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도서관 "희망도서관"

포스코교육재단의 초등학교 교장으로 2010년에 퇴임하고 28년째 토론게임(대립토론)을 이 땅에 펼치고 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며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대립토론Debating 활성화로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기본 틀을 만드는 토론문화를 정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 일을 해오고 있다.

광양시를 토론 메카로 만들기 위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광양시민 신문에 80여회 대립토론 연재를 하고

광양시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대립토론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찾아가서 진행하는 토론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광양 희망 도서관에서 박보영토론학교를 시작한다.

기간: 2019년 8월5일-8월16일(9일간)

시간: 오전 10시-12시

대상: 초등학교 5,6학년학생(20명)

지도: 박보영(교육학박사, 대립토론교육전문가,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접수: 7월16일-7월24일(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도하는 박보영은

대립토론 수업 2,400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의와 연수를 할 때 오로지 학생들 수업을 하며 강의를 하는 강사로 이름 지어지고 대립토론 교육 전문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에서 대립토론을 지도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어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일선학교에 다녀보면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지도자들이 학생시절에 대립토론을 접해보지 못했거나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지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밖에...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게 교사들에게 안내하는 강의도 하고 직접 교실현장에서 수업도 하고 있다.

블로그(http://debating.tistory.com)를 운영하며 대립토론 연구 내용과 지도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지요.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을 강조하며 이를 지도할 때 닥치는 어려움을 풀어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대립토론(Debating)” (8)을 쓰는 이유가 있다.

책을 쓰는 이외에도 늘 대립토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강좌(맘스쿨) 운영, 교육연수원이나 초, , ,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박보영토론학교운영, 순천 기적의 도서관, 고양 화정도서관 등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토론교실을 운영하며 대립토론 교육에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도입 적용하여 큰 성과를 내기도 한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에서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독서토론을 하기도하고, 토론면접이라는 방법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대립토론(Debating) 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들이지요.

대립토론이 활성화 되는 그 날만을 위해 계속적인 활동이 요구되어 대립토론 전파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대립토론 교육이 이 땅에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겠다.

 

교육내용을 소개한다

교 육 계 획 서

과정명 : 박보영토론학교(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강사명 : 박보영

강의일자 : 201985- 816(9)

과 목 소 개

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 그 길은 바로 토론에 열중하는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 같은 선진국에서는 100년 전부터 교육하여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교과서에 단원으로 들어 와 있다. 28년 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연구하고 지도하여 온 박보영교장이 직접 지도한다. 이론을 토대로 실전을 함께 체험한다.

목표 및 방향

차세대의 주인공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교육방법인 대립토론Debating을 이해하고 익힌다.

그리고 체험하여국어를 잘하면 수학 과학 사회 심지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지도자의 기본 태도를 갖도록 하는 동기유발의 계기를 마련한다.

교 육 세 부 계 획

회차(일자)

강 의 내 용

비 고

(대립토론의 이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대립토론

(Debating )

(1-2:56)

대립토론다짐선언

1. 대립토론Debating이란 무엇인가?

2. 왜 대립토론Debating인가?

3. 대립토론Debating으로 키워지는 능력

참고자료

토론은 게임이다(와이스쿨;

박보영지음)

4. 대립토론Debating 형태

5. 대립토론의 실제

6. 토론 심판 내용 및 방법

7. 대립토론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

8. 교과서에 있는 “3.토론해요의 대립토론 공부법

(대립토론의 이해)

동영상과 함께

대립토론

(Debating)탐색

(3:7)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동영상을 보면서

-오바마의 화법에 대하여

-토론의 기법에 대하여

-박옥춘 박사가 아들을 변호사로 키운 이야기

-세계토론대회 산책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어느 초등학교

-왜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끄는가?

KBS방송자료

수요기획

대립토론(Debating)체험 하기(4-7:

8,9,12,13)

둘째 날에 대립토론 참여 배정표(팀과 안건,날짜, 담당을 표시)를 작 성 배부한다. 배부되는 배정표에 의해 매일 1-2회 대립토론을 하고 반성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익힌다.

참고자료

실전! 대립토론(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으로 변화된이야기나눔

(8:14)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참고자료

대립토론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이야기

(교육과학사;

박보영지음)

대립토론대회

(9:16)

5명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토너맨트로 대립토론대회를 갖는다.

13일 팀을 구성한다

요청사항

(영상, 음향 등)

PC, 빔프로젝트, 화이트보드 혹은 칠판,동영상구동

 

*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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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립토론 협회KoDA 창립총회를 마치고

 

25여년동안 펼쳐오던 대립토론을 활성화하여 우리의 교육을 살리고, 토론이 꽃피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에 흥사단강당에서 한국대립토론협회를 창립하였다

전국의 각계 각층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주셨다. 성황리에 마쳤다.
울산.창원.광양.대구 강화.인천 평창. 서울.경기등 전국에서 모이셨다.
끝나고 많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심지어 교육혁명의 조짐을 보았다는 극찬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두번 놀랐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인맥과 기억력...
여하튼 대립토론의 한 맥을 긋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과연 얼마나 올까하고 염려했는데 기우였다.

절대 다가올 일에 미리 걱정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을 체험하기도 했다.

-오신분 모두가 주인이기에 1부 행사와 함께 참석하신 모두를 한분 한분 소개하였다.

-이어서 발기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축사를 경인교대 총장이신 이재희 박사님이 해주셨다.

참석하신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내용이었기에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다음은 흥사단 유종열이사장님의 흥사단 운동과 대립토론과 연관 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의미있는 말씀으로 이어졌다 

-특별강연 순서로 이어졌다

전임 동덕여대 대학원장이신 심리언어학자이며 컬럼니스트인 이덕봉 박사의 "한국의 언어문화와 대립토론"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새롭고 참신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어서 오신 회원님들이 강연내용에 대하여 후속적인 이야기를 해오고 있다.

-이어서 사례발표시간을 가졌다.

서울국제고등학교 이주현학생의 "경청의 힘, 대립토론Debating"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하여 듣는이로하여금 감동을 받게 하였다.

-영상으로 만나는 대립토론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축하공연이 있었다

아름다운 음악을 피아노 Trio 로 연주하였다

violin 인천 화전초 교사 황인영,v.cello 용인 남촌초 교감 이일숙,piano 인천 송현초 교감 김희중님의 연주는 총회장을 축제분위로 이끌어 주었다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이어서 창립총회를 했다.

회칙을 검토하고, 임원선출하고, 자문위원 지도위원 위촉장을 드리고

후원사에게 '함께하는 기'관으로 감사하다는 감사장을 드리는 순서로 창립총회 1,2부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함께하는 순서를 가졌다 


모두 교육을 걱정하고 대립토론의 중요도를 느껴 힘을 실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감사합니다.
그 힘을 모아 대립토론 활성화로 나아갈 것을 부탁드립니다.

창립총회는
준비도. 장소도. 프로그램기획도. 내용도. 오신손님도 모두 만족하고 가셨다는 후평을 접하면서 

 

대립토론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다 


전임 동덕여대 대학원장이신 심리언어학자이며 컬럼니스트인 이덕봉 박사의 "한국의 언어문화와 대립토론"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다.

아름다운 음악:축하공연: 피아노 Trio  연주

violin 인천 화전초 교사 황인영,v.cello 용인 남촌초 교감 이일숙,piano 인천 송현초 교감 김희중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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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가지고

학교현장에 직접 대립토론 수업을 하며

확 바꿀 해법을 준다.

 

 

◎대립토론을 우리 땅에 전파하기 시작한지 24년이 되었기에

-학생 대상으로 한 강의 및 수업 2,000시간,

-성인 대상으로 한 강연 200회

◎대립토론(Debating)을 3권의 책으로 시리즈 출판을 기념하고

①생각의 속도와 논리의 차원이 다른 대립토론:2012,

②공부의 두뇌를 깨우는 자기주도 학습법 대립토론 결승전:2013,

③세계의 엘리트가 배우는 주장. 질문. 답변의 기술 퍼펙트 토론:2015

◎이제 교과서에도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되었는데 이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왜 교육과정에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되었을까요?

-왜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 “토론해요”를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식으로 지도하는가?

 

☆대립토론교육 전문가인 박보영 박사

   교육현장에서 대립토론 단원을 지도하지 못하거나 문제풀이식으로 지도하는 것을 보고

   이를 안타까워하며

-직장이나 사회에서 의사소통이 잘 되게 하는 확실한 해법을...

-선생님들의 수업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해법을..

-학생들의 학습 방법을 바꿀 수 있는 해법을..

-학생들의 공부두뇌를 깨워 주는 해법을..

-독서-토론 방법을 바꿀 수 있는 해법을...

-대립토론 단원 “토론해요”를 지도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요즈음 초, 중학교에서 수업요청을 받아 직접수업을 하며 대립토론을 알리고 있다.

 

교육과정에 들어 있으나 대립토론 지도를 난감해 하는 선생님들에게 시범수업을하며 

대립토론을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천하는 나의 뜻은

1. 나의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먼 훗날 지금을 기억하고 열심히 지도자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며

2. 대립토론의 전문가로서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대립토론수업을 직접하는 방법)이기에

3. 교육재능을 기부한다는 뜻으로

4. 2,000시간 수업 노하우를 공개한다는 뜻으로 이일을 하고 있다.

 

요령은

2시간-3시간의 수업시간을 미리 계획하여( 아래 수업 계획표 참조)진행한다.

담임교사및 참관희망자는 수업을 참관한다.

준비물은 사전에 협의하여 결정한다.

 

---------------------------수업 계획의 예시--------------------- 

생각에 날개를 다는 토론교육(4,5,6학년) 일정 - 국어교과편성

 

00초등학교

운영날짜

5/11일

5/12일

5/13일

5/14일

5/15일

요일

1교시

4-1

4-5

 

5-4

6-4

2교시

4-2

5-3

 

5-5

6-1

3교시

4-3

5-1

 

6-5

6-2

4교시

4-4

5-2

 

6-3

4-1

5교시

 

 

 

 

 

6교시

 

 

 

 

 

 

운영날짜

5/25일

5/26일

5/27일

5/28일

5/29일

요일

1교시

석가탄신일

4-2

5-4

5-1

6-4

2교시

4-5

5-3

5-2

6-5

3교시

4-4

 

5-5

6-1

4교시

4-3

 

6-3

6-2

5교시

 

 

 

 

6교시

 

 

 

 

 

-------------------------------------------------

 

-5학년2학기 “토론해요”6학년1학기 “다양한관점”단원을 지도하기 위한 -

※ 학급당 2시간 운영(총22시간)

(5학년 5개반, 4학년6개반. 1차시 대립토론안내. 2차시 대립토론하기로 운영)

토론교육 시간표 (12.15-19)

 

12.12 (금)

12.15 (월)

12.16 (화)

12.17 (수)

12.18 (목)

12.19 (금)

45학년

5학년

4학년

45학년

4학년

5학년

1교시

09:10-09:50

5-1

4-2

4-1

5-1

2교시

10:00-10:40

5-2

5-5

4-1

5-2

4-2

5-5

3교시

11:00-11:40

   4-5

5-3

4-4

4-5

4-3

5-4

4교시

11:50-12:30

4-6

5-4

4-3

4-6

4-4

5-3

경기 00초등학교의 예

 

----------------------------------------------------------------- 

 

 

-5학년2학기 “토론해요”6학년1학기 “다양한관점”단원을 지도하기 위한 -

 

※ 학급당 2시간 운영(총18시간)

(5학년 9개반, 1차시 대립토론안내. 2차시 대립토론하기로 운영)

토론교육 시간표 ( - )

 

5학년

5학년

5학년

5학년

5학년

 

1교시

09:10-09:50

.

5-4

5-8

5-3

5-7

 

2교시

10:00-10:40

5-1

5-5

5-9

5-4

5-8

 

3교시

11:00-11:40

5-2

5-6

5-1

5-5

5-9

 

4교시

11:50-12:30

5-3

5-7

5-2

5-6

.

 

*00초등학교에서 이렇게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5학년2학기 “토론해요”6학년1학기 “다양한관점”단원을 지도하기 위한 -

 

※ 학급당 2시간 운영(총8시간)

(6학년4개반. 1차시 대립토론안내. 2차시 대립토론하기로 운영)

 

토론교육 시간표 ( - )

 

6학년

6학년

6학년

 

 

 

1교시

09:10-09:50

.

.

.

 

 

 

2교시

10:00-10:40

6-1

    6-4

.

 

 

 

3교시

11:00-11:40

6-2

    6-1

6-3

 

 

 

4교시

11:50-12:30

  6-3

    6-2.

6-4

 

.

 

학교에서 이렇게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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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준비는 3전략을 따라라

 

 

안건이 주어지면 토론을 하기 전에 팀원이 협의를 통하여 주장할 내용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철저한 준비는 바로 대립토론을 승리로 이끄는 바탕이 된다.

안건을 해결하여 주장하는 내용을 알차게 하려면 토론을 3가지 전략에 따르는 것이 더욱 효과 적이다. 토론 전 준비를 위한 3가지 전략을 공개한다.

먼저 논리를 쌓는 것이다.

혼자하지 말고 팀원이 함께 하기 바란다.

post-it을 준비하자

각자 3분 동안에 안건에 대하여 생각나는 단어를 post-it 한 장에 단어 하나씩 써서 옆에다 떼어

놓는 3분은 꼭 지킨다. 이때 생각하고 쓰고 또 생각하여 쓰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분 동안 쉬지않고 써 놓는 작업을 한다.

3분이 지나면 팀원끼리 서로 써 좋은 post-it의 단어들을 맞추어 보며 없는 것은 서로 채워놓는다. 다음에는 팀원끼리 협의 하면서 써 놓은 단어post-it을 분류한다. 이때 분류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분류하면서 더 필요한 말들이 있으면 써 넣는다.

분류기준이 토론 할 때 중심 말이 된다.

안건에 따른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 단어나 문장이 나오게 된다. 핵심 되는 단어나 문장으로 주장하는 순서를 정하면 바로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두 번째 전략은 협업하며

그리고 세 번째는 지식을 나누는 것이다

앞에서 준비한 분류기준 즉 핵심 되는 내용을 가지고 팀원이 협업하면서 지식을 나눈다.

그 예를 보자

대립토론 안건이 모든 학생들이 외국어를 반드시 배워야 하는가? 이다.

교사와 함께

교사 : 이번 주 토론의 안건은 모든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가?’입니다. 이번 토론에서 찬성/반대팀은 각각 다른 교실에서 토론에 대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찬성팀 교실)

교사 : 우리가 토론에 사용할 만한 주요단어를 여기서 찾아봅시다.

학생 : ‘반드시’, ‘모든’‘외국어등이 있습니다.

교사 : 여러분은 학생들이 모두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학생 : .

교사 : 여러분도 외국어를 배운 적이 있죠?

학생 : .

교사 : 여러분이 실제로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토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요 핵심 단어(Key words)를 찾았는데, 그러면 여러분의 중요논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까?

학생 : 우리가 외국에 가서 도움이 필요할 때, 예를 들어 길을 묻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외국어가 필요합니다. 외국 여행 시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를 주는 간판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외국어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점점 다중문화 사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교사 : 만약 우리나라가 다중문화 사회가 된다면, 정말 외국어가 중요하겠군요.

우리가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을 끝냈습니다. 그러면 토론을 위해서 몇 개의 그룹으로 논점을 나누워 봅시다. 태원아, 네가 첫 번째 연설자인데 지금 여행, 다중문화 사회(muti culture society), 교육, 고용 중에서 어떤 것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니?

학생(태원) : 여행, 다중문화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교사 : 그럼 두 번째 연설자가 비즈니스, 고용에 대해 주장하자. 어떻게 생각하니?

학생 : 좋아요.

교사 : 그럼 자기가 주장할 논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자.

(시간이 지남)

교사 : 태원아, 조사는 잘되고 있니?

학생(태원) : 지금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교사 :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이 1년에 프랑스나 다른 유럽에 여행하는지에 대한 통계자료가 있니? 원준아, 너는 단어를 정의하고 있구나. 어떤 단어를 찾아보고 있니?

학생(원준): 반드시 배운다. 모든 학생, 외국어에 대해 찾아보고 있어요.

교사 : 외국어는 어떠니? , 지금까지 토론에 대해 잘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 의견은 없니?

학생 :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의 시야를 넓히는 것과 같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면 다른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현명해집니다.

교사 : 지금까지 우리가 주장할 논점을 정리했습니다. 여학생 여러분, 그러면 팜 카드(주장할 때 손에 들고 볼 수 있는 작은 카드)를 준비하고 여러분의 논점을 살펴보세요.

팀원끼리 서로 협력하면서 대립토론의 안건에 대하여 핵심단어를 중심으로 지식 즉 주장할 내용을 공유하면서 만들어가고 있다.

 

(반대팀 교실)

교사 : 몇 가지 주요 논점을 정리해 보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시간과 비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우리가 그 비용을 다른 데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자. 그리고 어떤 학생은 외국어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

학생 : .

교사 : 어떤 학생은 모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쓰기, 읽기)도 없지 않니?

학생 : . 그거 좋은 생각이예요. 만약 학생들이 원하지 않으면 그건 돈과, 시간낭비예요.

교사 : 그것 옆에 표시해 보렴. 영어가 가장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언어다. 이것은 상대팀이 너무 쉽게 예상할 수도 있어.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가 여행할 때 꼭 외국어가 필요하진 않아. 사전을 가지고 다닐 수도 있잖아. 그 비용이 다른 기술을 배우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우리는 5가지 논점을 이야기했다. 흥미, 모국어도 쓰고 읽을 수 없는 학생, 다른 곳에 재능이 있는 학생, 한국어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 영어가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 시 그 나라의 사전을 사서 이용하면 된다. 잘 되어가고 있군. 그럼 누가 무엇에 관해서 이야기할지 의논해 보자. 첫 번째 연설자가 흥미, 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마크된 점들도 이야기하렴. 너희들 반격할 내용을 생각해 보았니?

학생 : 실제 토론 무대에서 설득력이 약한 부분을 선택해서 그것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교사 : 누가 말했고 무엇을 말했고 왜 틀렸는지를 살펴야한다. 그리고 상대팀에 잘못된 점들도 살펴야한다(첫 번째 연설자에게). 그리고 다른 연설자도 소개해야 하고, 두세 번째 연설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고 시간도 체크해야 한다.

교사 : 찬성쪽 어린이들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보자.

학생 :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외국어를 배움으로써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 여행에서 언어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교사 : 우리가 그 문제를 이야기했던 것처럼, 사전이 있다고 반격해야 한다. 이런 몇 가지 점들을 새겨두어야 한다. 만약에 다문화 사회라고 주장한다면, 반대쪽 입장에서 어떤 점을 지적할 수 있겠니?

학생 : 우리가 너무 많은 언어를 배워야 한다. 언어는 문화의 일면이고, 음악이나, 미술, 춤을 통해서도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언어랑 큰 차이가 있습니까?

교사 : 그건 중요한 점이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모든 언어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니?

학생 : 아니요.

교사 : 그러면 지수는 너의 아이컨택트(연설자가 관중과 눈을 맞추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렴. 매우 중요한 문제야. 바르게 서기. 어떤 논점을 주장할 때 가능하면 손을 이용하렴. 목소리 톤도 생각해 보렴. 특히 중요한 논점 강조점"을 주장할 때 목소리를 크고 강하게 해야 한다. 한번 해 보자.

학생 :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든 어린이들이 외국어를 배워야한다라는 주제에서 모든학생은 배우는 학생 전체를 말하고, 배워야한다는 읽기, 사고하고, 조사를 통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고, 국제관계는 다른 두 나라의 관계를 의미하고, 언어는 어떤 그룹이나 나라에 의해 사용되는 의사 소통수단을 의미합니다.

교사: 토론 준비를 매우 잘 했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팀원끼리 서로 협력하며 내용을 확인해 주기 바랍니다.

찬성/반대 팀에서 토론 전 준비하는 사례를 접했다.

토론 전에 안건에 대하여 주장할 내용을 준비하는 3가지 전략 바로 논리를 쌓고, 지식을 나누며 협업하는 전략에 따라서 준비한다면 알 찬 주장하여 토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논리를 쌓고, 지식을 나누며 협업하는 3가지 전략을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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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화하기 힘들지만 대립토론의 성과는?

 

대립토론의 성과를 바로 숫자나 양으로 계량화하거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내기가 힘들다.

교과 성적은 시험을 보아 점수로 쉽게 조작적 표현을 할 수 있다. 결과를 숫자로 말하는 것에 젖어 있다. 그래서 어느 학원에 갔더니 수학 성적이 또는 영어 시험 점수가 몇 점 올랐느니 하며 구체적으로 결과를 말하곤 한다. 모든 사람들이 숫자에 익숙해져서 교육적인 성과를 계량화 하려고 하고 계량화 하지 않는 결과물에 대해서 좀처럼 믿으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요즈음은 서술형 평가방법을 도입 적용 할 것을 권장하는 경향이며 성적 기술도 서술식으로 기술하도록 한다. 모든 교과 성적을 서술식으로 기술할 수 없지만 왜 성적을 서술식으로 기술하도록 권장하는 것일까? 모든 교육의 성과를 점수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립토론의 성과를 계량화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대립토론을 공부한 학생들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하고 곧바로 반문이 나온다.

통계를 볼 수 있을까요?”

대립토론에 열중하더니 듣는 태도가 놀랍게 달라졌어요.”

달라진 증거를 보여주시지요. 점수로 보여 줄 수 있나요.”

모든 대립토론의 성과를 점수화 해서 보여 달라는 것이다.

통계에 익숙한 우리 현대인이기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대립토론의 성과를 계량화 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그 성과를 나타낸다면 서술식으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다.

대립토론의 성과를 서술식으로 표현해 보았다.

이효준의 연구에서 대립토론을 통해서 비판적 사고 성향의 건전한 회의성, 지적 정직, 객관성, 체계성, 철저성과 아주 큰 관련성을 지니고 있는 결과를 얻었다. 대립토론 학습은 사회과에서 추구하는 비판적 사고 성향을 대립 토론의 준비, 토론진행, 판결을 통하여 키워 준다는 것으로 대립토론의 성과를 표현 할 수 있다.

서명애의 연구에서 논술문 쓰기 능력을 분석해 보면, 사전 능력 검사에서 실험반과 비교반이 사고력 점수가 같았다. 비교반보다 실험반이 논리성, 창의성, 비판력 순으로 뒤졌으나, 사후 능력 검사에서는 실험반이 비교반보다 사고력, 비판력, 창의성, 논리성 모두 앞섰다고 한다.

대립토론의 성과를 계량화하기 힘들다.

많은 연구에서 대립토론의 성과를 입증하기 위해서 조작적으로 만들어 계량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 이를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한다. 또 믿는다. 이 연구에서도 대립토론의 성과를 게량화 하려고 한 것이다.

또 다른 학교 현장에서 연구한 것을 보자

학생들이 토론 정신을 이해하고 토론방법을 쉽게 익히며 동시에 직접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립 토론 교육 프로그램을 구안적용하여 학생 토론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한 결과에서 대립토론 교육 프로그램 적용에 앞서 사전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토론에서 각 역할에 대해 숙지하여 어떤 역할이든 주어진 역할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를 어떻게 계량화 할 것인가?

발표와 기록 훈련을 통하여 토론 준비와 방법 및 토론활동을 익히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겠다.

이 연구에서 계량화하기보다는 서술식으로 토론 대상과 수준에 맞는 대립토론 형태를 적용함으로써 학급 학생 모두가 토론에 적극 참여하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아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토론 학습은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의 가치관을 노출시켜서 주장에 알맞은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발표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논리적 표현력은 물론, 인격 함양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었다고 그 성과를 표현하게 된다.

토론 학습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잘못된 점이나 논리에 맞지 않는 점을 찾아내어 반론을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비판적 이해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었다. 대립토론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 자료를 많이 확보하고 그 자료들을 종합하여 말해야 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 및 활용 능력은 물론 시사 문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데 효과가 있었다 등으로 대립토론의 성과를 이야기 하게 된다.

그러면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20여 년 동안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을 지도하여 학생들이 놀랍게 변화하는 것을 직접 접하였던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많은 곳에서 학생들 수업도하고 강의도하면서 대립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면 종종 주는 질문이 대립토론을 통해서 학생들이 변화 된 통계자료나 연구물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말이나 입증할 수 있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대립토론의 성과를 계량화 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대립토론의 성과를 계량화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놀라운 교육적 성과가 있다. 직접 지도하고 얻은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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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역할자의 활동으로 토론의 기선 잡기

 

 

축구 경기에서 경기 흐름의 주도권을 어느 팀이 잡느냐에 따라서 승리를 하느냐 못 하느냐가 달려 있듯이 대립토론에서도 기선을 잡아야 한다.

역할자들이 얼마나 서로 협조를 잘하느냐의 여부 또 각각의 역할에 온 힘을 다 하느냐에 따라 토론의 기선을 잡느냐 혹은 못 잡느냐가 좌우 된다. 대립토론에서는 기선을 잡아야 토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대립토론을 할 때 토론자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토론자의 역할에는 직접 토론자의 역할과 그 직접 토론자를 보조하는 조력자의 역할이 있다. 또 토론자의 역할로는 입론자, 질문자, 반론자, 최종발언자의 역할과 이들이 그 역할을 할 때 보조해 주는 조력자의 역할로 세분 할 수 있다.

입론자, 질문자, 반론자, 최종발언자는 주장할 때 이들이 직접 토론자가 되고, 직접 주장하는 토론자가 아닐 때는 도와주는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직접 토론자의 역할에 따라 기선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입론자의 역할은 용어의 정의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주장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이때에 안건의 제한점이 있으면 아울러 확실한 해석이 필요하다

토론의 기선 잡기는 입론자에게서 많이 좌우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구체적인 예의 분석으로 주장하는 내용의 구조는 명확해야 한다.

모든 토론자가 그렇지만 입론자는 처음 시작하는 토론자이기 때문에 목소리 크기, 표정, 자세등과 같은 발표태도가 적절하도록 특히 유의해야 한다.

근거 자료의 제시가 적절하도록 한다.

질문자의 역할은 상대의 주장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전혀 주장하지 않은 것을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 데 그와 같은 경우 감점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논점을 정리해서 질문하여라. 서로 질문의 관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무엇을 묻고 있는지 모르는 반대 심문이 있으면 토론의 기선을 잡을 수 없다.

비판의 근거는 타당해야 하며 반박발언(반론) 태도는 적절하도록 한다.

즉 대립점이 불명확하고 논쟁에서 질 것 같으면 흥분하게 되고 감정적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피해야 한다.

반론자의 역할은 입론자가 주장하는 방향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고, 그리고 주장하는 내용에 반론을 제기하여야 한다.

한편 용어의 해석이나 주장의 제한 점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앞에서 행한 질문-답변에서 상대 팀에게 반론할 내용을 찾아서 반론하도록 한다.

추가되는 주장을 펴서 자기 팀의 주장을 강조한다.

최종발언자의 역할은 재방송을 하지마라. 즉 입론자가 주장한 것을 그대로 반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입론과는 별도로 새로운 논점을 내어야 한다. 대부분의 최종 발언은 단순히 입론의 반복으로 되는 것이 많다. 최종 변론은 입론과는 다른 역할이 있다. 자신들의 주장을 다른 관점에서 호소하는 것이다.

다음은 추가 주장을 해라.(PY토론 응용형태에서는 반론자에게 넘겨라)

질문-답변과정에서 해석을 잘 못 했거나 오해가 있으면 풀어주어라

그리고 최종발언자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은 자기 팀이 잘 한 점을 심판원에게 어필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기선의 흐름을 돌려놓는 역할을 한다.

반박발언(반론)에 있어서 상대의 비판을 잘 활용해서 자기의견을 말하라.

예를 들면 만일 당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한다면, ○○과 같은 결과가 됩니다. 우리들은 그와 같은 결과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과 같은 발표 방법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직접 토론자를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다.

토론의 기선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팀의 토론자는 누구나 직접 토론자의 조력자가 된다.

가령 질문자가 질문을 할 때 입론자가 질문자에게 쪽지로 질문할 것을 메모해서 넘겨준다면 입론자는 직접토론자인 질문자의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조력자들이 정말 협력하며 활발하게 움직여야 대립토론의 기선을 잡을 수 있다.

대립토론은 팀 게임이기에 꼭 필요한 사항이다.

직접토론자가 주장하고 있을 때 시간을 체크해 주어야한다.

메모를 하면서 주장을 또는 질문을 그리고 답변을 잘하고 있는지 경청하다가 도와줄 필요가 있다면 즉시 도와주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자료를 보여주거나 제시하여야 할 때, 이의제기(POI)를 할 때 협동하여야 한다.

주장하는 우리팀 토론자의 억양, 말하는 태도, 제스쳐, 아이컨택 등을 모니터링해 준다.

우리팀이 질문을 받아 답변해 주어야 하는 데 답변이 막힐 때 도와 준다.

바로 이런 모습이 토론자들이 맡은 역할에 활발하게 활동하여 토론의 기선을 잡아 토론을 승리로 이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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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 도움이 된다.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 모집 비중이 66.7%로 예년에 비하여 늘어났다.

이제 수시 모집은 학생부 중심, 정시모집은 수능 중심으로 입시 경향이 자리매김 해 가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시 모집은 학생부 중심 전형이 85%를 차지하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종합해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대학입시를 전체적으로 볼 때 수능, 학생부, 논술, 자기소개서, 면접에 의해서 합격 여부가 결정됨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빠르게 될 것이다.

대학에서 학생을 뽑는 기준은 그저 교과 성적 점수만 높다고 선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과거에는 시험점수 위주로 입시 전형을 했다면 앞으로는 학생들의 능력과 가능성을 보아 선발하는 경향으로 변화 할 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볼 때 학생들은 이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더구나 대학 정원보다 입학하려는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대학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는 것은 앞으로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과연 학생의 능력과 가능성은 무엇일까?

자기표현능력, 의사소통능력, 논리적이고 비평적인능력, 창의성을 가진 사람을 우선으로 선발하게 된다.

일부 대학에서는 논술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학원에서 만들어지는 틀에 박힌 듯한 답안이 나오는 논술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한편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력을 가진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대립토론을 통해서 길러지는 능력을 생각의 속도와 논리의 차원이 다른 고도의 두뇌게임 대립토론(pp.163-205. 2013. 주식회사 행간)”을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대학입시에서 필요로 하는 학생들의 능력들은 바로 대립토론에서 집중적으로 키워진다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논술뿐만 아니라 면접의 요소들 또한 대립토론으로 키워지는 능력들이다.

각 대학에서 입시에 반영되는 뽑고자 하는 이런 학생들의 능력들이 대립토론으로만 키워지고 대립토론만이 전부라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교육전반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영되어 지도 되어야 하겠지만 대립토론을 활성화함으로서 그리고 대립토론에 열중하면 대학들이 요구하는 여러 능력들이 총체적으로 키워져서 대학입시에 큰 도움이 된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두 대학의 면접시험 문제를 보자

연세대 창의 인재 전형 면접시험 문제에서

2012 면접 문제로서 2040년에 세종대왕과 외계인이 만났을 때 나누었을 만한 대화는 어떠한 내용이겠는가?

2013 면접 문제로는 100미터를 958로 달리는 우샤인 볼트와 시속 90여 킬로미터로 달리는 치타가 만약 함께 달린다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구체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시오.

서울대 의대 면접시험문제의 예시다.(70. 면접실 7칸에서 10분씩 7가지의 상황 제시 면접 실시한다)

2013 면접 문제는 A군과 B군이 캐치볼을 하고 있던 중 A군이 지나가는 C군에게 일부러 야구공을 던졌다. 크게 다친 C군의 학부모는 A군을 고소했고, A군은 옆집에 사는 C군과도 잘 아는 사이이다.

이럴 경우 학생이 B군이라면 법정 증인석에 어떻게 증언을 할 것인가?

두 대학의 입학 전형 면접문제를 보더라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며 자기 표현력,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순발력을 발휘해야하는 문제들이다

바로 대립토론의 성과에서 논의 되었던 능력들이다.

우리나라에는 특별한 대학이 있다. 모든 교수들이 외국인 교수들로 조직되어 있고 대립토론-디베이팅을 특히 강조하는 대학으로 전학생이영어로 강의 받아야 하는 대학 솔브릿지 국제대학이다. 이 대학에서는 100%면접을 보기 때문에 특히 학생들이 토론경력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집중적으로 테스트하여 반영한다.

현재 Critical Speech and Debate 라는 토론과 관련된 두 개의 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조수아 박 교수와 미국인 코치 두 명이 토론팀을 이끌고 있다. 토론팀은 주2-33시간정도 강의 및 연습을 한다. 매년10회 이상의 국내 및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홍콩 디베이트 오픈, 차이나 디베이트 오픈등의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학교에서는 디베이트 우수학생들에게는 장학금, 국제대회 출전비용지원등으로 토론활동을 지원한다.

대립토론에 열중한다면 대학입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대학생활에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외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은 토론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입학관련 몇 개 대학의 관계자들이 제안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전 하버드 대학교 총장, 전 재무부 장관…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 출신인

로렌스 서머스 (Lawrence Summers)

"대립토론은 교육적 역량의 발전에 기여하며 하버드대학 입학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토론자로서의 경력이다"

이는 하버드 대학 입학의 가장 큰 용소로 토론자의 경력을 강조하고 있다.

 

뉴욕대학교 총장…대학생 토론대회 참가자 및 코치 출신인 존 섹스턴 (John Sexton)의 말이다.

"내가 토론활동을 하며 보낸 4년은 내가 했던 모든 것에 대한 교육적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원론적인 의미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다닌 모든 교육기관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훌륭한 교육, 4년 동안의 토론 시합들을 통해서 갖추게 된 나의 정신적인 기반, 즉 현재 내가 활용하는 지적 기능의 90% 를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학부시절을 보내고 박사학위를 받은 Fordham University,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이 모든 것은 나머지 10%만을 차지한다."

 

한편 에모리 대학교 입학처장은

"성공할 수 있는 학생인지 아닌지 측정하는 가장 믿을 만한 척도가 토론을 잘 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토론을 잘 하는 학생은 장학금을 주어서라도 데려 온다".

"일반적 과외활동을 꾸준히 한 학생에게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25% 가산점을 책정하며 토론대회 경력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60% 가산점을 책정한다."

미국의 많은 대학에서 토론자로서의 경력을 중요시 강조하며 입시에 크게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우리나라에도 점차 반영될 전망이다.

대학입학 전형에서 토론 경력이나 토론자로서의 실적에 대하여 직접 특혜를 받지 않더라도 대립토론을 잘 하게 되면 총체적인 능력의 향상으로 대학입시에 도움을 받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서도 학문 탐구나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는 여러 가지 활동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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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으로 해결하기"에 중점을 두어라

 

 

     대립토론으로 길러지는 여러 능력들에 대하여는 다른 책(생각의 속도와 논리의 차원이 다른 대립토론; 박보영, 행간 출판사, 2013.)에서 설명하여서 여기서는 피하기로 한다.

대립토론을 요약해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공부두뇌를 깨우는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자신감을 키워서 다른 교육 활동이나 사회 활동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학습법이기도하다. 대립토론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 하기를 바라지만 배우기를 꺼려하는 학생들이 있어 그 이유를 찾아보았다. 물론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적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큰 원인은 학생들이 대립토론을 접하면서 힘들어 한다. 대립토론의 효과성이나 앞으로 꼭 필요 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배우기는 배웠으면 하지만 쭈볏 쭈볏하며 적극 참여하기를 꺼린다는 것이다. 또 처음에는 꽤 열심히 배울 생각을 하다가도 점점 시들해 지는 학생들을 보았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의존적이거나 의타심이 강한 학생, 해보다가 한번 실패하면 스스로 좌절한다든지 포기하는 학생,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을 먹는 학생들이라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꼭 부모님이나 형 누나에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립토론의 전 활동이 자기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안건을 해결하여 발표안을 만든다든지 토론을 할 때도 본인이 주장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 또 내가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반론이 나오거나 질문 공세를 받을 때 내가 해결해야 한다. 그야말로 대립토론은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의존적인 학생들은 대립토론을 공부하기 꺼리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 전 독일 음악 교수로부터 한국에서 유학 온 한국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연 질색하였다. 본인이 지도하는 학생들은 여러 나라에서 왔는데 유독 한국 학생들에게는 행동 특성이 잇다는 것이다.

어느 날 음악 레슨 일정을 조정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갑자기 한국학생이 슬그머니 연구실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왜 나가느냐고 물어 보니 한국 학생이 하는 말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결정하겠다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는 교수는 허락은 했지만 의아했다는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하는 학생을 여러 명 만났다는 것이다. ‘왜 한국학생들은 자기문제를 본인이 결정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여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할까?’

이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다. 물론 그 학생은 특별한 경우이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반성을 한다.

시키는 대로 따라 하도록 학생들을 교육했던 것이 아닌가?

이렇게 네비게이션과 같이 시키는 대로 하는 학생들, 자기 의지대로 레슨 시간마저 결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안건에 대한 해결책을 설계하고 스스로 자료를 찾아 이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주장하는 안을 만들어 자기주장을 펼치는 대립토론은 정말로 어려운공부요 작업이요 활동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립토론을 처음 배우면서부터 흥미를 가지고 아주 열중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이런 학생들은 앞에서 거론한 의존적이거나 의타심이 강하거나 해보다가 한번 실패하면 스스로 좌절한다든지 포기하고 해보지도 않고 미리 겁을 먹는 행동을 하는 학생들과는 다른 모습들이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인가?

무슨 일이든지 자기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대립토론에 쉽게 친숙하지 못한다. 다른 교과활동이나 모든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대립토론을 쉽게 하는 첩경이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대립토론을 쉽게 적응해 갈 수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딸 이야기를 하겠다.

유치원 다니던 어느 해 8월의 여름날에 있었던 일이다.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저 멀리 아파트 놀이터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성인용 자전거를 혼자서 끌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타 보겠다는 모습이다. 먼발치에서 어떻게 하나 보기로 했다.

유치원 꼬마가 큰 자전거를 끌고 다니면서 폴짝폴짝 뛰면서 타려고 애 쓰고 있었다. 자전거와 함께 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서 또 끌고 올라타려고 뛰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멀리서 그 모습을 보고 놀라움과 감탄 그리고 애처로움으로 내 마음은 복잡했었다. 그러나 모르는 척하고 집으로 왔다.

며칠을 그렇게 하더니 얼마 후 아빠 나 자전거 탈 수 있어.” 하고 자랑을 하였다. 혼자 노력하더니 결국은 해내더라.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 대견하기도 하고 끈질긴 도전적인 행동에 감동 받았다.

지금까지도 그날의 모습은 잊지 못한다.

작디작은 유치원 꼬마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자기 힘으로 해내는 모습이 나의 기억 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자세!

이것이야말로 대립토론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남에게 의지하기 시작하면 성인이 되어서 이를 고치려면 더욱 힘들어진다.

대립토론에 푹 빠져들어 열중하는 사람들은 도전정신이 강하고 하려는 의욕이 강한 학생들이며 자기 자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한사람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어렵게 출발하던 학생들이 어느 단계를 넘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립토론에 열중하게 되었다. 중요한 키는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갖는 것으로부터 대립토론에 흥미를 갖게 됨을 볼 수 있었다.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길러 대립토론을 쉽게 그리고 흥미롭게 만들어서 대립토론에 열중하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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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이론 창시자 가드너가 보낸서신에서

그는 다중지능이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개인화다원화의 개념을 강조하며,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각 사람 본연(자체)의 사고 형태를 띠는데, 이를 고려해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지도·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우리의 교육을 보자!!!!

획일적이고 네비게이션과 같은 형태의 교육, 창의성이 결핍되고 학생중심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시키는 대로 따라서 하는 교육으로 일관되고 있다고 감히 단정을 해 본다.

그러니 배우는 학생들이 어떻게 성장 할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노벨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가드너 박사가 우리나라에 와서 강의를 할 때

"왜 한국에서는 어려서부터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한다고 계획 된 순서에 따라 획일 적으로  또 의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는 창의성이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의성이 결핍된 교육이 이루어진다. '고 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를 고민하면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생중심의 교육을 펼치기 위해서 20여년간 대립토론을 우리교육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 오늘 우리나라의 사교육없는 세상에서 가드너박사에게 서신으로 문의를 하여 답을 받은 기사가 나왔기에 소개하면서 대립토론Debating=Speech Game에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리면서 송현숙기자쓴글을 아래에 함께 올린다.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가드너 사교육 상품 만든 적 없다.”

한국 영유아교육업체 무차별 홍보에 제동 걸릴 듯

경향신문(2014.8.5.) 송현숙 기자 song@kyunghyang.com

다중지능이론의 창시자인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사진)가 한국 영·유아 사교육 업체들이 자신의 이론을 무분별하게 홍보에 이용하는 데 대해 특정 사교육 상품을 승인한 적 없다며 따끔하게 일침을 놨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4최근 유아 사교육 업계에서 다중지능이론에 부합하는 상품임을 홍보하는 정도가 너무 심각해 이 이론의 창시자이자 저명학자인 가드너 박사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질의 서신을 보냈고, 가드너 박사가 답장을 보내왔다며 서신 내용을 공개했다.
사교육걱정은 한국 유아 사교육 업계의 상품 홍보 현실에 대한 입장과 다중지능이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한국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등을 질문했다. 가드너 교수가 주창한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의 지능이 언어·음악·논리수학·공간·신체운동·인간친화·자기성찰·자연친화라는 독립된 8로 이뤄져 있다며, 이런 지능의 조합으로 개인의 다양한 재능이 발현된다는 이론이다.
가드너 교수는 서신에서 한국 사교육 업체들이 다중지능이론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국의 다중지능개발 상품과 관련해 어떠한 특정 상품도 결코 승인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다중지능이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개인화다원화의 개념을 강조하며,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각 사람 본연(자체)의 사고 형태를 띠는데, 이를 고려해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지도·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가드너 교수는 한국의 부모와 교사들은 그들의(사교육 업체의) 주장을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교육걱정은 가드너 교수의 답변을 근거로 국내 사교육 상품들은 통제된 공간에서 계획된 순서에 따라 가르치는 식으로 가드너 교수가 주장하는 아이들의 고유 지능을 발달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홍보가 과도한 상품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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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토론은 인성 교육의 또 다른 이름이다.

 

 

축구, 핸드볼, 농구 등은 팀 경기이다. 축구경기를 통해서 리더십을 배우고 인내심을 배우며 특히 협동심을 습득하게 된다. 요즈음의 교육은 경쟁 인을 키운다고 할 수 있다. 옆의 학생보다 더 점수를 받아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기에 짝궁이 점수를 덜 받아야 내가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어 나의 등급이 올라간다. 그러니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없다. 이웃을 배려한다든지 도와준다는 행동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 협동심이라는 단어는 학생들 사이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 협동심을 키우고 서로 이웃을 배려하며 돕는 생활을 하도록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축구경기와 핸드볼 농구경기와 같은 운동경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축구, 농구 핸드볼과 같은 단체로 하는 운동경기를 통해서 리더십을 배우고 인내심을 배우며 특히 협동심을 습득하게 된다. 축구경기와 핸드볼 농구 등의 운동경기와 같다고 할 수 있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협동심을 키우고 이웃을 배려하는 태도를 키우는 대립토론은 팀 게임이다. 대립 토론의 기본바탕은 듣기, 자신감을 키워주는 말로 하는 게임인 동시에 근거자료를 중심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치는 논리적이며 자신 있는 말하기 교육방법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루에 거의 45%를 듣기에, 30%를 말하기에, 16%를 읽기에, 9%를 쓰기에 시간을 쓰고 있다고 한다.(전영우, 1997)

거의 반 정도로 듣기가 중심이 된 우리의 생활이 아닌가? 남의 말에 경청하기를 요구되는 사회에 살지만 과연 남의 말에 경청하고 있는가? 모두가 자기의 목소리가 더 커야하고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현대인에게는 대립토론은 꼭 필요한 생활 방식을 배우는 한 방법이다. 집단 상담시 상대방의 말을 고민을 들어주기만 해도 50%는 해결되어진다고 한다. 경청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대립토론을 통해서 남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공격 당하여 패배하게 된다. 대립토론에 익숙하게 되고 열중하게 되면 경청하는 자세가 길러진다.

흔히 대립토론은 찬반 두 팀이 서로 공박을 해야 함으로 이는 인성 교육 측면에서 좋지 않다는 비판 아닌 비판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다

다시 축구경기를 생각해 보자

 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었던 허정무 감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 이유는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본받을 점이 많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인물로 대립토론과 관련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축구선수였을 때 어떠했는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축구 경기에 몰두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경기장을 누비던 세계적인 우수 선수 아니었던가? 진돗개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사력을 다해 상대 선수를 묶어 놓으며 수비에 철저했다. 상대팀 선수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공에 대한 집착이 강할 뿐만 아니라 타고난 능력과 연습으로 준비된 기술을 발휘하면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또 공을 잡아 공격할 때면 골문을 향해 돌진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어 팬들을 열광시켰던 것이 기억난다. 그렇다고 독불장군처럼 혼자만 나서지 않고 자신의 팀과 협동하며 경기를 이끌어 갔다.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서도 나보다는 선수들을, 나보다는 국가의 명예를 위해서 바른 축구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축구가 아닌 가정이나 사회에서는 얼마 전 모 방송에서 방영된 명사의 어머니프로그램에 소개된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현대판 효자로서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잉꼬부부로 그리고 손자들에게는 인자하고 함께 놀아주는 할아버지로서의 허정무감독을 나는 보아왔다.

사회적으로는 후배들을 챙겨주고 이웃을 배려하는 모습을 늘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은 허정무감독의 인품에 늘 고개 숙여진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보자

허정무감독이 축구경기와 같은 과격하고 도전적인 운동을 했기 때문에 인성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축구라는 팀 경기를 통해서 인품이 바르고 선하고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쪽으로 변화 되어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축구를 통해서 심신의 단련과 바른 인품을 가질 수 있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기에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그래서 스포츠를 통해서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기에 대립토론도 마찬가지로 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로 변화하고 협동심이 키워진다고 경험을 바탕으로 확신할 수 있다. 인성 교육 측면에서 더욱 강조할 사항이다.

일상의 사물에서 가장 사람다운 사물이 젓가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서로 협력해야 일을 할 수 있는 젓가락이야말로 대립토론으로 키울 수 있는 협동심을 키우는 일과 일치하지 않는가?

여기에 관련된 매일경제 2014. 8. 2.의 "함돈균 문학평론가"의 글을 올린다.

 

[사물의 철학] 젓가락-둘이 있어야만 시작되는 `사람다움`

공자는 `사람다움``()`이라는 말로 요약했다. ``은 단독자로서의 인간성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글자 모양을 보면 `사람() ()`이 모여 ``을 이룬다. 공자는 `사람다움`을 두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야 마땅한 윤리적 덕성으로 이해했다.

일상의 사물 중에 가장 `사람다운` 사물이 무엇일까. `젓가락`이 아닐까. 젓가락은 한 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물이다. 젓가락은 걷는 두 다리, 움직이는 두 팔 모양으로 작동한다. 젓가락질은 기우뚱하지만 절묘한 평형감으로 허공에서 엇갈림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적절하고 정확하게 음식을 집어낸다. 젓가락질의 본질은 그것이 절대적 균형감의 소산이 아니라 한쪽만으로는 불구일 수밖에 없는 둘이 모여 만드는 `기우뚱한 균형감`이라는 데에 있다.

음악에서 `조화-화음`을 뜻하는 `하모니(harmony)`는 높이가 다른 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협업`이다. 화음이 시간적으로 진행되어 율동성을 갖게 되면 음악의 기본 구조인 `화성`이 된다. 같은 것이 모이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모여 적절한 수준에서 결합할 수 있는 율동감과 타이밍을 찾을 때 `하모니`가 된다.

그렇다면 하모니를 위한 율동은 어떤 동선을 가질까. 다시 젓가락을 생각해 보자. 음식을 입으로 전달하는 도구로 숟가락과 포크와 젓가락이 있다. 숟가락은 음식물을 밑으로부터 퍼올린다. 포크는 날카로운 끝으로 찌른다. 젓가락은 양쪽 바깥에서 `감싸듯이` 집는다. 바깥에서 `감싸는` 동선으로 음식물에 다다른 양쪽 젓가락은 그때 `하나`가 되는데, 이때 젓가락의 모양새는 각각의 둘이 모여 정확히 `사람 인()` 자 모양이 된다.

어쩌면 `사람 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인간다움`이라는 공자의 `()`, 불균형한 둘이 시작할 수밖에 없고, 모여서 구실을 하는 그 순간에야 비로소 사람() 형상을 하게 되는 `젓가락의 윤리`일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단지 `손기술`이었다면야 어릴 때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우리의 아버지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혼을 내시기야 했겠는가.
2014.8.2. 매일경제에서
[함돈균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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