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도서관 "희망도서관"

포스코교육재단의 초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에 퇴임하고 28년째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 땅에 펼치고 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며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대립토론Debating 활성화로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본 틀을 만드는 토론문화를 정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해오고 있다.

광양시를 토론 메카로 만들기 위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광양시민 신문에 80여회 대립토론 연재를 하고

광양시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대립토론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광양 희망 도서관에서 박보영토론학교를 시작한다.

기간: 2019년 8월5일-8월16일(9일간)

시간: 오전 10시-12시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생(20명)

지도: 박보영(교육학박사, 대립토론교육전문가,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접수: 7월16일-7월24일(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도하는 박보영은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학생들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에서 대립토론을 지도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어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일선학교에 다녀보면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지도자들이 학생시절에 대립토론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지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밖에...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게 교사들에게 안내하는 강의도 하고 직접 교실현장에서 수업도 하고 있다.

블로그(http://debating.tistory.com)를 운영하며 대립토론 연구 내용과 지도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지요.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을 강조하며 이를 지도할 때 닥치는 어려움을 풀어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대립토론(Debating)” (8)을 쓰는 이유가 있다.

책을 쓰는 이외에도 늘 대립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강좌(맘스쿨) 운영, 교육연수원이나 초, , ,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박보영토론학교운영, 순천 기적의 도서관, 고양 화정도서관 등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토론교실을 운영하며 대립토론 교육에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도입 적용하여 큰 성과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에서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독서토론을 하기도하고, 토론면접이라는 방법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대립토론(Debating) 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들이지요.

대립토론이 활성화 되는 그 날만을 위해 계속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대립토론 전파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이 이 땅에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겠다.

 

교육내용을 소개한다

교 육 계 획 서

과정명 : 박보영토론학교(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강사명 : 박보영

강의일자 : 201985- 816(9)

과 목 소 개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토론에 열중하는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 같은 선진국에서는 100년 전부터 교육하여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교과서에 단원으로 들어 와 있다. 28년 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박보영교장이 직접 지도한다. 이론을 토대로 실전을 함께 체험한다.

목표 및 방향

차세대의 주인공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교육방법인 대립토론Debating을 이해하고 익힌다.

그리고 체험하여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지도자의 기본 태도를 갖도록 하는 동기유발의 계기를 마련한다.

교 육 세 부 계 획

회차(일자)

강 의 내 용

비 고

(대립토론의 이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대립토론

(Debating )

(1-2:56)

대립토론다짐선언

1. 대립토론Debating이란 무엇인가?

2. 왜 대립토론Debating인가?

3. 대립토론Debating으로 키워지는 능력

참고자료

토론은 게임이다(와이스쿨;

박보영지음)

4. 대립토론Debating 형태

5. 대립토론의 실제

6. 토론 심판 내용 및 방법

7. 대립토론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

8. 교과서에 있는 “3.토론해요의 대립토론 공부법

(대립토론의 이해)

동영상과 함께

대립토론

(Debating)탐색

(3:7)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동영상을 보면서

-오바마의 화법에 대하여

-토론의 기법에 대하여

-박옥춘 박사가 아들을 변호사로 키운 이야기

-세계토론대회 산책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어느 초등학교

-왜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끄는가?

KBS방송자료

수요기획

대립토론(Debating)체험 하기(4-7:

8,9,12,13)

둘째 날에 대립토론 참여 배정표(팀과 안건,날짜, 담당을 표시)를 작 성 배부한다. 배부되는 배정표에 의해 매일 1-2회 대립토론을 하고 반성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익힌다.

참고자료

실전! 대립토론(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으로 변화된이야기나눔

(8:14)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참고자료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대회

(9:16)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토너맨트로 대립토론대회를 갖는다.

13일 팀을 구성한다

요청사항

(영상, 음향 등)

PC, 빔프로젝트, 화이트보드 혹은 칠판,동영상구동

 

*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모든 사람들이 은퇴 후의 삶이 아름답기를 원할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삶이 아름답기를 원
한다면, 행복한 삶을 희망한다면 제일 먼저 나에 대하여 성찰
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철학적인 이야기거나 딱딱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은퇴 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나에게는 아름다운 삶이 어떤 삶일까?
사람마다 아름다운 삶의 척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젊을 때
다를 것이고 나이 들어서 다를 것이다. 은퇴 후에는 어떻게 사
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까?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돕는 삶,
긍정적인 삶, 감사하는 삶, 일하는 삶 등을 꼽을 수 있다.
한 조사에서 은퇴를 맞는 사람들에게 오래 살고 싶으냐고
물었다. 답을 하는 거의 모두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다시 90이 넘어도 살고 싶으냐고 물었을 때 18% 정
도만이 그렇다고 했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이런 비율이 나왔을까?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의미 있
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바로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대다수 사람들은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을 원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나의 삶의 이정표요, 인생의 교과서로
간직하고 필자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인생 이야기가 있다. 앞
으로의 남은 삶을 헬렌 니어링 부부와 같은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희망이며 그렇게 살려고 여기에 소개하면서 마음을 다짐
한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간 부부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를 은퇴 후 나의 삶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려
고 한다.
헬렌 니어링 부부는 조화로운 삶(Good Life)을 살았다. 바로
그들의 삶은 진정 모두가 공감하는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보리,1997.에서)

는 은퇴 후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리라고 판단되어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갔지만 헬렌 니어링
부부만큼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공유하
면 좋을 듯하다.
스콧 니어링은 부유한 광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타고난 ‘비순응주의자’로서 대학 강단에서 두 번씩이나 쫓
겨난다. 스콧 니어링은 왕성한 저술과 강연으로 존경받는 교
수 출신이었으나, 자본주의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반전 운동을
벌인 명목으로 당시 주류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있었다.
미친 사회라고 규정한 자본주의, 제국주의 사회의 대안으로
‘생태적 자치 사회’를 몸소 실천하고자 1932년 도시를 떠나 버
몬트의 한 낡은 농가로 이주하여 사탕단풍 농장을 일군다.
바로 그곳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조화로운 삶’을 시작한다.
미국 최고의 자연주의자로 스콧 니어링(1883~1983)을 꼽는다.
스콧 니어링이 100세 생일을 맞는 날 이웃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왔는데 그 깃발 하나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스콧 니어링이 백 년 동안 살아서 이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되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사망 계획서를 작성해 놓았다고 한다.
“나는 죽을 때 병원이 아니고 집에 있기를 바란다. 어떤 진
통제 마취제도 필요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존경받으며 가고 싶다.”
그는 백 살의 생일이 다가오자 죽음을 예감한 듯이 단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3주 만에 눈을 감았다.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휴
식을 취하듯이 편안하게 갔다.
헬렌 니어링은 1904년 뉴저지 릿지우드의 중산층 지식인 가
정에서 태어났다.
먹고사는 데는 적어도 절반 이상 자급자족한다는 것과 돈을
모으지 않는다는 것과 동물을 키우지 않으며 고기를 먹지 않
는 것을 원칙으로 한 ‘조화로운 삶’을 평생 실천한 그녀는 남편
스콧 니어링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귀농과 채식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예술과 자연을 사랑하고 채식을 실천한 부모 슬하에서 그녀
역시 자연의 혜택을 흠뻑 받으며 자연스럽게 채식인으로 성장
했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그녀는 젊었을 적부터 유럽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였다고 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헬렌은 24살에 그녀보다 스물한 살이 위였
던 스콧 니어링을 만나 삶의 길을 바꾼다. 1928년 장차 남편이
될 스콧 니어링(Scott Nearing)을 만났다.
그들은 노동 4시간, 지적 활동 4시간, 친교활동 4시간으로
꾸릴 수 있는 ‘조화로운 삶’(Good Life) 바로 그런 삶을 살았다.
문명화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급자족하며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사는 것, 그리고 많이 가지기보다는 검소하고 단
순하게 사는 삶을 실천에 옮겼다.
하루를 온전히 일에만 바치지 않았다.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시간만 노동에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와 명상 여행처럼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
용했다.
현대문명에 대한 의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기기를 사용하
지 않고 가능한 한 손을 이용해 일을 했다.
삶의 매 순간을 명료한 의식과 치열한 각성 속에서 살아갔
던 그 두 사람은 이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
을 끼쳤다.
헬렌 니어링은 남편이 100세 되던 해에 음식을 서서히 끊음
으로써 자신을 붙들고 있던 목숨과 작별을 고했다. 헬렌 니어
링 또한 삶의 고마움을 느끼며 또 죽음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
리할 수 있는 데 큰 고마움을 느낀다.
우리는 누워서 병을 앓으며 무력한 삶을 계속 살아갈 필요
가 없다.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긴 사멸의 공포를 느낄 필요도
없다.
우리가 집에 있고 우리 희망을 알릴 수 있으면, 우리는 먹
는 것을 멈출 수 있다.
간단한 일이다. 병구완을 않고 먹는 것을 멈추면, 죽음은
우리 앞에서 두 손을 활짝 벌리는 것이다.
스콧의 죽음은 내게 훌륭한 길, 훌륭한 죽음을 보여 주었
다. 고통과 억압이 없는 죽음, 여전히 생명의 흐름에 이어 주
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슬픔이 없다.
헬렌 니어링 또한 남편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고
자 하였으나 불행히도 그 바람은 실현되지 못했다.
1995년 9월 17일 차 사고로 인해 그녀는 갑작스럽게 92세의
일기를 마쳤다.
이 이야기는 헬렌 자신보다도 스콧 니어링의 삶과 반세기에
걸친 두 사람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탁월한 경제학자이자 사회주의자이며, 교육자이자 생태주
의자인 스콧은 스스로 말한 것을 자신의 삶에서 그대로 실천
한 보기 드문 사람이었다.
조화로운 삶(Good Life), 아름다운 삶, 즉 참으로 이 세상
에 보탬이 되는 삶이란 어떤 삶인지 온몸으로 보여준 두 사
람이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
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행위를 하느냐가 인생의 본
질을 이루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 있고 짐일 수
도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
정한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 의해서 창
출되는 진정한 가치야말로 아름다운 삶의 원천임을 알고 아름
다운 삶이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은 바
로 이런 삶이 아닐까?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151030' 전략"(교육과학사발행)본문중에서)

조화로운 삶 아름다운 삶을 산 니어링 부부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