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대립토론 Q&A

 

1. 토론대회에 참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대회의 성격을 파악해야 한다.

요즈음은 크고 작은 토론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다.

사회적인 바람을 타고 돈을 벌 욕심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대립토론의 대하여 깊은 지식도 기법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단체에서 주최하며 심사를 맡고 있는 대회가 있음에 조심해야 한다.

주최가 어디인가? 토론방법은 어떤 방법인가? 참가비가 있는가?

심판원은 누구인가? 를 꼼꼼히 살피고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안건을 언제 제시하는가?

안건을 해결하기 위한 준비시간을 잘 체크하고 철저한 준비를 한 다음에 참여하는 것을 부탁한다.

대회 규정에 따라 전자기기나 메모지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대회도 있다.

그렇게 했을 때 미리 준비하는 토론 준비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챙겨야 할 사항이다.

 

2. 대립토론에서 인터넷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데 어떤 경우인가?

우리나라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놀라워하며 부러워하는 인터넷 강국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있고 운영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우리의 인식은 모든 정보를 인터넷 통하면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가가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화 시대에 뛰어난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만들어 졌다고 보지만 아직은 리서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어떻게 활용하고 활용하는 예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은 부족하다.

예를 들면

대립토론을 할 때 안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근거 자료를 찾는 방법으로 무조건 인터넷을 활용한다.

그리고 리서치 한 내용을 여과 없이, 가공함이 없이 인터넷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료로 제시한다. 이것은 질문 답변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바로 밝혀지게 되고 감점처리 된다.

올바른 출처의 자료를 인용하고 인용했음을 분명히 밝히는 인터넷 예절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하게 되면 주장에 힘을 싣지 못하고 오히려 인터넷이 대립토론에서 해가 되는 경우를 초래하게 된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