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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Debating School)

책 읽어주기 & 책 읽기 & 게임형 대립토론 교육

책 읽어주기 & 책 읽기 & 게임형 대립토론 교육

                                                                                                 박보영토론학교 제공

탄생        유아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책 읽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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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가가꾸소 책 읽어주기를 제안한다.
책 읽기                                  ·----------------------------------------------------------------------------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책 읽기이다.
게임형
대립토론
                  (책 읽기)·-----------------------------------------------------------------------------
                                          (게임형 대립토론)·-----------------------------------------------
*게임형 대립토론에 열중하면 책 읽기 능력이 높아진다.

위 표를 중심으로 말하고자 한다.

책 읽어주기와 책 읽기 그리고 게임형 대립토론 등 3가지 활동은 시기, 활동 내용, 서로의 관련성은 3가지 활동은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끼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책 읽어주기를 열심히 하게 되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 스스로 혼자서 책 읽는 시기가 빨라지게 된다.

책 읽어주기는 아자! 가가꾸소 책 읽어주기를 제안한다.

 

아자! 가가꾸소 책 읽어주기?

이의 눈높이를 고려한다.

강요하지 않고 유롭게 책 읽어주기를 한다.

정에서는 무엇보다도 책 읽어주기가 최우선이다.

족이 정성 들여 책 읽어주는 분위기를 만든다.

매일 준히 책 읽어주기를 한다.

책 읽어주는 리를 들으며 잠들게 한다.

그리고

책을 읽어달라는 요구에 다음에라는 말은 책 읽기를 아이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책 읽어주기에서 귀찮아 하는 표정 또한 금물이다. 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티노박사가 전해주는 이야기 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자란 아윤이” 책에서-

 

점점 책 읽기에 맛 들이게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책 읽기에 열중하게 된다.

이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국어를 잘하게 하려면 책 읽기를 잘하고 많이 하여야 한다.

그 길은 책 읽기를 습관 들게 하여야 하는데 그 아이디어를 안내한다.

책 읽기 시간을 확보해 주어라.

학원이나 과외로 학생들은 시간에 쫓기고 있다. 언제 책을 읽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불구하고 교사나 학부모는 학생들에 책 읽기를 강조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TV 시청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PC게임으로부터 탈출시켜야 할 것이다.

책 읽는 분위기를 창출하여라.

아이의 책 읽기 습관엔 부모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 "책을 읽으라고 말만 하면서

부모님들이 한 번도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면 아이들 역시 책상에 앉아서 책 읽는 흉내만 낼뿐

책 읽기를 따라서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책 읽기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선 말보다 부모의 습관이 중요하다.

그렇다 부모의 특히 아버지의 책 읽는 모습이 자녀에게는 커다란 교훈이 된다.

책 읽어주기를 쉼 없이 하여라.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주어라. 그리고 늘 자녀와 함께 있을 때는 책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기를 권장한다.

부모의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자녀는 책벌레가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학교에서도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할 것을 제안한다.

책과 친해지게 하는 일을 찾아서 실천하라

아버지와 함께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사주는 일, 공공도서관에 자녀와 함께 가기, 작가와 대화 나누기(편지, 전화, 이메일, 만나서)

함께 독서하고 의견 나누기 등을 통해서 자녀가 책과 친하게 하는 일을 찾아서 실천한다.

책 읽기가 재미있게 하여라.

책 읽기가 재미있어야 하고 좋아져야 한다.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더 강도가 깊어지게 되어 책을 끼고 지내게 된다.

이런 모습이 계속되면...

책 읽는 습관이 들게 하여라.

- 의 활동이 잘 이루어지면 평생 가지게 되는 책 읽는 습관이 들게 된다.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책 읽는 습관은 어려서 갖게 되어야 한다.

성장할수록 멀어지게 되고 성인이 되어서는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붙기는 매우 곤란하게 된다.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게 되고 책벌레라고 불리 울 정도가 된다.

그만큼 책 읽어주기는 책 읽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책 읽기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내용은 40여 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통하여 얻은 확신이다.

책 읽기는 기획 책 읽기를 하도록 해야 한다.

 

최재천 교수는 어디를 가나 기획 책 읽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기획 책 읽기가 미래 시대의 핵심 능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기획 책 읽기는 취미 책 읽기의 반대를 말한다.

,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책 읽기가 아닌 잘 모르는 분야의 책과 씨름하면서 그 분야를 알아가는 책 읽기'이다.

"폭넓게 책 읽기를 해야 해요. 어려운 책이라도 도전해야 한다. 읽기 힘들어도 도전해서 읽고 또 읽다 보면

그 분야에 뭔가가 쌓이게 된다.

자연과학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공부하지 않으면 자신만 손해거든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자연과학을 모르고 팔십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예요.

진화론도 읽고 나노 과학책도 읽고, 어려운 책, 쉬운 책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다양하게 작심하고 계획을 세워서 읽어보세요.

처음에는 고통스러울지 몰라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전혀 모르는 책도 나름의 읽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인가 어려운 책들도 별 도움 없이 쭉 읽어내는 사람이 됩니다."와 같이 말하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책 읽기는 일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니 책 읽기를 취미로 하지 말고 책 읽기는 빡세게 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책 읽어주기를 열심히 해 주면 책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된다.

책 읽어주는 것이 재미있다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책 읽는 것도 재미있게 된다. 또 책 읽기를 빠르게 시작하게 된다.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면 책 읽기에 열중하게 되고 책 읽기가 몸에 습관으로 정착하게 된다. 책벌레가 되어 간다.

책 읽어주기를 밑바탕으로 하여 책 읽기 능력은 키워진다.

책 읽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 게임형 대립토론으로 이어진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게임형 대립토론을 잘하게 된다.

그러나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게임형 대립토론에 열중하게 되면 책 읽기에도 열중하게 된다.

그것은 게임형 대립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근거와 근거자료를 찾기 위해서 무수히 많은 자료를 읽어가며

수집 분석하게 된다. 글자 매체로 되어 있는 인터넷 자료, , 신문을 읽게 되어 결국은 읽기 능력이 놀랍게 향상한다.

책 읽기와 게임형 대립토론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을 정리, 요약하면

책 읽어주기에 열중하면 책 읽기를 빠르게 시작하게 되고, 책 읽기에 열중하게 된다.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게 된다.

책을 많이 읽게 되고,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게임형 대립토론을 잘하게 된다.

책 읽기를 게을리하던 사람도 게임형 대립토론에 열중하면 근거와 근거자료를 찾기 위해서 많은 자료를 읽어야 한다.

결국은 책 읽는 능력이 키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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