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땅에 대립토론(토론게임)이야말로 우리의 교육을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하였다.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대립토론(토론게임)이기에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으로 대립토론(토론게임)교육을 연구하고 직접지도해 왔다. 꼭 28년이 된다.

여러 책에서 밝혔듯이 초창기에는 탈무드의 우화에 나오는 나무 심는 노인의 심정으로 이일을 해 왔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자기 집 정원에 과수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곁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께서는 언제쯤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히리라 생각하십니까?”

노인이 이마의 땀을 씻으며 말했다.

아마 한 20년쯤 후면 열리겠지요.”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노인장께서 그때까지 살아 계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소. 허나 그래도 그런 게 아니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집 과일나무에 많은 과일이 열려 있었소.

그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내 부친께서 심어 놓으신 거지요.

지금 나도 아버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 우화집 중에서]

 

오직 탈무드의 나무 심는 노인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은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많은 학교, 교육연수원, 일반 회사 등에 대립토론을 전파하기 위해 지금껏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디베이트)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와 중학교 2학년 국어과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한 논쟁에서 지도하게 단원으로 들어와 있다. 아주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교육현장에서는 바르게 지도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깝다.

현장선생님들을 도와 주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련다.

그동안 필자가 해온일 정리하여 보았다.

28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흔적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한국대립토론협회창립총회시 조양래대표와함께

선배의 뒷모습은 후배의 미래 지도의 미리 보기 화면과 연
결되어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맨 끝에 서 있는 내가 줄줄이
현장을 떠난 선배들이 새로 만들어가는 인생 지도를 눈여겨볼
게 되는 이유이다.
배고픈 어린 시절을 겪고 가정을 돌볼 시간 없이 일해왔던
선배들은 이제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거나 청년
들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말에 한껏 위축되어 있다. 청년 실
업난이 국가적 재난 수준인 현실인지라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도 없다.
이런 세상에서 박보영 선생님은 내게 소중한 인생 선배이
다. 인생 마디마디에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자기만의 빛깔로
한 칸씩 채워나가시는 선배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다. 늘 옆에서 선배의 모습을 지켜보고 싶은 나로서는 이번 선
배의 출판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궁금한 게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되고, 유튜브에는
수많은 인생 조언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
가 부모를 가르치는 세대라는 점이다. 눈부신 기술발전은 적
응문제가 아니다. 삶의 모토나 가치관이 바뀌고 나이 든 사람
의 조언은 꼰대의 잔소리가 된 세상이다. 자식들에게 인생 자
체가 부정되기도 하고, 어른이란 이제 존경받는 존재라기보다
는 젊은 친구들에겐 극복해야 할 대상이 된 건 아닌가 싶은 생
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왔던 사람일수록 이
런 세상에 분노하고 개탄스러워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자녀
가 책임져 주던 노후를 이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 자체
가 곤혹스러움을 넘어 무거운 현실이라는 점이다.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기술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현실에선 이
런 기술은 그저 백오피스일 뿐이다. 즉 기술은 내가 선택해서
사용하는 옵션일 뿐,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결국 인간 자신의
문제이다.
은퇴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박보영 선생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본인의 삶을 통해
보여주셨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업데이트된 지식을 쏟아내고
함께 모여서 경험을 공유해왔던 열정 가득한 선배님의 사전엔
“은퇴”란 단어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시간이 아름
다운 것은 혼자만의 고독한 시간이 아니라 함께여서, 함께 나
누고 함께 만들어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선배님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면서 미래 지도를 미리
만들고 수정해왔던 것처럼 이 책 한 권이 친구들과 후배들에
게 인생 좌표가 될 것으로 믿는다.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세상은 그다지 두렵지 않다. 여지
껏 어떤 인생을 살아왔건, 오늘 스스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키운다면 그 자체가 멋진 콘텐츠가 될 것으로 믿는
다. 후배 입장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멋진 지침서를 만
들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이미 은퇴를 하셨거나 은퇴를 앞둔 비슷한 상황에 있
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의 본문 중에서

조양래 ㈜ 체험팩토리 대표이사
(사)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감사
(주)드림미즈 이사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대구팬덤싱어 공연장에서

성악가에서 장르를 바꿔 환경 가수로 활동하는 안혜경 님이 책을 읽고 소감을 보내왔다.

안혜경님은 이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구례로 내려와서 환경가수로 활동하며 작곡도 하고 음반도 내면서 아름다운 귀촌의 삶을 살고 있는 분이다.

지난 627일 한국인의 밥상 프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이 프로에 본인도 초청되어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안혜경님이 소감을 보내온 내용이다. 내용에는 사적인 우리 동네 이야기도 들어 있다 빼고 읽어주기 바란다.

*********

박보영 교장선생님이 저술한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출판된 책은 이미 있어왔기에 으레, 왠지, 읽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을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책을 열어보니 교장 샘의 진솔함으로 광범위하게 그리고도 구체적 방법까지 섬세하게 소개하고 이끌어 주셔서 어느새 책에 빠져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퇴직 후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몸소 보여주시는 띠 동갑인 저보다도 더 에너지 넘치는 청년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의 지향점으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이타심을 제시하고 몸소 직접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뵈며 존경심과 함께 같은 울타리 안에 함께 살고 있는 우리가 참 행운이구나 하는 생각이 일었습니다.

현실적이지만 이상적이시고

이상적이지만 구체적으로 땅에 발 딛고 몸으로 보여주시는 분이 같은 울타리 안 동뫼산 마을 촌장님이라는 사실이 새삼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처음 집을 지을 때는 암묵적으로 "따로 또 같이"의 느슨한 공통체 생활을 염두에 두고 모였었지요.

은퇴시점도 서로 다르고 또 각자 사정이 생기면서 땅을 분할하는 과정에 섭섭합과 아쉬움들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제 11년이 지난 지금 교장 선생님을 우리의 은퇴생활을 아름답게 이끌어주실 선장님, 촌장님으로 다시 추대 제안합니다.(아니 추대할 필요 없이 이미 촌장님이셨지만요~^~^*)

 

한국인의 밥상에 촌장님 댁과 함께 출연하면서 저도 여기 동묏촌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례에 내려올 때에 가졌던 초심을 다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촌장님은 책에서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을 언급하셨는데 저는 그 부분에서 즐거운 미소가 번졌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우리 대부분의 집이 니어링 책을 가슴에 품으며 시골생활의 꿈을 키운 것을 눈치채고 있었거든요^~^*

다섯집 각자 은퇴시기와 방법이 다르더라도 촌장님을 중심으로 서로 힘이 되고 서로의 거울이 되는 아름다운 동묏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해봅니다.

몸이 힘드신 분은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구요~

교장 선생님의 책을 읽고 오랜만에 전기세 납부 공지 아닌 제 사적인 마음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에 다섯 집 모두 초대하려고 했으나 다른 분들은 시간이 맞지 않아 촌장님댁만 촬영했습니다.

*****************

퇴직을 하신 분이 경험하고 실천한 사실을 책으로 보여주셔서 더욱 설득력 있었어요.

사실은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그렇게 밖에 못 썼는데요~소탈하시고 겸손하시기까지 하시니 저희가 참 편합니다.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클릭하여 한국인의 밥상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EDys0MAWzyE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여기서는 창직과 창업을 다루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창직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창직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으리
라고 본다.
창직과 창업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창직을 통해서 창업
을 할 수 있는 연관성은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개념으로 정
의된다.
『창직이 미래다』의 저자 이정원은 이 책에서 창직과 창업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다.
창직은 스스로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
로 창의적 아이디어로 신직업과 직무를 발굴 및 보급하고, 이
를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보급
하는 창조적 활동이다.
편 창업은 기업을 새롭게 설립하는 것으로 창업자가 이익
을 얻기 위해 자본을 이용해 사업 아이디어에서 설정한 재화
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조직 혹은 시스템을 설립하는 행위라고
정의하였다.
이정원은 창직 활동을 하면 반드시 새로운 직업 또는 직무
가 발굴되고, 발굴된 직업(직무)을 통해 구현되는 진로의 형태
는 창업이나 취업 또는 프리랜서 그리고 사회적 활동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로 어디든지 진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라는 창직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라는 전문기업을 설
립하여 창업할 수 있고,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라는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 회사에 취업도 가능하다.
또 다른 길로 창업도 취업도 아닌 프리랜서로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용역 등을 수행할 수도 있다. 더 나
아가 경제적 이득 없이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해 애플
리케이션 개발을 하여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활동으로 인한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기부나 NGO 참여 등의 사회적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창직은 창업과 취업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창직
과 창업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창직과 창업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것 혹은 당연하게 여겼던 것
을 직업으로 가치를 부여하여 창직할 수 있다고 본다면 창직
활동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창직은 매력적인 활동이며 누구
나 그 분야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은
퇴자들에게 권하는 것은 다름 아닌 창직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나 창직자에게 있어서 가장 절실한 것은
‘자신감과 의지’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지 못
하면 수많은 고객을 창출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창업 코디네이터 크레이엄은 “흥미롭게도 육성프로그램을
거쳐 간 수많은 스타트업은 한 가지 공통된 패턴을 보인다. 크
게 성공한 기업을 보면 언제나 열정적으로 참여한 창업자가
있었다. 성공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성장한 기업은 많지 않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들을 보면 과거에는 늘 형편없었다.”
자신감과 의지 그리고 열정은 창업자 창직자에게 꼭 필요한
성공적인 요인이 된다.
창직과 창업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참고하여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창직에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
은퇴자들에게 창직을 권하지만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정은상 교장은 “창직을 하면서 돈을
벌겠다는 소극적인 욕심보다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필
요를 채워주며 나아가 인류에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배어
있을 때 그 일은 그야말로 가치 있는 직업이 되는 것이다.”라
고 말하며 ‘창직 7계명’을 제안하였다.
1. 돈보다 가치를 먼저 추구해야 한다.
2. 조급하면 안 된다.
3. 독서하고 생각하며 글쓰기는 모든 창직의 기본이다.
4. 남을 따라 하지 말아라.
5. 스마트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6. 소셜 네트워크를 넓혀야 한다.
7. 중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창직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은퇴 후 일하는 보람을
얻기 위해서 창직하면 좋겠다.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 교육과학사 발행:본문중에서

호미든손:호미는 밭에 채소나 곡식을 가꿀 때 꼭 있어야하는 도구다. 열심히 사용하면 녹쓸지 않는다. 그러나 쓰지않고 놓아두면 녹이쓴다. 사람의 타고난 능력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쓸모있게 된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결정하기
에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일이 필요하다. 우리 사
회는 직장에서 은퇴하면 모든 것으로부터 격리된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거리를 둔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시간을 그야말로
소일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석촌 호숫가를 늘 걷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걷는다. 걸으면서 생각한다. 호숫가에서는 언제나 많은 사람
들을 볼 수 있다. 물론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 휴식을 위해 의
자에 앉아서 쉬는 사람, 장기나 바둑을 두는 사람, 할 일 없이
그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온 사람 등 이러저러한 사정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시간을 소일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그동안 열심히 일했기에 이제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면서 쉬
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잠시이어야 할
것이다. 은퇴 후 남은 생을 그렇게 할 일 없이 보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할 일 없이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진정한 가
치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삶은 아니다. 꼭 아름다운 삶을 보내
야 하는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할 일 없이 하루하루를 소일하듯 보내는 은퇴자들은 한가한
삶을 살면서 불행을 자초하는 것은 아닌가?
창직 학교 맥아더스쿨 정은상 교장은 “창직은 답이다”에서
은퇴자들 자신이 스스로를 불행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4가지를
지적하였다.
불행하게 생각하는 그 첫째는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은퇴자 스스로 몸이 허약하다고 생각하기 때
문이라고 한다.
셋째는 쾌락적인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
고 마지막으로 죽음으로부터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들로 인하여 결국은 아무 일도 없이 그럭저럭 생
활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더
구나 점차 노령화가 가속화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흐름으로 볼
때 이러한 현상은 더 늘어가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자신이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첫 번째 나타나
는 현상은 자신감의 상실이다.
자신감이 상실되어 늘 ‘나는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
람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말은 ‘마음을 바꿔라!’이다. 바꾸
지 않으면 삶의 어려움이 따르고, 대인관계에서, 사회생활에
서 일을 처리할 때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행동에서는
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모습들만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진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질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제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안 될 것
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 한구석에 이건 무리라
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실패한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실패할 것
이다.
돌이켜 세상을 보면 마지막까지 성공을 소원한 사람만이 성
공하지 않았던가?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이 결정한다.
만일, 여러분이 이긴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승리할 것
이다.
만일, 여러분이 항상 하고 싶다, 갖고 싶다고 원한다면 여
러분은 그대로 될 것이다.
자, 다시 한 번 출발 해 보라.
강한 자만이 승리한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
재빠른 사람만이 이긴다고 정해져 있지 않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결국 승리하는 것
이다.
먼저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경인교대 정문성 교수 홈페이지에는 ‘내가 할 수 없는 것
들.’이란 글이 올라 있었다.
미국 미시건주의 어느 시골 초등학교에 정년을 앞둔 도나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 날 도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종이에 적게 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적은 종이를 정성스럽게 접어 상자에
담았다.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 땅에 그 상자를 묻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추모사를 낭독하였다.
“우리는 ‘난 할 수 없어’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자리
에 모였다.
그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 그의 이름은 작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백악관에서도 자주 오르내렸다. 그는
떠났지만 그의 형제인 ‘난 할 수 있어’와 ‘난 해낼 거야.’ 그리
고 ‘당장 해야지’는 우리 곁에 살아 있다. 아직은 ‘난 할 수 없
어’ 만큼 강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이제 잠든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추모사를 다 읽고는 미리 준비한 비석을 세웠다.
거기에는 “‘난 할 수 없어’ 여기 편안히 잠들다.”라고 적혀
있었다.
추모사의 내용과 같이 ‘난 할 수 없어’를 마음속에서 지워
버려야 한다.
마음을 굳게 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결심과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떤 순간에도
약해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그저 하루하루를 다시 못 올 시
간이라 여기고 고치며 살아가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으로 변해 가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그
은퇴 후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꿈을 가지고 노력하길 바란다.
그 후 삶을 윤택하고 활기차게 하려면 은퇴 후에도 어떤 종
류의 일이든 해야 한다고 본다. 또 일을 함으로써 사람으로서
의 사는 보람을 느끼게 된다. 사람 자체가 일을 하도록 만들어
졌다고 본다. 일을 함으로써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때문에 마
땅히 일을 해야 한다. 은퇴 후에는 일의 결과보다는 일을 하는
그 자체에서 의의를 발견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을
놀이하는 것과 같이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오랫동안 일 없이 쉬게 되면 노는 근육이 발달하여 이윽고 아
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은퇴 후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이끌기 위해 창직하라고
제안한다.
우리나라에도 2014년 이후부터 창직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
작하더니 요즈음은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취업이 어렵고 청년실업자
나 정년퇴임이 아니고 중도 퇴직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창업은 어려워도 창직은 쉽고 망할 위험부담이 적다는 이유도
한몫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관건이다.
특히 은퇴 후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창직이라
고 할 수 있다. 5부에 창직으로 특히 은퇴 후에 창직으로 아름
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9부에서 창
직 아이템을 안내하였다. 이를 참고로 하여 은퇴 후의 아름다
운 삶을 위해서 창직하기 바란다.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교육과학사 발행)본문에서...*

대립토론을 배우는 선생님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어린이 전용 도서관 "희망도서관"

포스코교육재단의 초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에 퇴임하고 28년째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 땅에 펼치고 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며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대립토론Debating 활성화로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본 틀을 만드는 토론문화를 정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해오고 있다.

광양시를 토론 메카로 만들기 위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광양시민 신문에 80여회 대립토론 연재를 하고

광양시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대립토론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광양 희망 도서관에서 박보영토론학교를 시작한다.

기간: 2019년 8월5일-8월16일(9일간)

시간: 오전 10시-12시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생(20명)

지도: 박보영(교육학박사, 대립토론교육전문가,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접수: 7월16일-7월24일(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도하는 박보영은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학생들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에서 대립토론을 지도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어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일선학교에 다녀보면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지도자들이 학생시절에 대립토론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지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밖에...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게 교사들에게 안내하는 강의도 하고 직접 교실현장에서 수업도 하고 있다.

블로그(http://debating.tistory.com)를 운영하며 대립토론 연구 내용과 지도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지요.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을 강조하며 이를 지도할 때 닥치는 어려움을 풀어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대립토론(Debating)” (8)을 쓰는 이유가 있다.

책을 쓰는 이외에도 늘 대립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강좌(맘스쿨) 운영, 교육연수원이나 초, , ,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박보영토론학교운영, 순천 기적의 도서관, 고양 화정도서관 등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토론교실을 운영하며 대립토론 교육에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도입 적용하여 큰 성과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에서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독서토론을 하기도하고, 토론면접이라는 방법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대립토론(Debating) 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들이지요.

대립토론이 활성화 되는 그 날만을 위해 계속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대립토론 전파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이 이 땅에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겠다.

 

교육내용을 소개한다

교 육 계 획 서

과정명 : 박보영토론학교(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강사명 : 박보영

강의일자 : 201985- 816(9)

과 목 소 개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토론에 열중하는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 같은 선진국에서는 100년 전부터 교육하여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교과서에 단원으로 들어 와 있다. 28년 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박보영교장이 직접 지도한다. 이론을 토대로 실전을 함께 체험한다.

목표 및 방향

차세대의 주인공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교육방법인 대립토론Debating을 이해하고 익힌다.

그리고 체험하여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지도자의 기본 태도를 갖도록 하는 동기유발의 계기를 마련한다.

교 육 세 부 계 획

회차(일자)

강 의 내 용

비 고

(대립토론의 이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대립토론

(Debating )

(1-2:56)

대립토론다짐선언

1. 대립토론Debating이란 무엇인가?

2. 왜 대립토론Debating인가?

3. 대립토론Debating으로 키워지는 능력

참고자료

토론은 게임이다(와이스쿨;

박보영지음)

4. 대립토론Debating 형태

5. 대립토론의 실제

6. 토론 심판 내용 및 방법

7. 대립토론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

8. 교과서에 있는 “3.토론해요의 대립토론 공부법

(대립토론의 이해)

동영상과 함께

대립토론

(Debating)탐색

(3:7)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동영상을 보면서

-오바마의 화법에 대하여

-토론의 기법에 대하여

-박옥춘 박사가 아들을 변호사로 키운 이야기

-세계토론대회 산책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어느 초등학교

-왜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끄는가?

KBS방송자료

수요기획

대립토론(Debating)체험 하기(4-7:

8,9,12,13)

둘째 날에 대립토론 참여 배정표(팀과 안건,날짜, 담당을 표시)를 작 성 배부한다. 배부되는 배정표에 의해 매일 1-2회 대립토론을 하고 반성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익힌다.

참고자료

실전! 대립토론(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으로 변화된이야기나눔

(8:14)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참고자료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대회

(9:16)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토너맨트로 대립토론대회를 갖는다.

13일 팀을 구성한다

요청사항

(영상, 음향 등)

PC, 빔프로젝트, 화이트보드 혹은 칠판,동영상구동

 

*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모든 사람들이 은퇴 후의 삶이 아름답기를 원할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삶이 아름답기를 원
한다면, 행복한 삶을 희망한다면 제일 먼저 나에 대하여 성찰
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철학적인 이야기거나 딱딱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은퇴 후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나에게는 아름다운 삶이 어떤 삶일까?
사람마다 아름다운 삶의 척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젊을 때
다를 것이고 나이 들어서 다를 것이다. 은퇴 후에는 어떻게 사
는 것이 아름다운 삶일까?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돕는 삶,
긍정적인 삶, 감사하는 삶, 일하는 삶 등을 꼽을 수 있다.
한 조사에서 은퇴를 맞는 사람들에게 오래 살고 싶으냐고
물었다. 답을 하는 거의 모두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다시 90이 넘어도 살고 싶으냐고 물었을 때 18% 정
도만이 그렇다고 했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이런 비율이 나왔을까?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의미 있
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바로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대다수 사람들은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을 원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나의 삶의 이정표요, 인생의 교과서로
간직하고 필자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인생 이야기가 있다. 앞
으로의 남은 삶을 헬렌 니어링 부부와 같은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희망이며 그렇게 살려고 여기에 소개하면서 마음을 다짐
한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간 부부 이야기다.
이들의 이야기를 은퇴 후 나의 삶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려
고 한다.
헬렌 니어링 부부는 조화로운 삶(Good Life)을 살았다. 바로
그들의 삶은 진정 모두가 공감하는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보리,1997.에서)

는 은퇴 후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리라고 판단되어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갔지만 헬렌 니어링
부부만큼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과 공유하
면 좋을 듯하다.
스콧 니어링은 부유한 광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타고난 ‘비순응주의자’로서 대학 강단에서 두 번씩이나 쫓
겨난다. 스콧 니어링은 왕성한 저술과 강연으로 존경받는 교
수 출신이었으나, 자본주의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반전 운동을
벌인 명목으로 당시 주류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있었다.
미친 사회라고 규정한 자본주의, 제국주의 사회의 대안으로
‘생태적 자치 사회’를 몸소 실천하고자 1932년 도시를 떠나 버
몬트의 한 낡은 농가로 이주하여 사탕단풍 농장을 일군다.
바로 그곳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조화로운 삶’을 시작한다.
미국 최고의 자연주의자로 스콧 니어링(1883~1983)을 꼽는다.
스콧 니어링이 100세 생일을 맞는 날 이웃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왔는데 그 깃발 하나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스콧 니어링이 백 년 동안 살아서 이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되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사망 계획서를 작성해 놓았다고 한다.
“나는 죽을 때 병원이 아니고 집에 있기를 바란다. 어떤 진
통제 마취제도 필요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존경받으며 가고 싶다.”
그는 백 살의 생일이 다가오자 죽음을 예감한 듯이 단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3주 만에 눈을 감았다.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휴
식을 취하듯이 편안하게 갔다.
헬렌 니어링은 1904년 뉴저지 릿지우드의 중산층 지식인 가
정에서 태어났다.
먹고사는 데는 적어도 절반 이상 자급자족한다는 것과 돈을
모으지 않는다는 것과 동물을 키우지 않으며 고기를 먹지 않
는 것을 원칙으로 한 ‘조화로운 삶’을 평생 실천한 그녀는 남편
스콧 니어링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귀농과 채식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예술과 자연을 사랑하고 채식을 실천한 부모 슬하에서 그녀
역시 자연의 혜택을 흠뻑 받으며 자연스럽게 채식인으로 성장
했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그녀는 젊었을 적부터 유럽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였다고 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헬렌은 24살에 그녀보다 스물한 살이 위였
던 스콧 니어링을 만나 삶의 길을 바꾼다. 1928년 장차 남편이
될 스콧 니어링(Scott Nearing)을 만났다.
그들은 노동 4시간, 지적 활동 4시간, 친교활동 4시간으로
꾸릴 수 있는 ‘조화로운 삶’(Good Life) 바로 그런 삶을 살았다.
문명화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급자족하며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사는 것, 그리고 많이 가지기보다는 검소하고 단
순하게 사는 삶을 실천에 옮겼다.
하루를 온전히 일에만 바치지 않았다.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시간만 노동에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와 명상 여행처럼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
용했다.
현대문명에 대한 의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기기를 사용하
지 않고 가능한 한 손을 이용해 일을 했다.
삶의 매 순간을 명료한 의식과 치열한 각성 속에서 살아갔
던 그 두 사람은 이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
을 끼쳤다.
헬렌 니어링은 남편이 100세 되던 해에 음식을 서서히 끊음
으로써 자신을 붙들고 있던 목숨과 작별을 고했다. 헬렌 니어
링 또한 삶의 고마움을 느끼며 또 죽음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
리할 수 있는 데 큰 고마움을 느낀다.
우리는 누워서 병을 앓으며 무력한 삶을 계속 살아갈 필요
가 없다.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긴 사멸의 공포를 느낄 필요도
없다.
우리가 집에 있고 우리 희망을 알릴 수 있으면, 우리는 먹
는 것을 멈출 수 있다.
간단한 일이다. 병구완을 않고 먹는 것을 멈추면, 죽음은
우리 앞에서 두 손을 활짝 벌리는 것이다.
스콧의 죽음은 내게 훌륭한 길, 훌륭한 죽음을 보여 주었
다. 고통과 억압이 없는 죽음, 여전히 생명의 흐름에 이어 주
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슬픔이 없다.
헬렌 니어링 또한 남편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고
자 하였으나 불행히도 그 바람은 실현되지 못했다.
1995년 9월 17일 차 사고로 인해 그녀는 갑작스럽게 92세의
일기를 마쳤다.
이 이야기는 헬렌 자신보다도 스콧 니어링의 삶과 반세기에
걸친 두 사람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탁월한 경제학자이자 사회주의자이며, 교육자이자 생태주
의자인 스콧은 스스로 말한 것을 자신의 삶에서 그대로 실천
한 보기 드문 사람이었다.
조화로운 삶(Good Life), 아름다운 삶, 즉 참으로 이 세상
에 보탬이 되는 삶이란 어떤 삶인지 온몸으로 보여준 두 사
람이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당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
라 당신 자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행위를 하느냐가 인생의 본
질을 이루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단지 생활하고 소유하는 것은 장애물이 될 수 있고 짐일 수
도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인생의 진
정한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 의해서 창
출되는 진정한 가치야말로 아름다운 삶의 원천임을 알고 아름
다운 삶이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은 바
로 이런 삶이 아닐까?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151030' 전략"(교육과학사발행)본문중에서)

조화로운 삶 아름다운 삶을 산 니어링 부부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일이다.
모든 인간이 죽음을 만나는 것처럼 말이다. 은퇴는 나의 선
택에 의해서 있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타인에 의해서 예고
없이 닥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두려워한다. 두려워하는 이유는 나의
선택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예고 없이 또 어쩔 수 없이 은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나에게 일어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일
것이다. 이런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과연 은퇴 후의 삶을 아
름답게 할 수 있을까?
은퇴 후의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자. 누구나 은퇴를
맞게 된다. ‘지금 직장 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
며, ‘나에게는 은퇴는 멀었다. 아직 은퇴를 걱정할 때는 아니
다.’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때가 은퇴를 준비할 시점이라고
본다.
그러면 과연 은퇴를 두려워하고만 있어야 할 일인가?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은퇴를 두려워
하지 않으려면 바로 은퇴 후의 삶의 기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미리 준
비하는 것이 적극적인 방법이다.
지금은 직장에서 잘나가고 있지만 은퇴 후의 삶은 그 누구
도 장담할 수는 없다. 다만 은퇴 후 삶에 대해서 계획을 철저
히 세워 준비하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은퇴 후 삶의 기간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어떤 사람은
아주 길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이 없는 듯 짧을 수도 있
다. 또 이 기간을 맞아들이는 사람마다 그 기간의 삶의 질은
천태만상이 될 것이다.
행복한 삶의 연속인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거나
심지어 참을 수 없는 고통의 긴 터널이 될 수도 있다. 그렇기
에 어떤 사람에게는 은퇴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거나 하고 싶
은 것만 해도 괜찮은 은퇴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로 부
각되기도 할 것이다. 혹은 은퇴가 어마어마한 큰 사건으로 다
가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은퇴를
미리 생각하고 대비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은 틀림없다.
은퇴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
냄’이다. 한가히 지냄에 대하여 생각이 머무른다. 어떻게 한가
히 지낼 것인가? 한가히 지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한가히
지낸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뜻도 들어있다. 바쁘지 않고 천
천히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할 일 없이 시간을 소일한다는 것
을 생각하게 한다. 할 일 없이 시간을 소일하는 생활에서 일어
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 이러한 문제들로 인
하여 은퇴를 두려워한다고 할 것이다. 일어나는 문제는 경제
적인 문제, 가정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시간을 보내는 방
법의 문제, 즐길 줄 모르는 문제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
겠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후군이 있다.
바로 은퇴증후군(隠退症候群)이다.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는 “오랫동안 직장생활
을 마치고 은퇴 후에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거나 질병이 생기
는 사람들이 있다. 장년기 은퇴 과정에서 역할 변화 스트레스
때문에 은퇴 후 1년 이내에 우울감, 무기력, 감정변화, 소화불
량, 두통 등의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은퇴 증후군’이라고
한다.
자신의 마음이나 가정을 신경 쓰지 않고 바쁘게 일만 하며
지내던 사람에게서 많이 생기며, 은퇴과정을 성숙하게 받아들
이고 적응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심리학자 리카르트는 노화와 은퇴를 잘 못 받아들이는 유형
을 4가지로 나누었다.
은퇴 이전의 힘들었던 업무의 책임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차
분한 삶을 살기 위해 쉬려고 하지만 지나치게 외부활동을 회
피하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경우에는 ‘은둔’형이 아닌지 의
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반면에 은퇴 후 줄어든 역할에서 소외되
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려고 지나치게 사회활
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무장’형도 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실패나 불행의 원인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고
모든 일에 불평하며 화를 내는 경우에는 ‘분노’형을 의심할 수
있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반대
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며 자책하는 경우는 ‘자학’형이
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형에 속할까?
한편 심리학자 에릭슨은 인간의 발달주기 중에서, 60대 이
후의 노년기에는 자신의 삶과 주위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통
합’을 이루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통합에 실패하면 ‘절망감’과 ‘분노’를 경험한다고
한다.
젊을 때에는 주로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노년기에는
과거를 많이 회상하게 되며 자기 인생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
다. 자신의 인생과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통합에 성공하는 사
람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
정 없이 지내는 ‘성숙’한 노화를 겪게 되고 자신의 은퇴 스트레
스에 잘 적응하게 된다.
반면에 불만족스러웠던 점들에 더 신경 쓰는 사람들은 절망
하고 슬퍼하며, 은둔, 무장, 분노, 자학과 같은 잘못된 적응과
정을 겪게 된다.
은퇴를 두려워할 일만은 아니다.
은퇴라고 하는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 전체를 정리하는 ‘나의 삶’
이라는 작품의 질을 결정하게 된다.
은퇴 후 노년기의 삶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난 삶
의 태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나는 어떻게 늙
어갈 것인가’라는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은퇴라는 삶의 매
듭에 자신을 성찰하고 필요한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시기는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다가올 은퇴라
고 하는 사건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두려워할 일이 아
니다.
양경일 다사랑 병원 원장은 가족이나 친지들은 자신의 인생
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찾는 은퇴자가 잘못된 적응과정으로
건강을 잃지 않도록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감사와 존경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은퇴자 자신의 노력, 주위 사
람의 격려와 배려가 성숙한 적응과정을 거쳐 은퇴자가 인생의
‘통합’을 이루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됨을 중요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한다.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전략" 본문중에서)

교직에서 정년 퇴임후 대립토론교육전문가로 활동하는 필자의 모습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은퇴 전 읽으면 딱 좋은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

박보영 작가를 두어 차례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데, 거의 말씀이 없는 편이어서 그저 점잖은 교육자 출신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이라는 저서를 받았다. 오가며 지하철 등에서 읽다가 오늘 새벽에 마저 읽었다.

먼저 박보영 저자에 대한 좀 두서가 없는 소감이다 ...
첫 번째 ‘아직도 내가 사람 보는 눈이 낮다’는 것이다. 박보영 작가는 점잖은 정도를 넘어 내공이 깊은 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여러분도 이 책을 보면 잘 아실 것이다. ㅎㅎ
두 번째로 저자 박교장(퇴임)님은 참교육자의 산 본보기이다. 이 세상은 누구나 본인만이 정의롭고 잘났다고 외쳐대니 잘난 사람만으로 가득한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분은 어느 제자의 글 한 편(p231)만 읽어 봐도 참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가히 또 한 분의 한국판 페스탈로치다.
세 번째 이 분은 모험심이 큰 한편 섬세함이 뒷받침한다. 이 땅의 새로운 교육 영역인 대립토론을 비롯한 교육 분야에서 부단한 정진은 물론이고 사회 활동 및 사생활에 까지, 때론 무모할 정도의 모험심이 가득한 반면 이를 뒷받침하는 섬세함을 읽을 수 있다.
네 번째 사랑을 뿌리는 진실한 신앙인이자 실천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과 그럴듯한 이론으로 둘러대며 길가의 꽃을 자신의 집으로 옮겨댄다. 그러나 저자는 만인을 위하여 들판에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집배원이자 전도사이다.
다섯 번째 장가를 아주 잘 가셨다. 이렇게 내공이 깊은 박보영 박사를 뒤에서 재삼 단속(?)하시는 부인(p239)은 완벽한 독재자이거나 아니면 내공이 최고수임에 틀림없다. 재삼 장가 잘 가신 것을 축하드린다.
그 다음 소감도 끝이 없으니 여러분께서 채워 주시라. ㅎㅎ

그런데 여태 책 내용은 언급 않나?
1:5:10:30 전략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5년 이상 준비하고 10년은 가야하며, 이를 위해 관련 서적을 30권 읽어라.'는 것인데...
내가 너무 주제넘어 스포일러가 되지 않았는지? ㅎㅎ

오늘 교보문고에 들러 바로드림 서비스를 받아 친구에게 전하며 인생사를 나누다.

모바일 아티스트 정병길화백이 "은퇴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전략"읽고 있어요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박보영의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을 필자보다도 더 알기 쉽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써 주신 정은상(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님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은퇴자나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역할을 할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151030'전략"(신간:교육과학사 발행)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받기 바란다

[정은상의 창직칼럼] 151030 전략

글쓴이: 정은상 / 작성시간: 금, 06/28/2019 09:34

http://macarthurschool.kr/node/554

 

토론학교 박보영 교장은 70대 중반이다. 그는 60대 초반 초등학교

교장을 마치고 정년퇴직했다 그는 일찌감치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고 현직에 있을 때부터 지난 28년간 대립토론 debating의debating 전파를 위해 노력해 왔다. 퇴직 후에는 현직 때보다 더 열심히 대립토론 전문가로 창직하고박보영 토론학교를 설립한 후 총 8권의 대립토론 관련 책을 출간했다. 자신의 풍부한 대립토론 교육 경험을 이론으로도 완벽하게 정립한 것이다. 그는 최근에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이라는 자서전 형식의 신간을 내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이 어떻게 창직을 했는지 과정을 소개하며 백세 시대에 창직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가 만든 151030 전략을 통해 설파하고 있다.

 

151030 전략

1은 한 가지 일에 몰입하라는 것이다. 몰입하지 않으면 창직의 실마리를 찾기 힘들고 지속적인 자가발전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없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있듯이 무언가에 몰입하면 자신도 모르는 파워가 불끈불끈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55년 이상 준비하라는 것이다.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에 옮기면서 상당기간 조금씩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박 교장은 꾸준하게 창직을 준비해 왔다.

 

10은 무언가를 시작했으면 적어도 10년은 가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10년이면 강산이 두 번 이상 변한다. 그만큼 세상이 빨리 변해서 그렇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야 본격적인 창직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마지막 30은 창직 아이템에 관련된 책을 적어도 30권 이상 독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파의 뜻은 많은 분량의 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다. 단순히 읽기에 그치지 않고 부분 필사를 하고 독후감까지 남겨 놓으면 창직의 열쇠를 푸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박 교장의 이런 151030 전략은 갑자기 지어낸 말이 아니다. 자신이 몸소 생각하고 겪었던 체험을 기초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만들어 낸 탁월한 전략이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존재한다. 5년까지 준비하지 않더라도 창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5년이 지나도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10년을 꾸준히 하라는 전략도 문자적으로 10년을 말한다기보다 적어도 어느 정도는 끈기를 가지고 이겨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30권의 독서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

 

전략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이런 전략을 세움으로써 도중에 생각이 바뀌고 방향성이 흔들리는 상황이 봉착될 때 지혜롭게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좋다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창직은 자신만의 외로운 길을 가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꿋꿋이 마이웨이로 가려면 이런 전략이 꼭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언제든지 진가민가 하거나 우왕좌왕할 때가 더 많다. 생각이 그렇거든 하물며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는 더더욱 갈팡질팡 하는 경우가 많다. 박 교장처럼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흔들리지 말고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때로는 경험이 장애물이 되거나 이론적으로 너무 많이 알아서 독이 되는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강한 의지와 인내심으로 이겨내야 한다.

출처: 창업벤처신문

정년퇴임하면서 지인들에게 보낸 인사장을 보면서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