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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Debating School)

구례 마산면 교육공동체에서 '대립토론'으로...

구례마산면 교육공동체 활동이 기대된다.

'아이 하나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지역 주민이 나서는 공동체구성 운영하고자 마을 주민이 함께 뜻을 모았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가 휴업상태, 화상수업이 이루어지는 사이에 전남구례군마산면 마을 교육공동체는

함께 힘을 모으고, 뜻을 같이 하여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아이 하나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 온 동네가 나섰다.

더구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게임형대립토론을 받아들여 7월부터 교육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마산면 교육공동체 화이팅!

공부 두뇌를 깨우는 자기주도 학습법인『게임형대립토론교육 프로 그램 도입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7월에 교사 연수를 하고 아울러 학생들에게 게임형대립토론 수업을 한다.

본인이 29년동안 연구하고 지도한 노하우를 이곳에 모두 공개 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대립토론 대회도 하기로 계획 되어 있다.

7월1일에 교사들에게 게임형대립토론 이론및 실기연수를 한다

그리고7월 한달 동안 4,5,6학년 주 2시간씩 게임형 대립토론에 대하여 직접 수업을 한다

게임형대립토론에 대하여 안내를 하고 이어서 실제로 게임형대립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이어서 8월부터 대회전까지는 토론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모든것은 지자체와 학교 그리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 이런 시스탬으로  움직이는 교육공동체가 늘어난다면 아이들은 정말로 행복한 배움의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힘 닿는데까지 게임형대립토론을 확산하는 데 온힘을 기울일 것이다

게임형대립토론이 활성화 되어 우리교육이 살아나는 그날을 위해서 어느곳이나 달려 갈 것이다.

구례마산면 교육공동체의 성공을 위해 동참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진행상황을 블로그에 공개하려고 한다

마산면교육공동체의 기대는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구성으로 교육환경개선

사업추진 효과가 클 경우 구례 전 읍면으로 확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사업추진 가능을 꼽고 있다

위의 내용과는 관련없지만 게임형 대립토론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