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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Debating School)

쌍봉초등학교와 박보영 토론학교 자매결연협약 맺다

    지난 5월 1일 여수 쌍봉초등학교(교장 한미희)와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는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사고와 판단 능력이 높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서 토론교육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에서는 전국에 더 많은 학교 회사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5학년 6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각반에 3시간씩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5월1일에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졌다.

"독서-토론 수업의 질적향상을 위한 전략-토론게임(대립토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참관하고 이어서 토론게임(대립토론)강의 순서로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5-6학년 중1교과서에 토론게임(대립토론)단원이 설정 되어 있는데도 교실 현장에서는 지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28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활성화를 외치면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수업도 하고 강의도하며 이를 전파하고 있다.

지도 선생님이 참관하면서 각반에 수업도 한다.

전체 혹은 필요한 선생님들에게 강의도 한다. 일반 회사나 지자체에도 초청되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도 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지도할 수 있게 안내하여 준다.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재미있어하고 또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으니 상담요청해 주면 언제라도 현장에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매우 중요하여 우리교육에 도입하여 지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소홀히 다루지 않기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