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나온 대통령 후보자의 TV토론을 보면서...

근거자료를 가지고 논리적인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시간에 맞게 감정조절을 하며

질문과 답변을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하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우는 것은 대립토론이다 

대립토론은 규칙을 잘지키고 심문과정을 거치는 말로하는 게임이다 

 당연하다!!!!

국회 청문회나 대선토론에 나와서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아쉬워하며 이렇군 저렇군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

이들의 토론모습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학교교육을 통해서 정식적으로 토론교육을 받은 일이 있는가?

심도있게 토론문화에 젖어보지도 못하였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대로 준비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나왔던 사람은  그런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회청문회나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을 통해서 여러가지 능력이 차별화된 면모를 파악하게 되어 조금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또 국민들이 답답해 하였다고 하니 그만큼 국민들의 수준 향상을 꾀한 것이고,  토론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준것이라고 나는 본다.

TV를 통해서 청문회나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을 보다가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는 내가 지지한 후보자가 제대로 못해서 가슴조이는 현상 때문이고

다른하나는 소위 후보자들의 토론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후보자들의 토론능력이 한심해서 였을 것이다.

그것은 토론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게 한 것이다.

상대편이 질문하면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명확하게 답하거나 반론하였어야 한다.

질문할 때 답을 모른다로 일관하면 그것을 넘는 기법을 익혀야 한다. 반론을 펼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질문하고 자기주장을 펼 때 근거자료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명료하게 말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아쉬워하는 것이다.

자질이 있다 없다하는 평이 나오는 것이다.

청문회나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이 끝나면 각 채널의 TV에 출연하여 청문회난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을 가지고 이렇군 저렇군하며 평을 하는 여러출연자들 또한 토론실력을 갖추고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우리국민 전체에 대한 토론교육 문제를 나는 거론하고 싶다

TV토론 횟수를 더해가면서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실력은 조금씩 성숙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점에 나는 크게 주목한다.

대립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대립토론을 26년동안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사람으로써 안타까움만 더 할 뿐이다.

 

책임감을 느낀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26년동안 이땅에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펼쳐  온 사람으로써 책임을 느낀다.

한편 대립토론(Debating)을 활성화 시켜서 토론문화를 만들어가야 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된다.

이제는 교과서에도 대립토론(Debating)단원이 설정되어 있고, 소위 특목고라고 하는 학교에서는 초창기서부터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임뉴욕대학교 총장이고 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 및 코치 출신인존 섹스턴 John Sexton

내가 토론활동을 하며 보낸 4년은 내가 했던 모든 것에 대한 교육적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원론적인 의미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다닌 모든 교육기관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훌륭한 교육, 4년 동안의 토론 시합들을 통해서 갖추게 된 나의 정신적인 기반, 즉 현재 내가 활용하는 지적 기능의 90% 를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학부시절을 보내고 박사학위를 받은 Fordham University,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이 모든 것의 나머지 10%만을 차지한다.라고 말한다.

토론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한 예이다.

 

욕심을 부린다면...

교육방법중에서 인재를 키우는 최상의 방법이 토론임을 지나치게 강조 하지 않더라도 국회 청문회 및 대선 후보자 TV토론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대립토론을 반드시 일반화 해야한다

대립토론을 설명할 때 흔히 운동경기를 도입하여 설명 할 수 있다.

축구, 야구, 농구등과 같은 운동경기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한다. 한 경기가 끝나면 득점한 점수에 따라 승패 즉 이기고 지는 팀이 결정된다.

운동경기와 같이 대립 토론도 말로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토론을 하고 토론이 끝나면 얻은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대립토론(Debating)은 운동경기와 같이 말로 하는 경기(게임)라고 할 수 있다.

대립 토론은 반드시 2팀 즉 찬성 반대 팀으로 나누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토론이 끝나면 심판원들이 채점한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대립 토론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면

· 하나의 안건(토론의 주제)을 가지고,

· 대항하는 두 팀으로 나누어,

· 일정한 규칙(인원수, 시간, 진행방법, 심사방법 등)에 따라 토론하고,

· 심문과정을 거치며

· 토론이 끝나면 승패를 결정하게 되는 말로 하는 게임이다.

· 목적은 진리탐구, 의사결정, 문제해결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립토론에 열중하여야 한다

대립토론에 참여해서 준비하고 대립토론을 하면서 여러가지 능력이 키워지게 된다.

지도자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시키는 사람들은 대립토론Debating에 관심을 가지고 열중해 줄 것을 강조한다.  

. 여러 각도로 사물을 보는 능력

. 반대 입장에서 상대방을 탐지하는 능력

. 논리적 사고력

. 자료 수집 분석 능력

. 설득력

. 감정 조절 능력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 협동심

. 말하는 바른 자세

. 리더십

. 순간적인 분석적 답변을 할 수 있는 능력

. 표정을 관리하는 능력

.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1. 집중하여 듣기(Listening)

-1. 근거 있는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말하기(Speaking)

-1.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 많이 읽기 (Reading)

-1. 논리적으로 쓰기(Writing)

이를 종합해서 볼 때

궁극적으로 문제에 당면 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를 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자기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기 주도적 학습력이라고 본다면 대립토론으로 키워지는 능력 즉 위에 제시한 17가지의 능력이 바로 21세기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이라고 본다.

많은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예를 들다보면 오히려 희석될 우려를 낳게 된다. 다만 학교 교육에서 소홀히 되는 학생들의 능력들을 대립토론으로 키워줄 수 있다.

외우고 시키는 대로 하는 교육을 통해서 키울 수 없는 능력들을 대립토론을 통해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호주 영국등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100년전부터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시켜서 인재들을 키우는 것이다. 대립토론을 통해서 많은 지도자들을 배출시켰던 것이다.

바로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나의 신념을 굳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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