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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자녀를 21C 리더로 키울 수 있다-통합적인 3(Re.Fe.De)전략-

자녀를 21C 리더로 키울 수 있다

-통합적인 3(Re.Fe.De)전략-

개개인의 사고력이 국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창의와 탐구를 바탕으로 학습활동이 이루어 질 때 성장하면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어 갈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게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능력들을 3가지 전략(통합적인 3(Re.Fe.De)전략)으로 키워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1.국어를 잘 하면 수학, 사회, 과학 심지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다.

그 방법은? Reading전략

 RE전략 주제와 관련하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장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든 것은 하버드 대학 졸업장도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아니고, 내가 살던 작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발명왕 에디슨은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일생동안 350만 페이지(하루에 한 권씩 30년을 매일 읽는 분량에 해당되는)를 읽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나폴레옹은 말 위에서도 책을 읽은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청소년 시절 읽었던 책들이 근간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독서가 어린이의 지능 및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학문적 연구가 아니더라도 체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에 속한다.

국어는 언어사용 능력을 키워 다른 모든 교과목의 실력 향상을 가능케 하는 기본교과다. 그래서 국어를 도구교과라 한다.

사회 공부는 우리말 해독력이 없으면 읽어내기 어렵다.

과학 공부의 출발인‘왜’라는 의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역시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수학 또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수학적 접근 이전에 좌절하고 만다.

 

2.집중력을 향상시켜 학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그 방법은? Feeding전략

▣ FE전략 주제와 관련하여

오직 가정에서는 학생들이 독서 열심히 하며, 줄넘기로 몸을 단련하고, 부모님의 모범적인 행동을 통하여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정말로 교육적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여 주어야한다. 분명 우리 학생들은 행복한 배움의 길로 전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이 병들어가고 있다.

먹을거리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F.I.C.를 추방하자.

학부모 여러분의 귀한 자녀들이 F.I. C 즉 패스트후드(Fast Food), 인스탄트 식품(Instant Food), 탄산음료(A Carbonated Drink)를 먹도록 방치하고 있나요?

우리 학생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F.I. C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3.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세상을 이끄는 리더의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 방법은? Debating전략

 DE전략 주제와 관련하여

호주, 미국,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100년 전부터 디베이팅(Debating) 기법을 개발하여 어려서부터 교육시키고 있다.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토론방법의 잘못된 인식, 또는 혼용 등으로 인하여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토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립토론을 처음 접하는 성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말로서 운동경기와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의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립토론 규칙만 이해하면 매우 흥미롭고 쉽게 교육활동이 전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