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토론(디베이팅)으로 어떠한 능력이 키워질까?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까지도 잘 할 수 있다. 국어를 잘 한다는 것은 총체적인 언어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총체적 언어 교육은 미래사회의 리더들을 키우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왕성한 독서활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한 대립토론이 자주적인 학습능력이 부족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리더로서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교육방법이 대립토론Debating인 것이다.

대립토론을 공부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립토론은고도의 두뇌 싸움이다.”“나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아는 창의적이 아이가 21세기가 원하는 인재라고 한다. 토론이라는 것은 근거를 제시하면서 나의 의견을 말하면서 상식을 알아가는 새로운 교육이라고 한다.”라는 표현을 한다.

개개인의 사고력이 국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창의와 탐구를 바탕으로 학습활동이 이루어질 때 성장하면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게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Debating(대립토론)을 통해서 길러 질 수 있는 일반적인 능력을 살펴보자

1) 집중하여 듣기(Listening)

상대나 동료의 발언과 분석에 집중해야한다. 대립토론에서 집중하여 듣는 정도는 승패에 큰 영향을 준다.

2) 근거 있는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말하기(Speaking)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쳐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하기에 근거 있는 말하기는 대립토론에서 꼭 필요한 사항이다.

대립토론(디베이팅)을 통해서 말하기 능력은 놀랍게 급성장 한다.

3)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 많이 읽기 (Reading)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서 많이 읽어야 하기에 독서를 바탕으로 한 대립토론을 통해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탐구력, 설득력은 길러지게 된다.

4) 논리적으로 쓰기(Writing)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생각과 판단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여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일들의 연결이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발표자료를 정리할 때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하여 그 능력이 길러지고 훈련될 수 있으며 습득 될 수 있다.

5) 신빙성 있는 자료 조사하기(Research)

시험 위주의 교육현장에서 성적 올리기에 숙달되어 있는 우리 교육의 맹점을 타파하는 길은 조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대립토론을 활용하는 길이라고 본다. 토론을 준비하기 위해서 펼치는 조사활동이야 말로 자주적인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근간이 된다. 정보를 수집 분석 정리하는 능력 또한 확실한 근거자료를 조사하는 활동에서 활발히 키워질 수 있다.

25년 동안을 학생들에게 대립토론(Debating)을 교육시키면서 얻은 확신은 대립토론을 통해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총체적 언어능력이 향상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여러 각도로 사물을 보는 능력, 반대 입장에서 상대방을 탐지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력, 자료 수집 분석 능력, 설득력, 감정 조절 능력 등 여러 가지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다고 본다.

이상에서 밝힌 능력들을 키울 수 있는 대립토론(디베이팅)교육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교육뿐만 아니라 현 학교 교육제도 아래의 학교교육에서 꼭 필요한 방법이기도하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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