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이지만
우리 이웃에는 무척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조금씩 힘을 모읍시다.
쓰고 남아서 이웃을 돕는 것은 아닙니다.
여유가 있어서 남을 돕는 것은 아니지요.
조금만 마음을 바꾸고 눈을 돌려서 이웃을 돌아보면 정말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어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모으면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네 이웃은 누구냐?
글을 읽고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돕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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