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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논리적으로 글쓰기(Writing)능력을 키워준다

논리적으로 글쓰기(Writing)능력을 키워준다

대학 입학 전형에서 논술이 부각되면서 단순히 논술에 모든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현상은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는가에 따라 쏠림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지금은 논술에 교육이 집중되어 있다. 논술을 위한 교육 오로지 논술만을

위한 교육이 최고 인양 논술로 쏠림 현상이 일고 있다.

논술 점수를 잘 받기위해서는 논술만을 위한 교육이 따로 이루어지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본다. 총합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그 일부분으로 논술교육이 이루어져야하고 단계적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어떤 틀, 형식을 만들어서 공식을 푸는 형태로 논술쓰기가 이루어져서는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논술쓰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립토론 교육이 절대적인 역할을 함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대립토론이 활성화되면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이 길러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풀어놓는가?

자기의 주장을 어떤 순서를 거쳐서 어떤 표현 형태로 펼치는가?

이것은 대립토론에서는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들이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생각과 판단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여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일들의 연결이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학교나 직장,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끈임 없는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말이나 글로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 하기도 하고 나의 의사를 표현해서 상대방을 이해시켜야 한다.

이때 논리적인 글쓰기는 매우 중요한 방법 혹은 기술로 또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우리를 쫓아다닌다.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은 물론 교육을 얼마나 받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복합적인 교육, 총체적인 교육이 끈임 없이 이루어져야 하고 좁게는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

대립토론을 대안적인 방법으로 적용해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기에 확실하게 제안할 수 있다.

대립토론의 발표 안을 만들면서 이루어지는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하여 그 능력이 길러지고 훈련될 수 있으며 습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