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바래길을 걸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바래길은 봄의 향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한없는 천국의 길을 걷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평산항을 출발하여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17.2Km의 길을 10시20분에 출발하여 3시30분 총 5시간정도 걸었다.
남해에 있는 바래길17.2Km를 걸었다.
유구마을을 지나
사촌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는데 하늘에는 아름다운 징조가 나타났다.
보는사람들이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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