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땅에 대립토론(토론게임)이야말로 우리의 교육을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하였다.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대립토론(토론게임)이기에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으로 대립토론(토론게임)교육을 연구하고 직접지도해 왔다. 꼭 28년이 된다.

여러 책에서 밝혔듯이 초창기에는 탈무드의 우화에 나오는 나무 심는 노인의 심정으로 이일을 해 왔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자기 집 정원에 과수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곁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께서는 언제쯤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히리라 생각하십니까?”

노인이 이마의 땀을 씻으며 말했다.

아마 한 20년쯤 후면 열리겠지요.”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노인장께서 그때까지 살아 계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소. 허나 그래도 그런 게 아니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집 과일나무에 많은 과일이 열려 있었소.

그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내 부친께서 심어 놓으신 거지요.

지금 나도 아버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 우화집 중에서]

 

오직 탈무드의 나무 심는 노인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은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많은 학교, 교육연수원, 일반 회사 등에 대립토론을 전파하기 위해 지금껏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디베이트)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와 중학교 2학년 국어과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한 논쟁에서 지도하게 단원으로 들어와 있다. 아주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교육현장에서는 바르게 지도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깝다.

현장선생님들을 도와 주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련다.

그동안 필자가 해온일 정리하여 보았다.

28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흔적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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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도서관 "희망도서관"

포스코교육재단의 초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에 퇴임하고 28년째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 땅에 펼치고 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며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대립토론Debating 활성화로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본 틀을 만드는 토론문화를 정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해오고 있다.

광양시를 토론 메카로 만들기 위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광양시민 신문에 80여회 대립토론 연재를 하고

광양시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대립토론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광양 희망 도서관에서 박보영토론학교를 시작한다.

기간: 2019년 8월5일-8월16일(9일간)

시간: 오전 10시-12시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생(20명)

지도: 박보영(교육학박사, 대립토론교육전문가,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접수: 7월16일-7월24일(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도하는 박보영은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학생들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에서 대립토론을 지도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어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일선학교에 다녀보면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지도자들이 학생시절에 대립토론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지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밖에...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게 교사들에게 안내하는 강의도 하고 직접 교실현장에서 수업도 하고 있다.

블로그(http://debating.tistory.com)를 운영하며 대립토론 연구 내용과 지도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지요.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을 강조하며 이를 지도할 때 닥치는 어려움을 풀어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대립토론(Debating)” (8)을 쓰는 이유가 있다.

책을 쓰는 이외에도 늘 대립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강좌(맘스쿨) 운영, 교육연수원이나 초, , ,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박보영토론학교운영, 순천 기적의 도서관, 고양 화정도서관 등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토론교실을 운영하며 대립토론 교육에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도입 적용하여 큰 성과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에서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독서토론을 하기도하고, 토론면접이라는 방법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대립토론(Debating) 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들이지요.

대립토론이 활성화 되는 그 날만을 위해 계속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대립토론 전파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이 이 땅에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겠다.

 

교육내용을 소개한다

교 육 계 획 서

과정명 : 박보영토론학교(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강사명 : 박보영

강의일자 : 201985- 816(9)

과 목 소 개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토론에 열중하는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 같은 선진국에서는 100년 전부터 교육하여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교과서에 단원으로 들어 와 있다. 28년 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박보영교장이 직접 지도한다. 이론을 토대로 실전을 함께 체험한다.

목표 및 방향

차세대의 주인공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교육방법인 대립토론Debating을 이해하고 익힌다.

그리고 체험하여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지도자의 기본 태도를 갖도록 하는 동기유발의 계기를 마련한다.

교 육 세 부 계 획

회차(일자)

강 의 내 용

비 고

(대립토론의 이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대립토론

(Debating )

(1-2:56)

대립토론다짐선언

1. 대립토론Debating이란 무엇인가?

2. 왜 대립토론Debating인가?

3. 대립토론Debating으로 키워지는 능력

참고자료

토론은 게임이다(와이스쿨;

박보영지음)

4. 대립토론Debating 형태

5. 대립토론의 실제

6. 토론 심판 내용 및 방법

7. 대립토론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

8. 교과서에 있는 “3.토론해요의 대립토론 공부법

(대립토론의 이해)

동영상과 함께

대립토론

(Debating)탐색

(3:7)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동영상을 보면서

-오바마의 화법에 대하여

-토론의 기법에 대하여

-박옥춘 박사가 아들을 변호사로 키운 이야기

-세계토론대회 산책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어느 초등학교

-왜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끄는가?

KBS방송자료

수요기획

대립토론(Debating)체험 하기(4-7:

8,9,12,13)

둘째 날에 대립토론 참여 배정표(팀과 안건,날짜, 담당을 표시)를 작 성 배부한다. 배부되는 배정표에 의해 매일 1-2회 대립토론을 하고 반성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익힌다.

참고자료

실전! 대립토론(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으로 변화된이야기나눔

(8:14)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참고자료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대회

(9:16)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토너맨트로 대립토론대회를 갖는다.

13일 팀을 구성한다

요청사항

(영상, 음향 등)

PC, 빔프로젝트, 화이트보드 혹은 칠판,동영상구동

 

*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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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 적용 행정 프로젝트

숙원과제 해결책을 자율적으로 찾아가는 태인동

제안자 및 운영책임 박보영

27년전부터 대립토론을 사회 전반에서 적용하여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소통하는 민주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여러 채널을 통하여 강조하여 왔다

특히 강조점은

국회 및 기초단체 의회에서 또 행정을 하는 단체나 지자체에서  대립토론 적용은 필수라고 본다.
미안하지만 우리나라의 국회 및 기초단체 의회에서는 토론 문화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것은 우리의 수직적인 의식구조와 유교사상에 젖은 생활 풍토 때문에 토론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탓도 있겠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학교 다닐 때 토론을 해보지 않은 데서 오는 현상이니 누구를 탓하랴.

이제부터라도 대립토론기법을 익혀 능력개발에 힘썼으면 한다.
국회나 지방의회 구성원 모두는 그 어느 단체보다도 솔선해서 대립토론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와 같은 선진국에서 어떻게 해서 의회민주주의가 발달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끊임없이 무수히 언급 했듯이 100여 년 전부터 대립토론, 즉 대립토론 교육을 각급학교에서 실시하여 사회 모든 분야에 토론문화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그렇게 교육받은 사람들이 선출되어 의회를 구성하였기에 토론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는 의회민주주의가 발달되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방도시의 자치단체에서

숙원과제 해결책을 자율적으로 찾아가는 태인동이라는 이름으로 대립토론을 적용하는 행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전남 광양시 태인동(동장 이화엽)이다   

첫단계로 716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대립토론 교육이 이루어진다.

매주 월요일에 동장님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장, 발전협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태인초등학교 운영위원장등 지역의 지도자들 20여명이 참여하여 대립토론 교육이 이루진다.

1기는 5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대립토론 이론과 실제 체험 그리고 현안 숙원과제를 가지고 직접 대립토론하여 해결책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행정당국의 관계자들이 참관인으로 참석하여 대립토론을 지켜보면서 아이디어를 찾기도 하고, 해결책을 협의하여 모색하는 자리로 발전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한다

1.목적

교과서에까지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되어 있고, 대기업의 60% 이상이 사원 채용 시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실정이다.

이제 우리 사회에 대립토론 교육과 적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27년 동안 대립토론 교육 연구하고 지도하였던 그 노하우를 태인동에서 동민 행정에 적용하여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한편 대립토론을 적용하는 태인동 행정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소통하는 민주사회를 구축하고 숙원과제의 해결책을 동민이 자율적으로 찾아가는 태인동 행정을 펼치고자 한다.

2.방침

1) 매회 2시간 총 5(10시간)를 한 주기로 구성 한다.

2) 5(2시간)에는 태인동의 숙원과제를 놓고 토론한다. (관계자들이 참관토록 한다: 공청회 성격)

3) 사전에 참석 희망을 받는다.

4) 중간 참여함을 불허 한다.(1회 불참자는 2회에 참가 할 수 없다)

5) 강좌를 마친 후 기수별 동아리를 결성하여 자율적인 활동을 하도록 계속적인 지원한다.

6) 강좌 후의 자율적인 활동은 시사토론, 독서토론, 타 토론모임과 교류, 자체 토론대회 등 토론관련 활동을 유기적으로 전개한다.

7) 우리 동의 제반 사항을 해결하는 장으로 만든다.

3. 참석대상

성인대상

교사, 태인초 학부모, 태인동 청년회 회원, 통 반장, 태인동 소재 직장인. 대립토론 및 자기주도 학습법에 관심이 있는 자,

4. 강의 및 토론 시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5. 주별 프로그램 내용

내 용

인원

비고

1

-대립토론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를 키운다

20

사전신청자

2

-대립토론 규칙과 기법 탐색

&

대립 토론 응용전략

20

1주 참석자만 가능

3

-세계의 엘리트들이 배우는 질문,주장,답변 기술 대립토론

-체험 및 익히기

20

 

1,2주 참석자만 참여 가능

4

-대립토론 지도 결과 논의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20

1.2.3회에 참석했던 수강자만 참여 가능

5

-태인동 숙원과제를 놓고 대립토론하기

(수료증 수여)

20

 

6. 강좌 후 지원

이 강좌가 계속 되어 1.2.3.... 이어지고

수강 후에는

"광양시 태인동 대립토론 모임"을 만들어 자율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시나 자치단체에서는 강좌나 모임을 계속 키워나가면 단체장이 시정을 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1) 기수별, 직종별 동아리를 조직하여 계속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동 행정에 반영하도록 한다.

(1) 매주 혹은 매월 목요일 오후 2-3시 토론회를 개최한다.

(2) 주제는 태인동의 해결할 제반사항, 독서토론, 시사토론으로 한다.

(3) 해결할 제반사항의 예

-태인동의 오염을 줄일 수 있는가?

-태금중학교 건물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태인초등학교 학생을 늘리는 방법이 있는가?

-태인주민의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찾아오는 태인동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능한가?

3) 주기적으로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7. 장소

태인동 주민센터 강당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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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만을 토론은 게임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토론 형태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립토론Debating말로 하는 게임이라고 정의하는 이유가 있다.

게임학 박사 윤형섭은게임이란 플레이어들이 규칙에 의해 제한되는 인공적인 충돌(conflict)에 참여하여, 정량화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스템이다.”

게임전문가들은 게임의 정의에 반드시 포함될 구성요소들은 플레이어, 규칙, 충돌, 불확실한 결과를 들고 있다.

게임의 구성요소들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아닌 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명확하게 해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제약을 주기도 하는 규칙이 존재해야 한다.

이러한 규칙의 정형성이 놀이와 게임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게임에서의 충돌은 불가피한 일이다. 장애물이든 상대방이든 어떤 것과 충돌한다.

그런데 이러한 충돌은 게임 디자이너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게임의 결과는 정량적이다. 즉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게임의 결과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하나의 자족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게임 학자들이 말하는 게임의 요소들을 대립토론Debating은 갖추고 있다.

그래서 대립토론은 말로 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다른 토론형태와 차별화 하는 것이다

흔히 토론에 대하여 거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든 토론에 대하여 하는 방법이나 교육적 성과에 대하여 다 아는 것처럼 뭉둥거려 이야기 하지만 대립토론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대립토론Debating의 교육적 성과도 다른 여타 토론과 대동소이하겠지 하고 일축해 버리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토론은 게임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정리하여보자

아니 대립토론Debating을 게임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이유를 말하고자 한다.

대립토론이 게임이라면?

해결해야 할 과제, 풀어야 할 어려움이 있어야 한다. 바로 해결해야 할 안건 즉 무엇에 대하여 토론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있다.

경쟁 상대 즉 충돌이 있어야 한다. 상대팀이 있다.

승부, 승패가 존재하여야 한다.

일정한 룰, 지켜야하는 규칙, 바로 지켜야 할 사항이 있어야 한다.

게임의 결과는 정량적이다. 즉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립토론에서는 판정단의 판정 점수에 의 해서 승패를 결정한다. 이 점은 다는 토론과 엄밀히 차별화 된다는 것이다.

쾌감이 있다. 흥미롭다. 재미있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게 된다. 중독성을 띠게 되고, 다시 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게임의 장점이다. 대립토론이 끝나면 다음 토론을 기다리게 되는 특징을 가진다.

게임은 교육적으로 이로움 즉 교육적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

대립토론은 교육적 효과는 널리 입증되었기에 선진국에서는 100여년전부터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토론형태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오로지 대립토론Debating 만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 박보영이 펴낸 대립토론 관련서적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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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

한국대립토론협회백운산 협력포럼

 

1.목적

KoDA토론으로 4차 산업시대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대립토론협회에서 토론 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립토론 교육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적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한다. 이해하기 싶고 즐겁게 방법을 익히는 KoDA토론 방법의 정립과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고자 백운산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2.방침

1) KoDA토론을 정립한다.

2) 지역사회에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는 방안을 찾는다.

3) 12일로 운영한다.

4)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5) 한국대립토론협회의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6) 적용하는 3가지 방안을 회원이 공유한다.

 

3.광양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 그리고 광양시민신문의 후원으로 광양시의 대립토론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며 대립토론교육이 활발히 뿌리내려가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광양시가 대립토론 메카로 부각 되어가고 있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는한국대립토론협회백운산 협력포럼 개최는 큰 뜻이 있다고 판단된다.

 

4.특기사항

2018년 신년에 따뜻한 남쪽지역으로 초대한다.

익한 프로그램과 산업시찰을 겸한 여행이 될것이다.

아름답고 울창한 백운산 숲속에 위치한 POSCO 백운수련원은 시설과 환경이 사람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한국대립토론협회에서 어렵게 마련한 행사에 토론에 관심있는 분이나 산업시찰(광양제철소)과 광양장도 박물관견학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참여 하여 주세요.

숙식이 제공되며 수준 높은 강의도 듣고 힐링체험도 하게 된다.

 

 

2018118() - 19() 12

5.장소

광양제철초등학교 체육관

전남 광양시 POSCO 백운수련관

6.예상인원 60-100

7.회비 개인당 2만원(숙식제공)

8.후원

광양제철소, 광양기업, 드림미즈, 신나는미디어교육

                                                첫째날 프로그램

                                                  둘째날 프로그램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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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 Debating 규칙을 10가지로 정리하였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26년동안 대립토론 Debating 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이를 전파하여 왔다. 

이제야 대립토론 Debating의 규칙을 정리하게 되었다.

새로 출판되는 "토론은 게임이다(출판사 와이스쿨)" 에 있는 것을 이곳에서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대립토론 Debating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고하기 바란다

<대립토론 Debating 10가지 규칙>

운동경기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진행되듯이 대립토론도 정해진 규칙이 있다. 토론 형태에 따라 규칙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규칙 10가지를 소개하겠다. 규칙을 잘 지켜야 공평하고 활발한 대립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토론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규칙1.입론은 찬성측이 먼저 한다.

대립 토론에서 입론자부터 시작 한다. 이때 찬성측 입론자가 먼저 시작 한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영국 의회에서 실시하던 토론이 의회식 대립토론이다. 의회식 토론은 주로 정책 토론을 이 방법으로 한다 정책은 주로 정부에서 입안하게 된다. 입안된 정책을 가지고 의회식 토론을 하게 된다. 그러면 정책을 입안한 정부측에서 정책 제안 설명을 하게 된다 그러니 입안설명을 하는 정부측에서 먼저 한다 여기에서 유래되어 찬성측이 먼저 하는 규칙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거의 모든 대립토론(퍼블릭 포럼은 찬/반 어느 쪽이 먼저 할 것인가를 토스로써 결정한다.)은 찬성측 입론자가 먼저 시작한다.

 

**규칙2.최종발언은 반대측이 먼저 한다.

토론에서 한성주 입문자가 먼저 시작 하는 것 2층으로 되어 있 다 그런데 불공평하다고 얘기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공평 하게 하기 위해서 최종발언 자는 마무리를 하는 최종 바른 자는 반대측에서 먼저 하고 이어서 찬성측에서 하기로 되어 있

 

**규칙3.발언순서를 지킨다.

대립토론은 여러 형태가 있다. 형태에 따라서 발언 순서가 정해져 있다. 대립 토론은 운동경기와 같이 말로 하는 게임이기에 규칙에 따른다. 각각의 순서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면 교과서의 토론에서 주장 펼치기를 할 때 찬성측 입론자가 먼 저 하고 이어서 반대측 입론자가 한다 그리고 작전 시간을 2분간 갖는다. 이어서 반론 하기를 한다. 반론 할 때는 반대측 반론자가 찬성측 입론자에게반론과 질문을 한다.

찬성측 입론자는 반론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또 반론도 이어진다.

다음은 찬성측 반론과 질문이 이어진다. 반대측 입론자는 반론과 질문을 한다.

찬성측 입론자는 답변과 반론을 한다. 이때 질문, 반론시간은 4분 간 계속 된다.

이어서 2분간 작전타임을 갖는다. 다음은 최종 발언 순서이다. 최종발언은 반대측에서 먼저 하고 이어서 찬성측에서 한다. 이런 순서가 대립토론에는 정해져 있다.

 

**규칙4.정해진 시간에 따라 진행된다.

토론은 각 각의 순서에 따라서 시간이 정해져 있다.

입론자의 시간, 질문 반론 하는 시간, 작전 시간, 최종발언 하는 시간 등순서에 따른 부여된 시간들이 정해져 있다.

예를들면 WSDC토론에서 이의제기하는 시간은 토론자에게 부여된 8분에서 시작1분후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고 끝나는 1분전에는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는 등 정해진 시간에 따라 진행된다.

이의제기를 할 때는 15초 안에 해야 한다. 시간을 재는 사람은 토론자1인에게 5분이 주어졌다면 이를 지키도록 운영하는데 초시계로 시간을 재서 심사표에 분/초를 기록한다. 5분 동안 발언하는데 430초가 되면 예비 종을 쳐서 1분 남았음을 알리는 등과 같은 일을 시간 재는 사람이 알려준다.

 

**규칙5.찬성과 반대 팀을 정하는 것은 토스로 결정한다.

대립토론에서 안건을 가지고 찬성 반대를 정하여 토론을 하게 된다. 이때 어느팀이 찬성이 되고 어느 팀이 반대가 될 것인가를 정하게 된다. 이때 토론자의 의견이나 생각을 고려 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도록 하지 않는다. 반드시 토스로 결정하게 된다 혹은 제비 뽑기 라든지 가위바위보, 추첨으로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게 된다. 매우 중요한 사실은 흔히 보면 찬성과 반대를 토론자에게 맡겨서 그들의 의견에 따라서 결정하도록 하는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유가 있 다 만일 어떤 안건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이 찬성 쪽에서 토론을 하도록 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과 의견과 신념은 굳어져 버린다. 그때 찬성 반대를 토스나 추첨으로 결정하게 된다면 내가 찬성 하는데 만약 반대측이 걸렸다면 내 주장을 하기 위하여 근거자료를 찾고 준비를 할 것이다 그러다보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 하게 되는 교육적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규칙6.좌석은 찬성측이 사회자의 오른쪽에 앉는다.

좌석은 사회자를 기준으로 찬성측이 오른쪽에 앉는다. 반대측은 사회자의 왼쪽에 앉는다. 심판원은 토론자의 앞쪽에 자리하고 사회자와 시간 재는 사람은 앞쪽 정 중앙에 심판원과 마주 보고 자리 한다. 이것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대립토론의 좌석배치 규정이기는 하다 다만 장소에 따

라서는 사회자나 시간 재는 사람은 옆으로 빗겨서 앉을 수도 있다. 좌석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정해진 규칙이다.

 

**규칙7.인원수를 달리한다.

찬성 대 반대의 인원수를 1:1 2:2 3:3 4:4 5:5등 여러 형태가 있다. 하지만 찬성 반대의 토론자의 수는 같게 해야 한다. 토론자의 인원수를 결정하는 것은 토론 형태에 따라서 다르다 그리고 토론을 지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참가자를 고려하여 달리 할 수도 있다.

같은 토론형태라도 많은 사람을 참가시키기 위해서 인원수를 조정 할 수 있다

 

**규칙8.승패를 결정한다.

심판원의 판정점수로 승패가 결정된다.

최종발언이 끝난 후 어느 쪽이 이겼는가를 평가하여 판정 한다. 대립토론(디베이팅)에서는 최종적으로 어느 쪽의 주장이 논리 정연하고 타당했는지 판정을 내린다. 토론을 하는데 승패를 가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너무 점수 점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여 평가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안 된다. 대립토론(Debating)의 토대가 무너진다. 심판의 판정에 의해 승패를 정하기 때문에 대립토론(Debating)이 살아있는 것이다. 토론에서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토론이 활발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어느 쪽이 이겼는가를 알 수 있으면 된다. 학생에게 평가를 시킬 경우 위와 같은 3단계 평가가 아니라 보다 간단한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단순히 이긴 쪽에 표를 표시하는 것으로도 좋다.

중요한 것은 왜 이겼는가, 왜 졌는가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에 있다.

처음에는 교사가 평가를 해주는 것도 좋겠다. , 어디가 좋았는가의 평가 방법을 분석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입론, 반박발언(반론), 최종 발언의 각각에 있어서, 어느 쪽이 좋았는가, 왜 좋았는가를 분석하여 지도하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토론에 점차 익숙해질수록 다양한 형태의 평가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규칙9.토론자마다 역할이 부여된다.

한 팀이 3명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 각각 입론, 반박발언-질문, 최종발언의 역할을 맡아서 토론을 한다. 각 팀의 첫 번째 토론자는 입론, 두 번째 토론자는 반박발언-질문혹은 반론, 세 번째 토론자는 최종발언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 팀이 3명이 참여하는 대립토론에는 입론, 반박발언-질문, 최종발언의 3역할을 부여한다. 1:1, 2:2, 3:3, 4:4, 5:5인 등 여러 형태가 있지만 어느 형태를 택하는가에 따라서 토론자에게 부여되는 역할은 변할 수 있겠다. 주로 초, , 고등학교에서 많이 운영되는 대립토론의 형태는 3:3인 형태이기에 여기서는 이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물론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일반인들이 하는 WSDC 토론이나 의회식 토론에서는 첫 번째 토론자, 두 번째 토론자, 세 번째 토론자, 최종변론으로 역할이 부여되기도 한다. 토론 진행 방법을 비교하기 위하여 20077월 서울과 2008년 뉴욕에서 열렸던 세계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진행하였던 WSDC 토론 방법이나 의회식 토론방법을 참조하면 조금은 다른 역할이 부여 되어 있음

을 알 수 있다.

 

**규칙10.진행은 사회자가 한다.

대립토론의 진행은 사회자가 하게 된다. 그래서 토론을 처음 적용할 때는 사회자의 진행 시나리오가 필요하기도 하다. 하지만 숙달되거나 사회자 스스로 진행을 할 수 있게 되면 시나리오는 필요 없게 된다. 사회자가 토론을 진행할 때 시나리오가 있더라도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회자의 능력 발휘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나친 사회자의 발언은 대립토론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사회자는 진행 시나리오에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면 대립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찬,반 두 팀에 중간 입장에서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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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나온 대통령 후보자의 TV토론을 보면서...

근거자료를 가지고 논리적인 주장을 할 수 있게 된다.

시간에 맞게 감정조절을 하며

질문과 답변을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하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우는 것은 대립토론이다 

대립토론은 규칙을 잘지키고 심문과정을 거치는 말로하는 게임이다 

 당연하다!!!!

국회 청문회나 대선토론에 나와서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아쉬워하며 이렇군 저렇군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

이들의 토론모습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학교교육을 통해서 정식적으로 토론교육을 받은 일이 있는가?

심도있게 토론문화에 젖어보지도 못하였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대로 준비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나왔던 사람은  그런 정도는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국회청문회나 대선 후보자들의 토론을 통해서 여러가지 능력이 차별화된 면모를 파악하게 되어 조금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또 국민들이 답답해 하였다고 하니 그만큼 국민들의 수준 향상을 꾀한 것이고,  토론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준것이라고 나는 본다.

TV를 통해서 청문회나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을 보다가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는 내가 지지한 후보자가 제대로 못해서 가슴조이는 현상 때문이고

다른하나는 소위 후보자들의 토론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후보자들의 토론능력이 한심해서 였을 것이다.

그것은 토론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게 한 것이다.

상대편이 질문하면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명확하게 답하거나 반론하였어야 한다.

질문할 때 답을 모른다로 일관하면 그것을 넘는 기법을 익혀야 한다. 반론을 펼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질문하고 자기주장을 펼 때 근거자료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명료하게 말을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아쉬워하는 것이다.

자질이 있다 없다하는 평이 나오는 것이다.

청문회나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이 끝나면 각 채널의 TV에 출연하여 청문회난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을 가지고 이렇군 저렇군하며 평을 하는 여러출연자들 또한 토론실력을 갖추고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우리국민 전체에 대한 토론교육 문제를 나는 거론하고 싶다

TV토론 횟수를 더해가면서 대선후보자들의 토론실력은 조금씩 성숙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점에 나는 크게 주목한다.

대립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대립토론을 26년동안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사람으로써 안타까움만 더 할 뿐이다.

 

책임감을 느낀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26년동안 이땅에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펼쳐  온 사람으로써 책임을 느낀다.

한편 대립토론(Debating)을 활성화 시켜서 토론문화를 만들어가야 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된다.

이제는 교과서에도 대립토론(Debating)단원이 설정되어 있고, 소위 특목고라고 하는 학교에서는 초창기서부터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임뉴욕대학교 총장이고 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 및 코치 출신인존 섹스턴 John Sexton

내가 토론활동을 하며 보낸 4년은 내가 했던 모든 것에 대한 교육적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원론적인 의미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다닌 모든 교육기관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훌륭한 교육, 4년 동안의 토론 시합들을 통해서 갖추게 된 나의 정신적인 기반, 즉 현재 내가 활용하는 지적 기능의 90% 를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학부시절을 보내고 박사학위를 받은 Fordham University,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이 모든 것의 나머지 10%만을 차지한다.라고 말한다.

토론교육이 학교교육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한 예이다.

 

욕심을 부린다면...

교육방법중에서 인재를 키우는 최상의 방법이 토론임을 지나치게 강조 하지 않더라도 국회 청문회 및 대선 후보자 TV토론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대립토론을 반드시 일반화 해야한다

대립토론을 설명할 때 흔히 운동경기를 도입하여 설명 할 수 있다.

축구, 야구, 농구등과 같은 운동경기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한다. 한 경기가 끝나면 득점한 점수에 따라 승패 즉 이기고 지는 팀이 결정된다.

운동경기와 같이 대립 토론도 말로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토론을 하고 토론이 끝나면 얻은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대립토론(Debating)은 운동경기와 같이 말로 하는 경기(게임)라고 할 수 있다.

대립 토론은 반드시 2팀 즉 찬성 반대 팀으로 나누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토론이 끝나면 심판원들이 채점한 점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대립 토론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면

· 하나의 안건(토론의 주제)을 가지고,

· 대항하는 두 팀으로 나누어,

· 일정한 규칙(인원수, 시간, 진행방법, 심사방법 등)에 따라 토론하고,

· 심문과정을 거치며

· 토론이 끝나면 승패를 결정하게 되는 말로 하는 게임이다.

· 목적은 진리탐구, 의사결정, 문제해결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립토론에 열중하여야 한다

대립토론에 참여해서 준비하고 대립토론을 하면서 여러가지 능력이 키워지게 된다.

지도자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시키는 사람들은 대립토론Debating에 관심을 가지고 열중해 줄 것을 강조한다.  

. 여러 각도로 사물을 보는 능력

. 반대 입장에서 상대방을 탐지하는 능력

. 논리적 사고력

. 자료 수집 분석 능력

. 설득력

. 감정 조절 능력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 협동심

. 말하는 바른 자세

. 리더십

. 순간적인 분석적 답변을 할 수 있는 능력

. 표정을 관리하는 능력

.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1. 집중하여 듣기(Listening)

-1. 근거 있는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말하기(Speaking)

-1.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위해 많이 읽기 (Reading)

-1. 논리적으로 쓰기(Writing)

이를 종합해서 볼 때

궁극적으로 문제에 당면 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를 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자기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자기 주도적 학습력이라고 본다면 대립토론으로 키워지는 능력 즉 위에 제시한 17가지의 능력이 바로 21세기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능력이라고 본다.

많은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예를 들다보면 오히려 희석될 우려를 낳게 된다. 다만 학교 교육에서 소홀히 되는 학생들의 능력들을 대립토론으로 키워줄 수 있다.

외우고 시키는 대로 하는 교육을 통해서 키울 수 없는 능력들을 대립토론을 통해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호주 영국등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100년전부터 대립토론(Debating)교육을 시켜서 인재들을 키우는 것이다. 대립토론을 통해서 많은 지도자들을 배출시켰던 것이다.

바로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나의 신념을 굳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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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립토론Debating인가?

                  - 대립토론교육전문가, 교육학박사 박보영

교육학박사 박보영

해방이후 우리나라 교육에서 토론을 강조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던가?

토론교육, 독서-토론, 토론수업 등 토론을 강조하는 것은 어제 오늘에만 있는 모습은 아니다. 그러면 왜 그 토록 토론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물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지도자 즉 교육자들이 학생시절에 올바른 토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 한데에 근본 원인이 있고 본다. 활발한 토론활동을 체험하지도 않았기에 교육현장에서 토론지도를 잘 할 수 없다고 본다.

또 다른 측면에서 한국인은 언어 구조적 특징과 언어행동 때문에 유난히도 토론에 약한 면이 있다고 심리언어학자이자 전임동덕여대 대학원장인 이덕봉 박사는 지적하고 있다.

대학 진학자 수는 세계 1위를 기록할 만큼 학력이 높은 나라로서 한국인은 유난히도 토론에 약다는 것은 결코 어울리는 평가는 아니다. 한국인이 이러한 약점을 갖게 된 데는 2 가지 근본적인 원인을 들고 있다.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언어 구조적 특징이다. 우리말은 주어+목적어+동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러한 어순으로 된 언어는 주장보다는 설득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은 초면에 상대의 나이부터 파악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연령별 상하 관계를 알아야 적절한 경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어로 말미암아 수직적 의식구조에 젖어 있기에 수평적인 의식구조를 필요로 하는 토론에 약하다는 언어행동을 그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교육을 교과서 내용만을 달달 외우는 박제된 수업, 시키는 대로 따라하며 답만을 찾는 네비게이션 혹은 요리책과 같은 교육, 창의성이 결핍된 오로지 시험문제 답만을 외우는 인스턴트식의 교육이라고 가슴 아파하면서 이를 탈피하는 교육방법을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4반세기 동안 대립토론 교육 연구와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통해서 볼 때 그 해결 방안을 대립토론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100여 년 전부터 선진국에서 교육해 온 대립토론 교육, 서 재 필 박사도 시도하였던 토론 교육인 21세기 리더를 키우는‘대립토론Debating 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립토론Debating’하면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일부 뜻있는 학부모나 교육자들은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에 적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점차 그 수는 늘고 있다. 특목고, 대안학교, 영재고등학교에서는 주로 영어로 하는 대립토론Debating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주로 동아리 활동으로 대립토론Debating이 이루어지는 추세이다.

이덕봉 교수는 “날로 국제화가 심화 되어 가는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습득은 필수이며, 대립 토론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훈련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겠다.”라고 말한다.

이 교육방법 즉 ‘대립토론Debating’ 이 우리사회에 뿌리 내리게 되면 우리의 교육은 살아나게 될 것이고, 21세기를 이끌 인재를 키울 수 있게 된다. 또 토론 문화가 형성되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대립토론Debating단원이 확실하게 편성 도입되었다는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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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연 2017.04.2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시겠지만 12년 전에 광양제철남초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께 토론 수업 받았던 학생입니다😃 김문필 선생님 반이었어요.
    그때는 책상에 앉아 지도를 받던 제가 지금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대 4학년 학생이 되어 공부 중입니다. 토론수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예전에 선생님께 지도를 받아 토론활동을 했던 생각도 나서 신기하고, 이렇게 왕성하게 연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존경심을 느낍니다.
    저도 나중에 학급에서 학생들이 대립토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의사소통 역량을 길러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종종 들러 소식 듣고 가겠습니다^^

  2. 박보영 2017.04.2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이다.
    그래 교대라니 더욱 반갑다.
    그리고 이제는 5,6학년 교과서에 대립토론 단원이 들어 있다.
    네가 할일이 크다.
    선생님이 되면 옛날에 배운것을 활용해야한다
    나한테 전화 해라 010-3644-1959
    나는 요즈음 전국을 다니며 대립토론을 전파하고 있단다
    책도 8권이나쓰고...
    할일이 많구나 선생님이 되기전에 대립토론을 확실이 익히고 교직에 나왔으면 한다
    어느학교냐?
    반갑구나
    언제든지 들어오고 내 강의도 들으러와도 된다

토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라...

우선 저는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유민이라고 한다.

지금은 역사교육과로 전과를 준비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저도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다. 요즈음 수업방식에 토론 수업을 꼭 넣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직까지 수업방식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학교현장에서 토론을 수업에 쓰는 선생님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저는 현장에서 토론 수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제가 처음 토론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 토론캠프에 참여하면서부터 인 것 같다. 그전에도 토론을 해본 적이나 배워본 적은 있으나 그 교육이 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은 아니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때 학교대표로 나간 토론캠프에서 백춘현 선생님 외에 많은 선생님들께 대립토론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그 후에도 대립토론에 대해서 매우 관심을 가지고 배우게 되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대립토론과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여 대학토론 배틀 영상을 시청했던 기억도 있고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토론대회와 토론캠프에 참여해서 토론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와서 여러 세미나나 아니면 토론수업을 듣고 있고 여러 카페에 가입해서 토론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토론을 가르쳐 본 기억은 아직까지 크지는 않다.

처음 토론을 가르친 기억은 제가 중3때 참여했던 토론캠프에 pa로 참여하여 토론의 사회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토론캠프에 참여한 후배들을 지도하고 또 제가 알고 있던 토론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두 번째로 토론에 대해서 가르친 기억은 제가 졸업한 완도고등학교에 새로운 토론동아리가 생겼다고 해서 그 동아리의 도움선배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 그 토론동아리가 토론에 기술이나 논리적인 부분에서 열악하지만 하나하나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저는 그 동아리에서 도움선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저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고 그래서 김부림 선생님과 많은 선생님들께 자문을 구하고 선생님들의 조언과 저의 토론방식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우선은 후배들이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고 저의 의견을 더해주고 있다. 지금은 대학에서 역사동아리라는 동아리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리에서는 매주 세미나를 하는데 그 세미나의 방법도 제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바꾸게 되었다. 어떤 주제에 있어서 찬반으로 나뉘고 그 역할에서 주장과 근거를 생각하고 그래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른 사람의 주장과 근거를 통해서 듣고 그것에 대해서 반박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어떻게 말하면 토론에 대해서 동아리에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교사가 된다면 학생들에게 토론에 대해서 가르치는 교사가 될 것이다.
저는 사실 내성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교 3년 동안 조용한 학생으로 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힘들어 했고 친구들과 어떤 의견을 정할 때에도 친구들의 의견을 따르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대립토론을 배우고 나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립토론을 배우고 토론을 하면서 저의 생각을 우선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함으로써 저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발표나 토론을 할 때에도 어려움이 없어졌다. 특히 지금 대학에서도 발표는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토론과 관련된 수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토론을 배움으로서 중학교 때는 조용한 학생이었지만 고등학교 때에는 저의 의견을 잘 말하고 학교의 간부로 활동하는데 에도 어려움 없이 리더십을 길러주었다고 생각한다.

저는 글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대학생이 된 지금에서도 리포트나 소논문을 쓸 때 어려움을 가진다.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런데 대립토론을 배울 당시에 배웠던 논리적인 글쓰기에 대해서 생각하면 조금 쉬워진다는 것을 느낀다. 우선 나의 주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나 자료를 더하면 논문이나 리포트를 쓰는데 어려움이 풀린다. 요즘에는 교수님들이 글을 잘 쓴다고 칭찬해 주시기도 하고 학교 논술대회에서도 수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발표할 때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발표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선생님이 지목해서 발표할 때도 매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토론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당당함도 가지게 되었다. 발표할 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도 잊지 않고 저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말하고 있다. 지금은 많은 자리에서 사회도 보고 발표수업에서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할 때에도 제가 발표를 자주 맡고 수업실현 할 때에도 자신감 있게 하고 있다.

대립토론에 대해서 잘 배웠구나 생각할 때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 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점이 토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사회를 볼 때 떨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저를 보면 토론을 잘 배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제는 저의 주장 뒤에는 그에 적절한 근거를 말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토론을 잘 배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토론을 가르치는 저를 보면서 토론을 잘 배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립토론을 어렵고 딱딱한 것이라고 잘 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토론이 우리 일상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기본적인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토론의 목적이나 순서를 소개해 준 후에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소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어떻게 입론을 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론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정리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토론이 단지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토론을 하면서 항상 어려움은 생기는 것 같다. 감정이 격해서 저도 모르게 나오는 억지 주장도 있고 토론에서 이겨도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도 있다. 토론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맞다. 라고 말해야 함으로 잘못하면 싸우는 것 같아진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것이 어려운 점으로 남아 있다.

토론을 하면서 기쁨은 토론을 통해서 배우는 점이 많다는 것이다. 먼저 예전에 나갔던 토론대회에서 저희 조의 조장을 한 적이 있었다. 여자 3명과 저 혼자 이었는데 불편하기도 하였지만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협동을 중시하며 조를 이끌어 나갔던 것 같다. 그래서 그 토론캠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점이 있었다. 그때 가장 뿌듯하고 기뻤던 것 같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토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저를 보면 뿌듯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다.

토론을 하다보면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된다. 떨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때에는 완전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것이 토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은 여러 부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소심하거나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일명 왕따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스피치 교실을 많이 보낸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소심함이나 내성적인 성격들도 대립토론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중고 시절에 학교에서 대립토론을 자주 경험해본다면 자신의 조원들과 협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동급생들과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고 발표하는 능력이나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말할 때 우리는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저 역시 그러함을 느낄 때가 많다. 대학에서 발표를 하거나 세미나를 하거나 아니면 어딘가에서 사회를 볼 때에도 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려움보다 더 큰 것은 내가 하는 말이 논리적인가, 앞뒤의 말이 틀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대립토론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피치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대립토론을 추천해 주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그리고 대학에 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토론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형식적이거나 비형식적이어도 말이다. 그래서 저 또한 토론에 대해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이제 저를 소개할 때에는 토론은 빠질 수 없는 소개가 되었다. 토론을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토론은 사람을 떨리게 하고 긴장되게 하고 스릴 있는 게임 같기도 하고 공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토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딱딱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기가 너무나도 근거 없는 이야기였을 수도 있다. 토론을 많이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주장에 근거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토론은 논리적인 말하기에 기본이 될 수 있다. 또한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토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토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웠으면 한다. 그리고 저 또한 교사가 되어서 토론에 대해서 알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원광대학교 한문학과 김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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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달라졌나?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저의 생각을 우선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함으로써 저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발표나 토론을 할 때에도 어려움이 없어졌다. 지금 대학에서도 발표는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토론을 배움으로서 중학교 때는 조용한 학생이었지만 고등학교 때에는 저의 의견을 잘 말하고 학교의 간부로 활동하는데 에도 어려움 없이 리더십을 길러주었다.

-나의 주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나 자료를 더하면 논문이나 리포트를 쓰는데 어려움이 풀린다.

-프레젠테이션 할 때에도 제가 발표를 자주 맡고 수업실현 할 때에도 자신감 있게 하고 있다.

-제 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점이 토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 토론을 가르치는 저를 보면서 토론을 잘 배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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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립토론 협회KoDA 창립총회를 마치고

 

25여년동안 펼쳐오던 대립토론을 활성화하여 우리의 교육을 살리고, 토론이 꽃피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에 흥사단강당에서 한국대립토론협회를 창립하였다

전국의 각계 각층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주셨다. 성황리에 마쳤다.
울산.창원.광양.대구 강화.인천 평창. 서울.경기등 전국에서 모이셨다.
끝나고 많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심지어 교육혁명의 조짐을 보았다는 극찬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두번 놀랐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인맥과 기억력...
여하튼 대립토론의 한 맥을 긋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과연 얼마나 올까하고 염려했는데 기우였다.

절대 다가올 일에 미리 걱정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을 체험하기도 했다.

-오신분 모두가 주인이기에 1부 행사와 함께 참석하신 모두를 한분 한분 소개하였다.

-이어서 발기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축사를 경인교대 총장이신 이재희 박사님이 해주셨다.

참석하신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내용이었기에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다음은 흥사단 유종열이사장님의 흥사단 운동과 대립토론과 연관 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의미있는 말씀으로 이어졌다 

-특별강연 순서로 이어졌다

전임 동덕여대 대학원장이신 심리언어학자이며 컬럼니스트인 이덕봉 박사의 "한국의 언어문화와 대립토론"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새롭고 참신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어서 오신 회원님들이 강연내용에 대하여 후속적인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

-이어서 사례발표시간을 가졌다.

서울국제고등학교 이주현학생의 "경청의 힘, 대립토론Debating"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여 듣는이로하여금 감동을 받게 하였다.

-영상으로 만나는 대립토론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축하공연이 있었다

아름다운 음악을 피아노 Trio 로 연주하였다

violin 인천 화전초 교사 황인영,v.cello 용인 남촌초 교감 이일숙,piano 인천 송현초 교감 김희중님의 연주는 총회장을 축제분위로 이끌어 주었다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이어서 창립총회를 했다.

회칙을 검토하고, 임원선출하고, 자문위원 지도위원 위촉장을 드리고

후원사에게 '함께하는 기'관으로 감사하다는 감사장을 드리는 순서로 창립총회 1,2부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함께하는 순서를 가졌다 


모두 교육을 걱정하고 대립토론의 중요도를 느껴 힘을 실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감사합니다.
그 힘을 모아 대립토론 활성화로 나아갈 것을 부탁드립니다.

창립총회는
준비도. 장소도. 프로그램기획도. 내용도. 오신손님도 모두 만족하고 가셨다는 후평을 접하면서 

 

대립토론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다 


전임 동덕여대 대학원장이신 심리언어학자이며 컬럼니스트인 이덕봉 박사의 "한국의 언어문화와 대립토론"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아름다운 음악:축하공연: 피아노 Trio  연주

violin 인천 화전초 교사 황인영,v.cello 용인 남촌초 교감 이일숙,piano 인천 송현초 교감 김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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