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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山박보영 이야기/공부! 집중력으로 잡아라

책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가 된다.

책읽기!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책읽기는 국민을 강하게 만든다.

책읽기는 습관이다.

책읽기는 어려서 부터 출발 해야한다.

책읽기는 책읽어주기로 길들여진다.

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자란 아윤이가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게 된 사례를 모았다.

초등학생인 아윤이와 교장 선생님이었던 외할아버지(박보영)가

함께 책을 출판하였다.

책 제목

책 읽어주는 소리와 함께 자란 아윤이(교보문고 단독판매)

()책 읽어주기 운동본부 추천도서로 선정 되었습니다

***책 읽어주기 사례 모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를 책벌레로 키우고 싶은 사람!

책 읽기 지도를 하는 사람!

초등학교 3학년 이전의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와 조부모!

출산계획을 세우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책 읽어주기에 열중하면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로 자란다.

그 사례를 모아서 출판한 책으로 자녀를 책벌레로 키워요.

여기에는

7년간 책 읽어주기에 열중하며,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아윤이가 변화하는 사례를 모았다

 

책 읽어주기에 열중하면 책 읽기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게 되고,

책 읽기에 몰입하면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게임형 대립토론을 잘하게 된다.

책 읽어주기 - 책 읽기 - 게임형 대립토론은 서로 밀접하게 이어지는 교육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