두 재미있다는 것이 토론게임(대립토론)의 특징이다

 

*만일 재미있었다면 어떤 점이 재미있었나요?

-모두 다 재미있다.

-토론을 하면서 머리를 쓰는 것.

-조사하는 것.

-이기면 뿌듯하다.

-근거자료 찾는 것.

-대립토론하기.

-대립토론을 더 알아가며 배우는 과정에서 흥미를 더해간다.

 

*만일 힘들었다면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10시에 시작하는 것

-근거자료를 찾고 발표자료를 만드는 것

 

3.박보영 토론학교에 또 참여 해 보고 싶은가요?

1)(62.5%)

2)아니요(0%)

3)반반이요 (37.5%)

 

4. 만일 다른 친구에게 대립토론을 소개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새로운 토론게임을 배우고 싶지 않니?

-말로 하는 게임이 대립토론이지

-축구게임이 토론이야

-축구게임과 같은 말로 하는 게임이 바로 대립토론이래!

-나랑 축구하러 갈래?

 

5.다른 친구에게 대립토론을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가요?

1) (98%)

2)아니요 (2%)

*모든 학생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했지만 힘들어하는 몇몇 학생 들은 권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판단한다.

 

6.박보영 토론학교에서 대립토론을 공부하고 나서 나의 생각을 써 보세요.

*학생A. 학교에서 배우는 일반 토론과는 달라서 신기하고 새로웠다.(사실 이 토론이 더 재미있었다).그리고 일반토론과 다른 점은 심판이 있어서 점수로 승패를 판정하고 심판을 제외하고 남은 사람들이 모두 발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처럼 일반 토론에서 발표를 않하는 학생들은 이번기회에 조금 더 발표실력이 늘 수 있어서 좋았다. 박보영 선생님이 해주신 말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

두뇌음식에는 무엇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집중력을 키우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학생B. 토론게임(대립토론)을 배운 것이 좋았다. 예를 들면 토론을 승리로 이끄는방법: 발표, 경청, , , , ! , , , , .(11가지)등이다. 또 배우는 것이 많아서 좋았다. 대립토론이 재미있다.

*학생C. 이 토론학교를 하고 난 뒤 뭔가 자신이 근거자료를 찾아 발표한 후 토론에서 이기면 뿌듯함이 느껴져서 재미있었다. 자신감이 더 붙은 것 같다. 한마디로 대립토론은 재미있다.

*학생D. 근거자료를 찾을 때 지식IN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아침에 안 했으면 좋겠다.

*학생E.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좀 빨리하는 것 같다.

*학생F.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오바마에 대하여, 대립토론을 하는 방법,심문하는 방법, 조사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나도 사회를 해 보고 싶었다. 배우는 건 재미없는데 토론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었다. 다 이기고 딱 한 번 졌다. 참 좋았다.

*학생G.집중력이 길러진 것 같다.

*학생H.재미있었다. 조금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토론은 재미있었지만 조사시간이 촉박해 조사 과정이나 조사활동이 힘들었다.

*학생I.(박보영 토론학교 블로그에 올린 학생의 글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희망도서관에서 하는 대립토론을 하게 된 광양 칠성초등학교6학년 김하진 입니다.

저는 엄마의 추천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수토론자로 뽑혀 상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더 대립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참석하여 더 발전해 나갈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토론"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어른들이 싸우는 법이라고 생각 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친구, 동생들과 토론을 배우면서 토론에 대해 하나하나 더 더 알아가고 서로 토론을 하면서 진짜 대립토론이 무엇인지 참여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한지 발표자세, 듣는 자세, 토론기법 등 여러 가지를 배워가며 토론에 대해 바른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금요일 하루 남았지만 더욱 열심히 하여 마지막까지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토론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신 박보영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께 더 배우고 싶습니다.

 

<<박보영 토론학교를 운영하고 지도한 사람으로서 느낀 점>>

처음 시작 할 때는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고 부모의 권유로만 참여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대립토론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학생들에게 왜 필요한지를 배우면서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안건을 정하고, 팀을 만들고 찬반을 토스로 결정하여 대립토론을 직접하면서 더욱 긴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본다.

근거자료를 찾아서 주장하는 글을 만드는 것을 처음에는 못하다가 점차 횟 수를 더해 감에 따라 어려움을 극복하며 흥미를 갖고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본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은 변화되었음을 자신들이 말하고 있다.

지도하면서 참여 했던 학생들의 변화 모습을 정리하여 본다.

보람을 느끼게 된다.

-말하기를 할 때 아이콘택트 하는 자세를 중시하게 된다.

-조사활동은 토론에서 승리로 이끌게 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이끄는 최선의 방법임을 알게 만들었다.

-경청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

-대립토론(Debating)은 비평적인 사고력을 키워 주고 있었다.

-지적 호기심에 불씨를 지펴 교과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확신한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맛을 보게 되었다.

-더 나아가서는 한 사건이나 사안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하게 되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게 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나도 할 수 있다(I Can Do It).’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었다.

박보영토론학교를 마치고
박보영토론학교에서 대립토론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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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일 여수 쌍봉초등학교(교장 한미희)와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는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사고와 판단 능력이 높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서 토론교육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에서는 전국에 더 많은 학교 회사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5학년 6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각반에 3시간씩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5월1일에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졌다.

"독서-토론 수업의 질적향상을 위한 전략-토론게임(대립토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참관하고 이어서 토론게임(대립토론)강의 순서로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5-6학년 중1교과서에 토론게임(대립토론)단원이 설정 되어 있는데도 교실 현장에서는 지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28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활성화를 외치면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수업도 하고 강의도하며 이를 전파하고 있다.

지도 선생님이 참관하면서 각반에 수업도 한다.

전체 혹은 필요한 선생님들에게 강의도 한다. 일반 회사나 지자체에도 초청되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도 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지도할 수 있게 안내하여 준다.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재미있어하고 또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으니 상담요청해 주면 언제라도 현장에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매우 중요하여 우리교육에 도입하여 지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소홀히 다루지 않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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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시간 지하철을 타고 수원으로 출근하여 대립토론 수업을 하면서 마음은 행복하였다.

물론 복잡한 지하철을 갈아타며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출근 전쟁을 치르지만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면 늘 마음은 가벼웠다.

4-6학년 총 21시간을 소화하면서 진행된 대립토론수업이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은 학생들의 반응때문이었다.

수업이 끝나면 "토론 수업 언제 또 해요?" "재미있어요." "준비하기는 힌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제 할 수 잇어요." "자신감이 생겼어요."등등

학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 

찾아가서 진행하는 대립토론수업은

1차시 대립토론 안내

2차시 대립토론 체험하기로 각반에 2시간씩 대립토론 수업을 했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4월18일까지 진행되었지만 수원 영통초등학교 대립토론 수업은 올해로 3년째였다.

그러니까 지금 6학년은 3년간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다.

대립토론 수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대립토론 안내는

-대립토론의 필요성,

-대립토론의 형태

-대립토론 규칙 익히기

-대립토론체험하기 준비로 1-2시간을 한다

대립토론체험하기는

-1차시에 지도 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 안건을 정하고 각자 준비하여 대립토론을 한다

특히 영통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 수업과 함께 4월 17일에 교사 연수도 이루어졌다.

이시간에 6학년2반의 대립토론 하는 모습을 선생님들이 참관하고 이어서 강의를 들었다.

6학년 2반 학생들의 대립토론 안건은 "동물원을 폐지 하는것을 찬성/반대 한다"였다.

학생들의 대립토론 수준은 중학생들을 능가하는 수준이었다.

3년동안 진행된 대립토론 수업의 결과를 대립토론 실력으로 발휘하였다.

참관하신 선생님들은 매우 흐뭇해 하시면서 학생들의 대립토론 활동에 감탄 감탄할였다.

지도하였던 필자도 보람을 느끼며 대립토론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왜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립토론단원 지도를 빈칸채우기로 소홀히 지도 될까?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우리의 교육을 살릴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는 대립토론 수업을 선생님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대립토론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바란다. 

잘 안되면 필자가 현장에 가서 수업을 하며 안내를 해 줄터이니 연락을 하기바란다.

무려 28년동안 대립토론 수업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6학년 학생이 보내온 글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우수 토론자 상을 받은 영통초 6학년 2반 이기훈입니다.

박보영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대립토론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보영 선생님께 처음 대립토론을 배웠던 4학년 때는 대립토론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3년 동안 대립토론의 절차와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대립토론의 흥미도 알아가고 대립토론이라는 재미있는 종목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립토론을 배우면서 발표하는 좋은 태도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알려주신 토론 할 때의 세가지 유의해야 할 점인

1. 아이컨택하기

2. 발표할 때의 자세 바르게 하기

3. 끝 발음 "다"를 명확하게 하기

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립토론의 재미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이렇게 대립토론을 직접 조사하고 실제로 대립토론을 할 수 있는 좋은 터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토론할 때에도 긴장 때문에 말을 많이 더듬었고 조사한 근거자료도 턱없이 부족했지만 이런 부족한 저를 우수 토론자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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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근주 2019.04.2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선생님 성함을 부르며 반가워하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교육 현장에서 뿌리내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 BlogIcon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2019.04.2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땅에 대립토론을 전파 해온지 28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들은 척도 안하다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과에도 단원으로 들어와 있어서 다행이지만 지도가 잘 안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합니다

KBS수요기획 취재 촬영 모습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화성 행정초(교장 김기원)에 4,5,6학년 각반에 2시간씩 대립토론 수업을 하였다.

6학년 8개반, 5학년 7개반, 4학년 7개반의 수업을 지원하였다.

1차시에는 대립토론안내를 한다(-대립토론의 필요성,-대립토론의 형태,-대립토론 규칙 익히기,-대립토론체험하기 준비)

2차시에는 대립토론체험하기(-1차시에 활동내용을 정하고 각자 준비하여 대립토론을 한다)

1교시는 9시 10분부터 2교시는 10시부터 수업을 하였다.

하남 미사지구에서 화성 행정초등학교까지 가려면

1교시가 있는 날에는 아침 6시에,

2교시부터 있는 날은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사강변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잠실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그리고 사당역에서 향남읍까지 좌석버스를 타고 다닌다. 아침에 2시간반에서 3시간을 소모한다.

주위에서는 "왜 그렇게 힘들게 수업을 하러 다니느냐?" "힘들지 않느냐?" "왜 그런 고생을 하느냐?" 위로 반, 걱정 반, 염려가 아닌 무시 반으로 나에게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찾아가서 대립토론 수업을 지원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의무감이 있다.

또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대립토론  책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28년동안 이 땅에 대립토론을 펼치면서 탈무드의 우화에 나오는 “나무 심는 노인”의 심정으로 하고 있다.

그 내용인 즉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자기 집 정원에 과수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곁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께서는 언제쯤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히리라 생각하십니까?”

노인이 이마의 땀을 씻으며 말했다.

“아마 한 20년쯤 후면 열리겠지요.”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노인장께서 그때까지 살아 계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소. 허나 그래도 그런 게 아니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집 과일나무에 많은 과일이 열려 있었소.

그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내 부친께서 심어 놓으신 거지요.

지금 나도 아버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 우화집 중에서]

지난 28년 전 대립토론(Debating)을 접한 그 처음부터 나는 확신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우리의 교육을 대립토론으로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이 길을 걸어 왔다.

오직 탈무드의 “나무 심는 노인”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은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대립토론(Debating:토론게임)을 연구하고 책을 출판하면서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대립토론 수업을 지원하는 분명한 이유인 것이다.

4월 8일부터 4월 18일까지 수원 영통 초등학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여수 쌍봉초등학교 그 다음은 일정 조정중이다.

학교수업을 통해서 받는 강사료로 따진다면 일반 회사나 기업체에서 받는 시간당 50-100만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돈으로 판단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이 있고 행복감이 있다.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람과 삶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지치 않고 계속해서 그일을 해 나갈 수 있다.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와 토론수업이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토론수업 언제 또 하나요?"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은 처음이네요." "처음에는 가슴이 떨렸는데 토론을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 다른사람을 설득하는 주장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하면 되겠네요." "저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꼭 대립토론을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어요."

나에게 힘이 생기게하는 반응들이다. 이러니 학생들에게 대립토론을 지도하게 되는 것이다. 힘들어도 교육현장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많은 학교, 교육연수원, 일반 회사 등에 대립토론을 전파하기 위해 지금껏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대립토론 수업 2,400여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다.

대립토론을 전파하면서 나에게 더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이 두 가지 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와 중학교 2학년 국어과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한 논쟁”에서 대립토론을 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었다는 점이다.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대립토론 교육으로 토론 문화를 꽃피우고, 글로벌 인재를 대립토론으로 키울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강조한다.

이러한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육현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고 편하도록 대립토론 책을 출판하고 있다.

책과 함께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http://debating.tistory.com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보람은 37년만에 제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초등학교 3학년때 가르친 제자를 37년만에 만났다. 그 제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줄곳 나를 찾으며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후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인교대 부설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하고 있었다. 대립토론 수업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방송자료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kbs 수요기획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끌다."에 소개된 필자를 보았다는 것이다. 뛸듯이 기뻐하며 필자에게 연락이와서 만나게 되었다. 초등학교 학생 때에도 아주 똑똑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던 학생이었다.

지금은 인천의 모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필자는 AS하는 측면에서 그가 근무하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해주곤한다. 대립토론을 전파하는 일을 해왔기에 접할 할 수 있는 두번째 보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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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임(대립토론)을 지도할 수 있는가?

박보영토론학교(PY’s Debating School)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토론게임 즉 대립토론(Debating)으로 21세기형 리더를 키우는 7대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이를 연구 보급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학교다.

기존의 고정된 학교형태의 건물에서 운영하는 학교가 아니라 7개의 프로 그램을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토론학교다

7개의 교육프로그램은

1프로그램초,중등학생을 위한 토요 토론학교(Debating School)

2프로그램초등학생을 위한 두 계절 토론 캠프(Debating Camp)

3프로그램토론학교(Debating School) 교사, 학부모 강좌

4프로그램교사를 위한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학교(Debating School)

5프로그램토론학교Debating School 온라인 강좌

6프로그램대립토론 전문 지도사 양성 과정 운영

7프로그램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대립토론.”명품 문화 강좌로 운영한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박보영토론학교(PY’s Debating School)의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순천시 황전초등학교(교장 윤남철)에서 마쳤다.

17일 월요일에는

 5-6학년 토론게임(대립토론)에 대한 이론과 하는 방법 그리고 자료준비를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수업이었다.

즉 축구경기와 같은 토론게임(대립토론)은 "말로하는 게임"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그런데 말로하는 게임의 말이 문제다.

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보다는 반드시 근거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가지고 자기주장을 펼쳐야 한다.

근거자료를 가지고 반론해야 한다.

근거자료에 대하여 타당 여부를 심문해야한다.

21일 목요일에는

6학년은 이성계의 조선 건국은 타당한가?에대한 대립토론을 하였다. 우수토론자로 고은하가 뽑혔다

5학년은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가지는 것에 대하여 찬성/반대한다. 라는 안건으로 대립토론을 하였다. 우수 토론자로 임하영이 뽑혔다.

시골 학생들이지만 활동모습이 아주 좋았다.

27년동안 해오는 교육활동이지만  끝나면 학생들의 반응은 동일 했다.

"재미있어요." " 또 언제 하나요?"등등

그리고 스스로 준비하고 작전도 짜고 발표하던지 심판을 하고 나면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교육활동이 이런 복합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에 미국 호주 영국등 선진국에서는 100년전부터 이런 교육을 시켜왔기에 이시대의 인물들이 자라나는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교과서에 단원으로 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이 잘 몰라서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교육현장의 요구가 있으면 어느 곳이건 찾아간다.

토론게임(대립토론)으로 우리의 교육을 살립시다.

학생들이 행복한 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자의 사명이다.

"글로벌 인재 대립토론으로 키운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우리 교육자에게 내려진 사명이기에 이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우리교육에 활성화 하여 미래를 위한 교육을 하자고 제안한다 

 

문의 사항 있으면 연락주세요

손전화 010-3644-1959, e-mail pyonly@korea.com,   blog http://debati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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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수업에 열심인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

  2010년에 정년퇴임한 제철초등학교에 초청받아 토론게임(대립토론) 수업을 했다.

해마다 초청되어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한다. 올해는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가슴이 설레었다.

준비하면서 더욱 그 감정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벌써 8년이 되었다.

올해로 27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 전파활동을 하고 있지만 유난히 남다른 상황이나 날이 있다.

전국의 많은 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 수업과 강의로 연수도 하지만 특히 정년퇴임한 학교와  모교였던 중고등학교나 초등학교 그리고 교육대학교에 초청받았을 때가 특별한 감정을 갖게 한다.

금요일에 1반 1시간, 2반 1시간 수업을 하고 그리고 다음 월요일에 똑 같은 반에서 수업이 이루어졌다.

1차시는  토론게임(대립토론) 안내,  2차시는  토론게임(대립토론) 체험하기 즉 실제로 대립토론을 하는 시간으로 운영하였다.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갖는 것에 찬성/반대한다"로 안건을 정하여 실시하였다. 학생들의 활동이 매우 우수하였다.  

해를 거듭하면서 우리나라의 학생들도 토론게임(대립토론)에 익숙해지고 흥미를 갖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초창기에는 저의 말에 귀기울여 주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 일을 계속해 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

수업을 하고 나오는 데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 언제 또 오세요?" "대립토론 언제 또 해요?"라고 물으며 대립토론이 매우 재미있어 하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말하기를 할 때 끝 맺음을 명확히 하고,  바른자세를 하고,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eye contact) 말하는 이 세가지를 우리나라 학생들은 특히 서투르다.

토론게임(대립토론) 수업을 할 때 이를 부수적으로 지도했는 데 잘 받아들여 고맙기도 했다.

우리나라 교육현장을 보면  토론게임(대립토론) 의 일반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제 우리의 교육도 희망이 보인다.

우리의 교육을 토론게임(대립토론)으로 변화 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더욱 나의 책임이 무겁게 느낀다. 더구나 우리 국회를 보면 뼈아프게 절실함을 느낀다.  

토론게임(대립토론하는 모습)

작전을 짜고 있다

우주과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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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대립토론을 전파하면서 

생애의 몇 안되는 감동의 날.  바로 7월 12일!!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27년동안 이땅에 대립토론을 전파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고 감동받는 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7월12일은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로 기억 될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희망을 보았다.

대립토론을 연구하며 강의도 하고 책도 출판하고 학생들 지도하는 일들을 해왔지만

오늘은 참으로 보람을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

진주 보건 대학교(총장 정종권)의 교수 전원이 대립토론을 배워서

강의의 질적 향상 꾀하고 의사 소통 능력을 키우는 대립토론으로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대립토론 위크샵을 시작한 날이 7월12일이다.

멋진대학 멋진미래를 추구하는 진주 보건 대학교은 외양으로 화려함이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느끼는 대학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첫날 9시부터 12시까지 전체의 교수가 2층 컨벤션센터에 모여서 나의 강의를 듣는데

그 집중도는 어느학교, 어느 회사에서 볼 수 없이 매우 열정적이라고 할까 대단하다고 할까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였다.

전체 교수가 대립토론을 배우겠다는  열정과 참여도에 감동을 받았고

총장님의 큰 관심 또한 저를 감동케하였다.

27년동안 대립토론을 전파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변화를 보면서 사명감 마저 느끼게 하였지만

이번 일은 여느때와는 다른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지자체에서는 대립토론으로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진행하는 도시도 있다.

어느 대학에서는 신입생들에게 교양 과목을 없애고 대립토론을 지도하는 대학도 있는가 하면

어느회사에서는 신입사원 면접에서 그리고사원들의 능력테스트로 이 방법을 적용하는 등 많은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

진주 보건대학교에서는 품격 높은 학생들로 길러내기 위한 교육 방안으로 대립토론을 적용하기 위해서 전체 교수들이 16시간 대립토론의 이론을 배우고, 실제로 대립토론을 하면서 대립토론을 익히는 심도 있는 워크샵을 하는 학교는 처음 있는 획기적인 일이다.

아마도

대립토론을 통해서 강의 분위기, 교수법의 변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학생자치활동 등에 일대 혁신을 꾀하리라고 본다.

그러니 대립토론을 강의 하면서 보람을 찾고 감동을 받는 날이 아닐 수 없다. 

16시간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기대하는 바가 크기에 여는 때보다는 다르게 나의 모든 것을 다 쏟고 다.

 

첫날 7월 12일은 대립토론 이론을 배우는 시간으로 3시간을 진행하였다. 

17일은 1조와 2조가 대립토론 체험하기로

1조는 연명치료에 대하여 찬성/반대한다

2조는 보건(생리)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는 것에 찬성/반대한다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심사하는 체험을 한다

 

18일에는 3조와 4조가 대립토론을 체험한다. 4시간 동안 진행된다

3조는  대학 캠퍼스내에 주류 반입금지에 대하여 찬성/반대한다

4조는 구급차를 무료로 운행하는 것에 찬성/반대한다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심사하는 체험을 한다

 

19일에는 5조와 6조가 대립토론을 체험한다 . 역시 4시간 진행된다  

5조는 비만세를 제정하는 것에 찬성/반대한다.

6조는 수업시간에 휴대폰회수에 대하여 찬성/반대한다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심사하는 체험을 한다

 

마지막 마무리하는 1 시간에는

대립토론 적용 방법과 대립토론 적용 연구 결과 논의로 이번 워크샵이 마무리하게 된다.

더운 날씨에 보다나은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참여 해주시는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며

질 높은 워크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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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에서 말하기

박보영 (교육학박사, 박보영토론학교교장)

 

6월13일  선거에 제 단체장, 각 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대립토론에서 말하기의 유의점을 살펴보자. 이를 알아봄으로써 대립토론에서 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1) 음량의 다양함과 격렬함

간혹 우리가 대립토론에 참가하여 발언 내용을 들을 때 음량, 속도, 힘에 어떤 변화가 없이 저음이 지속되는 목소리 때문에 짜증을 받기도 한다.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라디오 등에서 나오는 소리가 음량, 속도, 힘에 굴곡이 없이 저음으로 지속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토론자는 가능한 한 신중하게 음높이, 음질, 속도, 음량의 다양성과 자신의 억양의 강도를 연습해야 한다. 요즈음은 쉽게 녹음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이므로 녹음기를 이용하여 개인적으로 가능한 한 가혹한 청취훈련을 통해서 이러한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좋다. 또 일련의 규칙적인 패턴을 따르지 말라. 주장하는 내용의 강약에 어울리게 하라. 그러나 다양함을 필수적으로 하라. 여러분의 개성에 맞춰가면서 연습을 하고 대립토론에서 적용하면 좋겠다.

2) 쉼 혹은 잠시 멈춤

또 하나의 다양함을 줄 수 있는 것은 신중한 쉼의 이용이다. 이것은 주의 깊게 시간을 맞추어 효과를 주어야 한다. 지나치게 긴 중단은 지속성을 깨뜨리는 것처럼 보이며 너무 짧은 중단은 효과를 약하게 할 것이다. 적당한 때에 초보자는 청중의 주의가 산만하다고 느꼈을 때에 본능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말을 하는 것은 여름 태양 아래 해먹(hammock, 달아 맨 그물침대)을 흔드는 것처럼 잠을 부를 수 있다. 전문적인 배우나 아나운서들, 즉 말하는 것을 주된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항상 정지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3) 수사 의문

때때로 수사의문은청중이 정신적으로 응답하는 것토론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실제로 긍정적인 면은 던져주는 물음으로 청중에게 믿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음에 두 가지의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1)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말라.

(2)토론의 참뜻을 너무 손상시키지 말라. 한 대립토론에서 대부분의 청중들이 불평 없이 참아낼 수 있는 횟수를 고려하여야 한다.

4) 결론 맺기

훌륭한 연설이나 대립토론에서의 발언도 서툰 종결을 맺음으로써 망칠 수 있다. 논리적이고 강력하고 저항 없이 발언을 끝낼 것인가? 아니면 단순하고 비극적이며 심지어 희극적으로 끝내서 용두사미로 끝낼 것인가?

비록 토론자의 모든 자료가 시간의 제한이나 기대치 않았던 비판적인 주장 때문에 이용될 수 없을지라도, 준비한 메모(자극적이고 균형이 잡힌 결론이라고 불릴 만큼)를 찾아서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이다. 잘 시작하면 청중을 이해시킬 것이고 (훌륭히) 끝내면 토론자가 말한 것을 청중들은 기억할 것이다. 이상적인 결론은 힘이 있고 각기 다른, 오히려 두드러진 말에서 중요한 점을 빨리 파악하게 된다. 그것을 주의 깊게 준비하고 시간이 허락하면 개별적으로 연습하라. 그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평가를 받을 것이며 토론자의 주장은 기억에서 신선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5) 빠른 속도

종종 머리가 잘 도는 사람들은 너무 빨리 말을 해서 마지막 글자나 연이어 있는 낱말을 동시에 읽어버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단어 사이에 상당한 간격을 두면서 정상의 속도로 읽는 간단한 방법을 훈련하여야 하겠다. 녹음기를 사용하여 교정할 필요가 있다. 대립토론에서 말을 빨리 하면 상대 팀에게 약점을 잡히는 격이 된다. 그리고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실점하는 경우가 있다.

6) 마지막 단어를 흐리는 경우

마지막 단어의 소리를 흐리는 경우 흔히 용두사미라고 한다. 이것을 피하도록 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알면서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주장하는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즉 주장하는 바가 흐려질 수 있다.

7) 단조로움

전달이 단조로운 만큼 대립토론에서 주장하는 발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일은 없지만, 이것과 관련되어 발언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주의해야 할 점이다. 다양함은 참으로 청취자에 대해 토론자의 생명을 지속시키는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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