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우리는 남을 돕는 일에 인색 할까요? 남을 돕는다는 일은 쉽고도 어려운 일 이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야 한다.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몸에 익혀져야 한다. 또 결단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현실에 존재 한다는 것은 나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일은 아니다. 내가 알게 모르게 직접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의 "나"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을 돕는 일에 마음과 눈을 돌릴때라고 생각한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돕는 것이 아니다. 쓰고 남는 것으로 돕는다고 생각한다면 도와 줄 수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돕고 난 후 무척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내 자신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어려움을 참고 돕는 일을 했을 때 그 기쁨과 행복감은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자녀.. 더보기 책을 쓰지 않고 못견디는 사람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책이야기"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중년 직장인들에게 내일이 정년일 수 있다는 위기감을 알려 주며, 사회에 나갈 준비와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에 대한 힌트 제공까지! 중년의 직장인은 회사가 정년까지 당신에게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이 정년이라는 생각으로 큰마음을 먹고 자신만의 필살기를 기르는 데 힘써야 한다. 회사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기계발을 잘한다. 그것은 회사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그것으로 인해 단련된 강한 자신감과 업무 스킬을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정년이 없다. 이미 자신을 아웃 소싱하고 회사에서의 일을 자신의 평생 업으로 삼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 회사 일을 통해 단련된 성.. 더보기 대립토론을 못하면 일류 대학이라는 말은 버려라. 대립토론과 일류 대학은 함수 관계 해방이후 우리나라에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시험성적이 좋으면 가정이나 사회 학교에서 어떠한 잘못도 면제 처리되거나 하기 싫다는 일은 무조건 봐주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오로지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일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자신들의 능력발휘를 위해서나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 굴림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명예와 부와 권력을 잡기위해서 필요하다고 알류대학에 목을 매고 있다. 사회에서 그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겠다. 과연 그것이 모두일까? 그런 현상이 바람직한가? 현재 바른 교육이 되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민족은 이 지구 상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한 민족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굳이 그 입증자료를 제시하지 않더라도.. 더보기 대학입시 때문에 대립토론을 적용할 수 없다니... 대학입시 때문에 "대립토론" 교육방법을 적용할 수 없다니... 과연 대학입시 때문에 대립토론을 적용할 수 없단 말인가? 왜 대학입시 때문에 대립토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이유 아닌 이유를 말할까? 그렇다면 우리의 교육은 한심스럽다. 아니 희망은 없다고 단정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는 자신들의 약점(대립토론을 지도 할 수 없는 약점)을 합리화 하는 하나의 구실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대학입시 때문에 대립토론을 적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한심스런 이유에 불과하다는 근거를 지금부터 제시하겠다. 명문고등학교로 떠오르는 특목고는 처음 개교 할 때부터 대립토론Debating 교육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들은 대학입시를 위해서 꼭 필요한 방법이라고 판단 했던 것이다. 또 자기주도적인 학습.. 더보기 "교과서 단원토론"을 안내하는 이유가 있다 교과서 단원의 토론 교과서 단원의 토론 20여 년 동안 대립토론을 통해서 우리 교육을 바꾸어야 한다. 대립토론만이 학생중심의 자기주도적인 학습활동의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기회 있을 때 마다 언급하여 왔다. 2009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에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왜 들어 왔을까?”이를 지도하는 교사들은 이 질문에 답을 명쾌하게 하지 못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과 같이 엉터리로 가르칠 수 있을까? 교과서를 읽고 답을 쓰게 한다든지, 제대로 되지도 않은 동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고 토론 단원을 지도하는 웃지 못 할 지도현장을 접할 수 있다. 토론단원 지도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교과서의 다른 단원도 교사 주도적으로 지식중심으로 학생들 머릿속에 넣어주려는.. 더보기 새로운 토론-스마트 폰 토론을 안내한다 스마트 폰 토론 대립토론은 반드시 오프라인 상에서 즉 함께 만나서 토론하는 것을 해 왔다. 시공간을 같이 해야 토론을 할 수 있었다. 현대는 스마트폰 시대이다. 그렇다면 스마트 폰을 통해서 시공간을 함께 하지 않고도 토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토론을 하기 위해서 언제, 어디로 모여야 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쫓기며 사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스마트 폰을 통해서, 온라인상에서 토론을 하는 것을 최초로 시도하였다. 매우 흥미 있는 일이기에 여기에 소개한다. 먼저 환경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환경조건 갖추기 구글에서 “행아웃”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행아웃” 아이콘을 화면에 설정해 놓으면 편리하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어야 한다.(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서는 데이터사용으로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진행하는 방.. 더보기 시나리오 방식 토론을 안내 한다 시나리오 방식 토론 시나리오 방식 토론은 요즈음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 방식이다. 국제규준의 대립토론을 적용하기 전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2015년11월21일에 경기도 중등토론교육연구회에서 주최한 2015전국토론교육페스티벌에서 일본 조시세가쿠인 중,고등학교 교사인 찌쿠다슈이치가의 강연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우리나라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국제규준의 대립토론을 처음 지도할 때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토론이론과 그 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직접 논거, 반박 내용 등을 지도하면서 대립토론하기에 들어가는 경향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시나리오 방식 토론은 지도방법을 달리해서 미리 준비된 시나리오를 다양한 역할(입론자 반론자 판정단)별로 낭독하게 하여 토론을 맛보도록 하는.. 더보기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대립토론동아리 운영안내 자유학기제와 대립토론 동아리 자유학기제는 2014년,2015년 희망학교로 확대하여 운영을 하였다.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여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하는 제도다. 자유학기제의 목적을 보자. 교육부에 따르면 ‘미래사회에는 기존의 사실을 무조건적인 학습으로 인한 암기보다는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취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학생들도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바탕으로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변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중학교 과정 속에서 자유학기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라고 밝히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 제정이래 처음 실시하는 자유학기..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