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칭찬,배려,나눔의 삶을 위하여...

찬하며 살아요

누군가의 칭찬에 새로운 길을 걷게 된 건 나뿐만 아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댕은 이름 모를 여인의 칭찬 한마디에 본격적으로 옷을 만들기 시작했고 , 우리나라의 축구영웅 박지성은 히딩크 감독의 "정신력이 뛰어나다"는 칭찬 한마디에 부상의 좌절감을 떨쳐냈다.

GE의 CEO잭 웰치는 어린 시절 말을 더듬었다. 그렇지만 "말보다 생각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증거"라고 말해 준 엄마의 칭찬에 자신감을 되찾고 성공 할 수 있었다.

뇌과학 이론에 따르면 칭찬을 들으면 뇌에서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고 한다.

누군가가 건넨 칭찬을 들음과 동시에 세로토닌이나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증가 된다는 것이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마음이 평화롭거나 행복할 때 분비되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며 활기가 샘솟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스스로 자신을 칭찬 할 때도 긍정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다.

칭찬은 과학적으로라도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행복은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터님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를 칭찬하고 인정한다는 것은 좌절감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건네는 것이며 의기소침한 사람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누군가의 모습에서 칭찬할 점을 발견했다면 망설이지말고 표현하자.

당신의 말한마디가 한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 놓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상의 글은  윤성희/스마트북수/"기적의 손편지"에서

그렇다.

우리는 비교적 칭찬에 인색하다

칭찬하는 삶은  습관일 수 도 있다

칭찬 속에 자란 사람은 긍정적으로 변하고

질책 속에 자란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한다.

나를위해서도 칭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글을 쓰는 나도 지금껏 칭찬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은 했지만 부족하였다.

이제는 더욱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쓰고 있다

칭찬,배려,나눔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