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토론으로 표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보자

표정연구가 정연아가 지은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의 서문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연예인 정치인은 물론 슈퍼마켓 주인까지 나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국내외 관련 자료를 샅샅이 뒤져가며 표정과 커뮤니케이션, 표정과 감정의 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결론을 얻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것이었다.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내가 발견한 공통점은 한 결 같이 성공을 부르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선 내 표정을 만드는 일이 급했다. 다행히 열심히 입 꼬리를 올리는 연습을 하고 표정관리를 한 덕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일도 술술 잘 풀리기 시작했다. 이미지 시대에 실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은 후 나는 호감 가는 사람으로 나를 이미지 메이킹 하는 데 성공했다. 무기는 바로 멋지게 미소 짓는 표정이었다.

따지고 보면 우리인생은 선택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선거판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을 받는 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일, 동료의 신뢰를 받는 일, 사랑하는 사람, 거래처, 고객, 직장동료, 상사라는 유권자로부터 얼마나 많은 표를 얻어 내는가는 그 사람의 표정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필자의 생각도 급변하는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과 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표정관리에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학교나 가정에서도 표정관리를 지도할 필요가 있다.

얼굴에 사람이 살아온 과정이 나타날 정도로 밀접하지만 훈련을 통해서 표정을 관리할 수 있다. 대립토론 할 때 상대의 표정을 읽으며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주장을 전개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 그리고 우리 편이 주장하는 내용에 따라 표정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설득력이 있고 없고가 결정된다.

이런 훈련과 함께 진행되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표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중요사항이 대립토론을 통해서 훈련 된다는 점에서 대립토론의 일반화는 꼭 필요한 사항이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