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토론만을 토론은 게임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토론 형태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립토론Debating말로 하는 게임이라고 정의하는 이유가 있다.

게임학 박사 윤형섭은게임이란 플레이어들이 규칙에 의해 제한되는 인공적인 충돌(conflict)에 참여하여, 정량화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스템이다.”

게임전문가들은 게임의 정의에 반드시 포함될 구성요소들은 플레이어, 규칙, 충돌, 불확실한 결과를 들고 있다.

게임의 구성요소들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아닌 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명확하게 해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제약을 주기도 하는 규칙이 존재해야 한다.

이러한 규칙의 정형성이 놀이와 게임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게임에서의 충돌은 불가피한 일이다. 장애물이든 상대방이든 어떤 것과 충돌한다.

그런데 이러한 충돌은 게임 디자이너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게임의 결과는 정량적이다. 즉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게임의 결과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하나의 자족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게임 학자들이 말하는 게임의 요소들을 대립토론Debating은 갖추고 있다.

그래서 대립토론은 말로 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다른 토론형태와 차별화 하는 것이다

흔히 토론에 대하여 거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든 토론에 대하여 하는 방법이나 교육적 성과에 대하여 다 아는 것처럼 뭉둥거려 이야기 하지만 대립토론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대립토론Debating의 교육적 성과도 다른 여타 토론과 대동소이하겠지 하고 일축해 버리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토론은 게임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정리하여보자

아니 대립토론Debating을 게임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이유를 말하고자 한다.

대립토론이 게임이라면?

해결해야 할 과제, 풀어야 할 어려움이 있어야 한다. 바로 해결해야 할 안건 즉 무엇에 대하여 토론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있다.

경쟁 상대 즉 충돌이 있어야 한다. 상대팀이 있다.

승부, 승패가 존재하여야 한다.

일정한 룰, 지켜야하는 규칙, 바로 지켜야 할 사항이 있어야 한다.

게임의 결과는 정량적이다. 즉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립토론에서는 판정단의 판정 점수에 의 해서 승패를 결정한다. 이 점은 다는 토론과 엄밀히 차별화 된다는 것이다.

쾌감이 있다. 흥미롭다. 재미있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중독성을 띠게 되고, 다시 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게임의 장점이다. 대립토론이 끝나면 다음 토론을 기다리게 되는 특징을 가진다.

게임은 교육적으로 이로움 즉 교육적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대립토론은 교육적 효과는 널리 입증되었기에 선진국에서는 100여년전부터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토론형태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오로지 대립토론Debating 만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 박보영이 펴낸 대립토론 관련서적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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