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문에 연재하고 있다:13회 대립토론형태(7) 마지막이다 대립토론의 형태(7)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4 】 대립토론의 여러 형태 중에서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즉 간이형 혹은 변형된 토론형태라고 할 수 있는 토론형태를 살펴보고 있다. 대립토론 형태를 안내하는 마지막 단계로써 PY토론(응용형), 민족사관고등학교 토론형태를 안내하고자 한다. * PY토론(응용형) 좀 더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 형태로 접근하기 위해서 PY토론 응용형태를 구안하였다. 알기 쉽게 모형도를 제시한다. 이 PY응용형태를 적용할 때는 ①한 팀의 구성은 제1토론자(입론자), 제2, 3토론자(질문자: 2토론자는 상대 팀 입론자에게, 3토론자는 상대 팀 제4토론자에게 질문한다.), 제4토론자, 그리고 제5토론자(최종발언자: 질의 없음)와 같이 5명으.. 더보기 신문에 연재 되는 대립토론 12회: 대립토론 형태(6) 대립토론의 형태(6)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3 】 초등학생들이나 초보자들이 잘 활용 할 수 있는 토론 형태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POI(이의제기) 대신에 질문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순서를 중간에 넣어서 발언했던 상대 팀 토론자를 상대로 질문과 반박 그리고 설명을 요구하는 등의 변형된 POI(이의제기)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구안하여 이 토론 형태를 PY(PoYoung)토론 형태라고 이름 짓고 디베이팅을 대립토론이라고 우리말로 이름 지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용하게 되었다.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아주 흥미롭게 활용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왔고 고등학교나 대학에서도 발언 시간을 늘려가며 활용할 수 있었다. PY토론의 진행방식이다. 첫 번째로 찬성 팀 입론자가 3분 동안 발언.. 더보기 신문에 연재하고 있다.11회: 대립토론의 형태(5) 대립토론의 형태(5) 박보영토론학교 블로그 http://debating.tistory.com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2 】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중에서 우리에게 낯선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나리오 방식 토론과 스마트폰 토론이다. *시나리오 방식 토론* 시나리오 방식 토론은 요즈음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 방식이다. 2015년 11월 경기도 중등토론교육연구회에서 주최한 2015전국토론교육페스티벌에서 일본 조시세가쿠인 중ㆍ고등학교 교사인 지쿠다 슈이치의 강연을 통해서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미리 준비된 시나리오를 다양한 역할(입론자 반론자 판정단)별로 낭독하게 하여 토론을 맛보도록 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토론지도가 미흡한 우리나라에서는 주목할 점.. 더보기 시민신문에 연재하고 있다.10회:대립토론형태(4) 대립토론의 형태(4)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 1 】 대립토론의 형태는 크게 2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의 형태와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이다.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으로 가기 위한 토론 형태는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 형태를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에 맞게 일부 변형했거나 새로 개발한 토론 형태들이다. 공통적인 사항은 하나의 안건을 두 조로 나누어 정해진 규칙에 따라 토론을 한다. 대립토론에는 반드시 심문과정을 거친다. 토론이 끝나면 심판원의 심판한 점수에 따라 승패를 결정한다. 대립토론은 팀 게임이다. 대립토론은 찬성 측에서 먼저하고, 최종발언은 반대 측에서 먼저 한다.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 많이 활용하는 7가지 토론형태를 안내한다. - 교과서 .. 더보기 신문연재 9회: 대립토론의 형태(3) 대립토론의 형태(3) 박보영(박보영토론학교 교장. 교육학박사) 대립토론Debating의 형태는 여러가지 있다. 대립토론은 반드시 하나의 안건을 가지고 찬/반 두팀으로나누어 일정한 규칙을 지키며 심문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지는 말로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심판에 판정에 의해 승패가 결정된다. 심판의 판정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형태를 취하지 않는 토론은 엄밀하게 말해서 대립토론이라고 할 수 없다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의 형태 3 】 지난주에 이어지는 국제 규준의 대립토론의 또 다른 형태이다. 4. 교차조사형 토론(Cross Examination Debate-CEDA)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 형태이다 1) 첫번째 찬성 멤버의 입안 - 8 분 2) 두번째 반대 멤버에 의한 첫번째 찬성 멤버에 대한 교차.. 더보기 대립토론만을 “토론은 게임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대립토론만을 “토론은 게임이다.”라고 말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토론 형태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립토론Debating을 말로 하는 게임이라고 정의하는 이유가 있다. 게임학 박사 윤형섭은“게임이란 플레이어들이 규칙에 의해 제한되는 인공적인 충돌(conflict)에 참여하여, 정량화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스템이다.” 게임전문가들은 게임의 정의에 반드시 포함될 구성요소들은 플레이어, 규칙, 충돌, 불확실한 결과를 들고 있다. 게임의 구성요소들은 한 명의 플레이어가 아닌 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또한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명확하게 해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제약을 주기도 하는 규칙이 존재해야 한다. 이러한 규칙의 정형성이 놀이와 게임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게임에서의 충돌은 불가피한 일이다.. 더보기 2018 한국대립토론협회 백운산 협력포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한국대립토론 (KoDA)교육의 새로운 정립을 위한 백운산협력포럼이 지난 달 18일과 19일 포스코 백운산수련관에서 열렸다. 한국대립토론협회가 대립토론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 토론톡톡 행복톡톡 회원과 강원도토론협동조합 조합원 등 단체회원을 비롯해 전임 교육장ㆍ외교관, 현직 교사, 일반인등 전국각지에서 대립토론에 관심을 가진 7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2월 창립한 한국대립토론협회는 우리사회에 토론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립토론 교육의 이론을 높여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복치 한국대립토론협회장은 “이제는 교육과정에도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 되는 등 우리나라 요소요소에서 대립토론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대기업의 60%정도가 토론면접을 받아들.. 더보기 한국대립토론협회 백운산 협력포럼에 초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 한국대립토론협회백운산 협력포럼 1.목적 KoDA토론으로 4차 산업시대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대립토론협회에서 토론 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립토론 교육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적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한다. 이해하기 싶고 즐겁게 방법을 익히는 KoDA토론 방법의 정립과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고자 백운산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2.방침 1) KoDA토론을 정립한다. 2) 지역사회에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는 방안을 찾는다. 3) 1박2일로 운영한다. 4)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5) 한국대립토론협회의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6) 적용하는 3가지 방안을 회원이 공유한다. 3.광양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 그리고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