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지리산 둘레길 걷기 완주를 향해  운리에서 내리교로.....

 

운리마을-탑동-점촌-웅석봉 하부헬기장 아침재(어천)-풍현-바람재- 내리한밭-내리교 총21.3km를 걷는다.날씨는 다서 구름이 있는 섭씨19도 정도의 기온으로 바람도 시원하였다.

비가올까 염려도 했지만 걷기에는 아주 좋았다. 

한 팀(하경환 베드로 박보영유스티노 양종배 세바스티노)은 9시21분에 운리마을을  출발하여 내리교를 향해 걷기 시작하였다.

한팀(송종헌 안토니오 이희상프란치스코)은 내리교에서 오전 9시 50분경에 출발하여 운리마을을 향해 걷기 시작하였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출발 인원이 5명이라서 차(이희상프란치스코차량)한 대로 성당에서 오전 8시 출발하여 운리마을에  9시 15분 도착하였다. 운리마을에서 출발하는 한 팀을 내려주고 기념 촬영을 마치고 차량은 내리교로 향했다.

3일 연휴라서 그런지 둘레길 걷는 팀들이 여러 팀이 있었다.

 

 

운리마을에서 서울에서 온 팀을 3팀이나 만났다. 안젤라 자매님과 요한 형제님 광주에서 오신분을 만나 함께 걷는다고 한다.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다는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 촬영도 부탁하고 걷는 코스에 대한 정보도 주고 받으니 푸근한 인생 사는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운리에서 덕산쪽으로 가는 팀들이 많았다. 우리와 같은 방법으로 걷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걷고 있었다. 운리에서 내리교로 걷는 길은 주로 시멘트 포장길이라서 그리 좋지는 않았다. 11.3km까지는 경사는 완만하지만 계속 오르막이었다. 숨은 차고 땀은 흐르지만 상쾌함은 극도였다.

여북했으면 지리산 둘레길도 안 걷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할까하는 이야기도 나누며 행복해 하는 우리팀들...  

 웅석봉 하부헬기장부근에 오르막길의 끝나는 지점에 정자가 있다.

11시40분경 우리는 내리교에서 올라오는 팀을 만나 점심을 먹기로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더 갈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올라오는 팀을 기다리기로 했다. 우리가 내려가면 점심을먹고 그 팀이 다시 오르막을 올라야하겠기에 기다리기로 한 것이다. 정자에서 쉬고 있는 지나가는 팀들이 7팀이나 되는 듯했다. 또 이곳까지 오는 동안에도 5팀이상 만났다. 어느 팀은 부부가 6일동안 걷는 다고 한다. 지난 번에도 6일동안 걸었다고 ....

그들도 완주를 목표로 5-6구간씩 걷는다고 한다. 혼자 걷는 친구들도 있다. 인월에서 출발하여 코스따라 걷는 다고 한다 다음목요일까지 완주하고자 걷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천에서 우리들이 있는 이곳정자까지 3.2KM구간은 계속 오르막 급경사라서 이럴줄 알았으면 오지않았다고 하니 얼마나 힘든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팀은 점심 후 내려가야하는 코스지만 지금 우리가 기다리는 우리 팀은 얼마나 힘들까? 드디어 12시 10분이 되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우리 대장도 힘들어 말을 못하고 있다. 안타깝다, 맛있는 점심. 그 동안에도 여러 팀이 지나간다. 

한잔하고 가세요!!! 같이 들고가는 사람도 있고 지나치는 팀도 있었다.

살맛나는 지리산 둘레 길 걷기의 날이다. 지금 껏 이렇게 많은 팀을 만나는 때는 없었다.

진주에서 왔다는 혼자 웅석봉 정상을 향해 등산하는 사람을 만났다. 우리와 함께  잔을 기울이며 진주 광양에 얽힌 이야기도 나누며 웃음 꽃을 피우기도 했다. 아! 그런데 그 분이  절에서 얻었다고 내 놓는 담근 막걸리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감사하다.

또 진주 모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임 퇴임하신 최교장선생님은 운리마을에 자리잡고 사신다고 한다. 하얗고 멋진 집 그곳에는 벌도 나무조각 작품 맛있는 차......

가는 길에 들러 달라고 하며 둘레길에 대하여 도와 드릴 일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시며 명함을 주었다. 친절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중요한 손님은 유병환씨이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점심도 함께 하고 사진 촬영도 함께 하고 즐거운 시간을 잠시보냈다. 예비신자 교리 중이라고 한다기에 우리모두는 마음을 다하여 환영하였다. 무사히 교리공부를 마치고 세례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부인이신 모니카 자매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이렇게 오늘의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정말로 행복하고 길이 추억에 남을 시간들의 연속으로 끝났다.

내리교에서 4시 42분에 차를 타고 운리마을로 와서 5시 20분에 광양을 향했다

다음 일정은 6월 8일이다.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

여기서 한마디!

만일 이코스를 걷는 사람들은 걷기에 자신있는 사람은 내리교에서 운리로, 오르막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운리에서 내리교로 걸으시길 ....꼭 명심하세요

그리고 어천마을에서 내리교로  가기전 3-4KM지점에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성심원이 있다. 나환우요양소인데 담장의 장미가 예쁘다. 환경도 아름답고 지리산둘레길 안내소와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어천 부락부터는 남강을 오른쪽으로 하여 걷는 길이다. 레프팅 족을 만날 수 있고 즐기는 낭만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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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은 자기성찰과 걷는 문화를 제안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순례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그리고 사람사는 맛이있는 마을 만납니다.

선생님과 학생, 친구와 친구, 나와 이웃 그리고  낯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서로 인사하며 만나고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만나는 장이 지리산 둘레 길입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이런 행복한 길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거듭 감사하며

감사를 서로 나누며 서로 행복해 하였습니다.

그래서 완주하는 그날까지 걸을 것입니다.

걷도록  건강을 허락 하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마을과 문화를 만나고 ,

끝내는 자기와 만나 영혼의 위안을 얻는 순례의 길이 됐으면 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에는 속도의 문화를 느림과 성찰의 문화로 ,

수직의 문화를 수평의 문화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수평의 문화가 소통의 문화 입니다

바로 대립토론이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지리산 둘레길을 좋아하며 계속 걷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광영가족 임마누엘 산악회 지리산 둘레길 완주팀은 5월 18일 토요일 오전 8시에 5.18민주항쟁 기념으로 열번째 지리산 둘레길 걷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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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걷기 여덟번째 날이네요. "덕산-운리"14.1km

아침 8시10분에 성당에서 출발하였다.

잠시 성모상앞에서 출발 신고식으로 사진 찰칵!

5월은 성모성월이다.

토요일 아닌데도 오늘을 정한 것은 노동절이라 직장인들은 쉬는 관계로 5월1일은 이벤트로 다른 곳으로 가자고 논의하다가 지리산둘레길로 가기로 합의를 보아 출발하게 된것이다

한팀은 성당 승합차로 운리를 향하고

다른 팀은 덕산으로 승용차 두대( 박정섭미카엘,양종배 세바스티노)가 출발하였다.

"덕산-운리"14.1km!!!!

 

광영가족 임마누엘 산악회 회원들은 오늘의 일정에 코웃음을 지었다.

다른 때와는 달리 코스도 짧고, 걷는 조건도 매우 좋다는 정보에 따른 편안함의 표현일 것이다.

운리에서 출발하는 팀은 이희상프란치스코를 중심으로 총 9명이 10시경에 덕산으로 향하였다.

덕산에서 출발하는 팀은 강기태 토마를 중심으로 총9명이 9시 26분에 남명 조식선생 사당 앞에서 운리를 향해 콧노래를 부르며 출발하였다. 

다른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코스의 말랑말랑함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A코스(덕산에서 운리로), B코스(운리에서 덕산으로) 공히 비슷한 조건이었다.

다만 A코스는 출발에서 7.8km를,  B코스는 출발해서 6.3km를 비스듬하게 계속 오르는 길이다.

11시 15분에 양팀은 백운계곡의 고개위에서 만났다

오래된 시간이 아닌데도 땀흘리고 올라와 산에서 맑은 공기속에 아름다운 환경속에 만나니 기분은 수직상승하며 반가웠다.  

이희상 프란치스코, 임태성 스테파노, 송종헌안토니오, 박건용안드레아,  송영화아가다, 최영자안나, 이성인데레사, 최순옥마리안나, 전익성로벨도 팀과 

강기태토마,박보영유시티노, 박정섭미카엘, 유현파스칼, 하경환베드로, 양종배세바스티노, 이경의, 최종문안토니오, 양승수다니엘팀은 둘러앉아 각자 싸온 푸짐한 점심을 펼쳐놓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음식도 가지가지, 과일도가지가지, 술도가지가지, 서로 행복해 하는 모습도 가지가지(ㅋㅋㅋ) 

날씨도 참 좋았다

사람들의 마음도 기분도 표정도 모두 행복 그 자체였다.

걸으면서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상상해 보자

하경환 베드로 양승수 다니엘 박정섭미카엘 남성 3인의 중창은 산속을 메아리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글을 쓰면서도 귀에 잔잔하다.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 걷기는 완주 할 수밖에 없는가 보다.

오는 길에 예담 사거리에서 동동주 한잔은 더욱 좋았다.

예담사거리에 방앗간의 떡집은 맛도 있고 여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다

물레방아가 있는 그 집을 찾으세요.

이번 둘레길걷기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찾았어요

이정표를 따라 가자면 앗차 길을 놓치는 곳에 어김없이 뉴턴 표지가 몇곳에 있다.

모두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런작은 배려가 사회 곳곳에 넘치면 좋겠다고.......

오늘의 지리산 둘레길

모두들 행복해하고 

이렇게 행복한 길을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 준 여러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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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다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을  완주하기 위하여 기울이는 나의 노력.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 걷기를 목표로 일곱번째 날을 보냈다.

5월1일은 그 여덟번째 날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 걷기를 위하여 평소에 몸을 단련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계단오르기

내가 사는 아파트가 8층이다.

항상 10층 이하를 올라갈 때는 걷는다.(이시형박사의 권유로...)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활용하지만..... 하루에 몇번을 오르내려도 이것은 꼭 지키려 노력한다. 

 

*국궁장 비탈 길을 걸어서 가기

체력단련과 정신수양을 위해 국궁을 시작한지 3년째 된다.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늦게 시작한 것이 후회된다.

내가다니는 국궁장이 가야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국궁장까지는 승용차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중간지점의 주차장에 두고 비탈길을 걷곤한다.

 

*해변도로 매일 5Km이상 걷기

국궁연습이 없는 날은 저녁에 해변도로를 걷는다.

5.2Km정도이지만 50분정도 걸린다

웨이트워킹 한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뱃살 빼는 데에는 최고 좋은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걷는 운동은 습관이 되어야 하는 데 처음 3일이 문제다.

갈등을 겪을 수 있다

3일이 지나면 그 다음은 1주일이, 그리고 2-3주, 다음은 3개월이 습관으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중도 포기냐는 관건이다. 3개월만 지나면 그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집에서 나가게 된다.

바로 습관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 고비를 잘 넘겨서 걷기를 생활화 해 보자.

매일 5-6Km를 걷는 것이 1997년8월27일이후 계속하고 있다.

그야말로 추우나 더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날씨와 관계없이 걷는다.

정말로 좋다!!!!!   

*가야산 둘레길로 걷기로 워밍업한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 몇일 전 가까운 곳의 둘레길을 걷는다.

워밍업을 위해 걷는다.

이글을 읽으면 오로지 지리산 둘레길 전구간 완주를 위해 목매는 사람 같이 생각되지만 나의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매우 좋기에 걷는 것이다.

지금껏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걷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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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걷기 일곱번째 날은 비와 진누깨비와 함께.....

늘 긴장한다!!

지리산 둘레길 걷는 날은 늘 긴장한다.

늘 기쁨이 함께 한다.

늘 웃음이 함께 한다.

늘 많은 삶의 이야기가 함께 한다.

늘 푸짐한 점심이 함께 한다.

그리고 늘 뿌듯함을 느낀다. 

 

또 하나 다음사람을 위해서 고쳐야할 곳을 발견하곤 한다.

 

출발시각을 오늘부터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다소 쌀쌀함을 느끼며 우중충한 날씨에 아무래도 비가 올 것만 같았다.그래도 강행하기로하고 8시에 출발하였다.

강기태토마형제님의 차와 하경환베드로형제님의 차로 초원파와 비초원파로 나누어 타고 각각 청학동 하동호와 덕산 남명선생사당을 향해 출발하였다.

오늘 코스는총 21.1Km였다 

1코스(10시15분출발) 덕산-시천면사무소(1.7Km)-천평교(0.6Km)-중태(2.6Km)-유점마을(2.1Km)-중태재(갈치재)(2.3Km)-위태(상촌)(1.0Km)-지네재(1.8Km)-오대사지(0.4Km)-오율마을(0.4Km)-궁항마을(2.1Km)-양이터마을(0.8Km)-양이터(1.4Km)-본촌마을(2.8Km)-하동호(2.1Km) 2코스(9시25분 출발)

 출발지점에 토착하기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늘 그랬듯이 긴장되는 순간이다.비가오고 춥고 긴거리를 동행자들과 함께 할 수있을까? 무릎은 괜찮을까? 더구나 비를 맞고 걷는 길을 처음걸어본다 그러니 긴장의 연속이다. 하동호를 끼고 걷는 길은 길을 만드는 공사중이었다. 오늘은 비를 맞으며 걷는 마니어들을 여러 명 만났다.

주고 받는 인사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찼다. 동행자들이 그랬고 마주치는 둘레길 마니어들이 그랬다. 

걸으면서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삶의 지혜를 서로 나눈다.

오래 걸은 후에는 찬물로 반신욕을 하거나 무릎이나 발목을 얼음 찜질을 하면 관절이나 근육이 열나고 피로 한 것을 원위치 시켜주어야 다음날 괜찮다는 것이다.그리고 잠자기전에 식초를 소주잔으로 한잔정도  마시면 다음 날 몸이 가볍다는 삶의 지혜를 실제로 행동에 옮겨보니 말그대로 피곤을 못 느꼈다.

걸으면서 제일 즐거운시간이 점심시간이다

서로반대편에서 출발하여 중간지점에서 만난다.바로 점십시간이다.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처럼 반가웠다

 

각자 준비 한 점심을 매우 다양했다.

술도 다양했다.

아름다운 삶을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시간에 빠뜨려서는 안되는 순서

바로 자동차 키교환 의식이다

정성된마음으로 키를 잡고 악수하고 안전 운전을 기원하며 키를 교환한다.

걸어온길의 정보를 교환한다. 이때 장난끼 있는 동행자는 힘든코스를 은폐하기도 하고 허위로 알려주기도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21.1Km를 걷고나면 성취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이렇게해서 지리산 둘레길 완주를 목표로 걷게되는 것이다.

다음은 5월1일을 기약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하산 주 대청마루에서 한잔 쭈-우욱.

오늘(4월20일 토요일)  참가한 회원은 9명이다

여성회원이 참가해서 더욱 기뻤다

송영화아가다,박보영유스티노,하경환 베드로,이희상 프란치스코,임태성 스테파노, 양종배세바스티노,강기태토마,송종헌안토니오,이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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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주일 전에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장에 가보니 .......

33만평 그 규모면에서 말해 주듯 어마어마 하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굿아이디어 였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상황실에서 조충훈 순천시장님의 안내를 받고

그리고 이것을 성사시킨 조충훈 시장님께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이자리를 통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정부 부처에서나 개최 가능한 큰 규모의 국제 정원 박람회를  지자체에서 개최한다는 것에 감동 받았고

입장권의 예매가 목표치를 훨씬 넘었다는 말에 분명 성공적인 개최라고 본인은 객관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시설 하나 하나가 의미있고, ECO GEO 가 상징하듯이

 특허 받은 박람회, 친환경 박람회, 시민의 박람회, 미래형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이 말뚝형 지주목으로 특허출원(번호 10-2011-0096859)을 획득한 바 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장을 조성하고 나무를 이식하면서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비바람과 강풍에 쓰러지지 않고 박람회장에 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특허받은 신공법의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말뚝형 지주목은 버려질  숲 가꾸기 프로그램에서 나온 나무들을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 조경소재를 개발하고 예산을 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또한, 지주복을 유지하거나 해체를 할 때 관리가 불편한 점을 해결했다.

수목이 성장하도록 돕는 버팀대인 지주목이 땅속 깊이 숨어 있기 때문에 방문객이 보행에 방해를 받지 않고 다닐 수 있으며, 자연경관 역시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말뚝형 지주목을 통해 순천만은 특허받은 기술로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박람회라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다

  • 행사장
  • 국문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 영문 : SUNCHEON BAY GARDEN EXPO 2013
  • 공 인 :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승인(A2/B1), 정부승인(기획재정부)
  • 행사기간 : 2013년 4월 20일 ~ 10월 20일(6개월간)
  • 장 소 :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 오천동 일원, 순천만(1,112천㎡)
  • 참가국 규모
  • 23개국 / 83개 정원(세계정원 11개, 참여정원 61개, 테마정원 11개).  
  •  

    그리고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에 순천시 주위에서 각종 공연이 9,000회정도 열린다니 우리가 상상도 못 할 일들이 순천지역에서 벌어진다.

    벌써부터 가슴 설래는 일이다.

    나의 좁은 생각으로는 정원박람회는 어느 박람회와는 달리 박람회기간이 지나서 잘 관리한다면 해를 거듭할 수록 정원이 더욱 안착되고 숲이 우거져서 주목 받는 관광지로 순천이 거듭날 것이고 후세에는 조상들로 부터 좋은 유산을 받았다는 칭찬을 받게될 작품이 된것이다. 카나다,독일 호주등 여러나라의 예를 보더라도 인공적인 정원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지않은가? 

    미리가 본 박람회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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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의 바래길을 걸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바래길은 봄의 향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한없는 천국의 길을 걷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평산항을 출발하여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17.2Km의 길을 10시20분에 출발하여 3시30분 총 5시간정도 걸었다.

     

    남해에 있는 바래길17.2Km를 걸었다.

    유구마을을 지나

    사촌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는데 하늘에는 아름다운 징조가 나타났다.

    보는사람들이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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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둘레길 걷기 여섯번째 날, 바로 오늘!!!!

    하동호에서 먹점마을까지 21Km.......

    와! 오늘 같은 행복한 날은 없었노라.

    오늘은 광양지역 매화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다.

    매화 축제는 3월23일부터 31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일대 섬진강변에서 벌어진다.

    섬진강변 부근이 붐빌 것이라 예측하며 여느 때와 같이 8시30분에 성당에 모여 차량 두 대에(양승수다니엘, 이희상프란치스코 차량봉사) 나누어 타고 출발하였다.

    오늘 코스는 1코스 먹점마을에서 하동호까지,

     2코스는 하동호에서 먹점마을까지 였다. 총 21km의 길이이다.

    이제 21km정도는 하면서 여유있는 회원들의 모습이었다. 어제까지만해도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매번 그랬듯이 우리가 지리산 둘레길 걷는 날은 화창한  날씨였다

    가는 곳마다 매화꽃이 그윽한 향기를 뿜으며 우리를 환영해주었고, 계곡마다 들려오는 봄의 교향곡 같은 물흐름소리, 봄을 맞아 그동안 겨우내내 움츠림으로부터 기지개를 켜는 만물의 움직임 그리고 한몫을 더하는  아름다운 새소리는 황홀 그자체였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답다. 이런 나라에 태어나서 이런 둘레길을 걷는 것이 행복하다. 

     

    본인이 둘레길 회원중에 나이가 제일 많다.그래도 회원들의 배려로 열심히 걷고 있다. 완주하는 그날까지.....

    이를 대비해서 내가 사는 아파트가 8층인데 올라갈 때는 늘 걸어서 오른다.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만 ....

     

    1 코스에서는 9시 15분경, 2코스에서는 9시29분에 출발하여 3시 40분과 4시19분에 마쳤다.

     돌아오는 길이 문제였다. 2코스를 마친 팀에서 먹점마을에서 광양까지는 40분정도면 올 수 있는 길이었는 데 무려 2시간이 소요되었다.

    먹점마을 입구에서 하동대교까지 가다서기를 반복하며 매화 축제 구경 차량행렬에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다.

    1코스 먹점마을에서 하동호까지, 2코스는 하동호에서 먹점마을까지  총 21km의 둘레길 코스에서 등산이 다소 힘든 사람들은 1코스를 택하는 것이 수월하다.

    오늘의 코스에서는 산고개를 3개를 넘어야 하는 데 1코스가 완만하다. 

    오늘코스는 비교적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었다.

     

     

    점심은 서로 준비한 음식을 내놓으니 호화로운 밥상이 되었고 다니엘 형제님이 마련한 돼지고기 두리치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그리고 각자 준비 한 각가지 술은 정말로 종류가 다양했다.

    포도주 매실주 더덕술 골담주 솔주 이루 헤아리기 힘들다. 점심후 다음코스를 향해서 파이팅을 외치고 걷기를 계속하였다.

    가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꽃, 정말 오늘은 행복한 날이었다

     

    양승수다니엘 하경환베드로 이희종 베드로 박보영유스티노 송종헌안토니오 박정섭미카엘 강기태 토마 이희상프란치스코 임태성 스테파노의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다음은 회원들의 일정상 4월 20일 토요일에 일곱번째 출발하기로 하고 중간에 이벤트 행사(?)를 갖기로 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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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걷기 다섯번째 날이다.

    동강마을에서 금계까지 걷는 코스이다

    총11.3km에 서암정사까지 넣어서 약 13km의 비교적 난이도 낮은 코스이다.  

    참가자는 유현파스칼,강기태토마,송종헌안토니오,이희상프란치스코,박보영유스티노,양종배세바스티노, 김승호루치오, 오요환요한, 이인원그리산도, 정동복토마스, 한준길바오로, 하경환베드로, 김태자 유스티나, 김정자까리따스, 최미향스콜라스티커, 안화수안토니아, 양옥희데레사, 김정임소화데레사, 이은숙안젤라, 이희중베드로 20명이었다.

    오늘은 성당에서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버스를 지원해 주었다.

    주최 측에서는 많은 교우들을 참여토록하기 위해서 코스도 별도로 택했고 서암정사라는 볼 것 많은 절을 코스에 추가하였다.

     

    전날까지는 날씨도 위협적으로 비도 뿌리고 바람도 불고 추웠다.

    아침이 되니 춥기는 했지만 (영하2-3) 햇살은 맑았다. 상쾌한 아침이었다.

    오전 840분에 성당을 출발하여 대진고속도로를 통하여 생초 IC로 나가서 마천면 동강마을을 출발점으로 1030분부터 걷기 시작하였다

    걷기에 앞서 파이팅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동계마을 둘레길 출발지까지는 20여분 걸었다.

    이정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물어물어 아스팔트길을 걸어서 출발 팻말을 찾았다.

    본격적으로 걷기시작 하였다.

    동강마을에서 지리산둘레길 출발팻말까지 즉 운서마을 팻말까지 가려면 표지가 없어 적산지골민박 혹은 적조암 팻말을 따라가다 보면 운서마을의 팻말을 찾게 된다.

     

    이때부터 제대로 된 둘레길을 따라 헤매지 않고 따라 갈 수 있다.

    비교적 평안한길로 1시간 20여분을 걸었다.

    산림청에서 최우수생태마을로 선정이 된 산촌생태마을에 이르러서 좀 이르긴 했지만 넓은마당에 둘러 앉아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개별적으로 다양한 메뉴의 차림은 말 그대로 풍선한 식단이었다. 김밥. 생채쌈 홍어.게내장양념. 과메기,봄나물, 산채, 어제 캔 봄냉이 무침 정말 헤아릴 수 없었다. 대보름 오곡찰밥등 다양하고 맛 그 자체 였다. 서로 나누어 먹는 맛 또한 세상의 천국이 따로 없다.

    술은 어떤가? 작약등 8가지약초를 넣은 약술, 홍주, 복분자술, 포도주, 소주 맥주, 솔주등등...

    맛있는 점심, 환상적인 점심을 정리하고 다시 걷는다.

    걸어서 행복하고 걸어서 건강하기에 우리는 계속 걸을 것이다.

    얼마를 걸었을까. ‘용유담이야기라는 팬션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산 중턱이고 건너편의 강이 내려다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휴천면 모전길 49에 사시는 용유담이야기 팬션을 운영하시는 박덕근씨를 만났다.

    처음 만나는 부이지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고 더구나 둘레길을 함께 걷는 우리 동료들을위해 시원한 칡즙을 한봉지씩 주셔서 아주아주 맛잇게 마시고 힘을 내어 걸었다.

    한마디 겯들인다면

    자연산 칡을 캐서 직접 짜서 만든 칡즙이라고 한다.

    감사합니다.

    주민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둘레길 걷는 사람들의 매너인줄 알면서도 인심에는 어쩔 수없이 넘어가게 된다.

    이어서 1km쯤 아스팔트길을 걸어서 커다란 안내판을 우측으로 두고 좌측으로 가파른 산길을 올라간다.

    강을 따라 산길을 걷는데 길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아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 많이 산재해 있었다.

    나무를 잘라내고 그 밑둥을 처리하지 않아 위험하기도 하고 바위를 곡예사처럼 걸어야하는 상황 등등이다.

    각 지역마다 단체장의 정성과 성의를 읽을 수 있다.

    마천면 의탄리 371-1의중마을의 820년생 느티나무는 그자태 또한 수려하였다.

    그 마을의 樵隱家의 아주머니 집을 안내 받았다.‘樵隱家조상님의 호라고 한다.

    흙집에 안에는 통나무 의자며 내부 장식이 나무로 만들어 놓았고 여러가구들은 통나무 제품들이 많았다 아름답고 멋진 구경이었다.

    따끈한 커피한잔은 인심 좋은 아주머니, 사람이 좋음을 표현하는 사람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앞에 간 동료들이 기다리기에 이야기 나누기를 뿌리치고 동료들을 당산쉼터에서 함께 할 수 있었다.

    이곳역시 500여년 된 느티나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이당산마을은 천연 옻을 생산하는 마을이다

    마을 곳곳에 옻나무들이 많았고 껍질을 벗긴 나무들이 쌓여 있었다.

    이곳에서 우리 팀은 두 팀으로 갈라졌다.

    산길을 걸어서 서암정사로 가는 팀과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서암정사로 가는 팀으로 나누어졌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산길을 따라 서암정사로 가기로 했다.

    2-30분 걸린다는 사람과 40여분 걸린다는 사람과 멀지않다는 주민의 말은 우리를 헷갈리게 했지만 조금은 힘든 길이었다. 경사가 심했다. 40여분만에 도착했다.

    두 번째 가는 곳이라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꼭 가볼만한 곳이다.

    동굴 속에 불상을 조각한 듯한 특이한 절이다.

    외부경관 또한 멋지고 특이했다.

    아름다운 절이다. 가을이나 봄이면 더욱 아름다운 절이겠다.

    내려오는 곳에 벽송사가 있다. 아주 멋있는 소나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꼭 가 보면....

    주차장에는 멋진 이벤트가 마련 되어있었다.

    오늘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양승수 다니엘 형제님이 준비해서 보낸 찌개가 한 솥 끓고 있었다.

    오징어 돼지고기 등을 넣어 끓인 얼큰한 찌개에 하산주 한잔 멋진 하루를 장식하는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의 차안의 분위기는 소공동체 위원장 까리따스의 재치와 사회로 피로를 확 푸는 하늘까지 치솟는 분위기, 아실런지?

    멋진 지리산둘레길 걷기는 이렇게 다섯 번째 날이 끝났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오후 430분경에 서암정사 주차장을 출발하였다.

    다음은 323일에 출발한다. 많은 기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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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둘레길 걷기 그 네번째 날에..

       2013년 2월2일 토요일 오전 8시30분에 광영동성당 주차장에는 유현파스칼,강기태토마,송종헌안토니오,이희상프란치스코,박보영유스티노,양종배세바스티노 등 총 6명이 지리산 둘레길을 걷기 위하여 모였다. 오늘은 내 차와 송종헌 안토니오차로 가기로 했다.총 14.1Km의 코스를 양편에서 오르기로 한다. 한팀은 즉 강기태토마,박보영유스티노,양종대세바스티노 팀은 원부춘먹점부락의 코스, 다른 팀 즉 유현파스칼,송종헌안토니오,이희상프란치스코 팀은 원부춘먹점부락의 코스를 걷는다.

    각각팀은 오전 9시 20분경에 출발하였다.

    여기서는 좀더 설명이 필요하다.

    원부춘 대축마을-먹점마을 이어지는 코스로서 예정보다 5.3km더 걸었다.

    평사리 뒷산아래에서 점심을 먹었다. 바람이 그야말로 칼바람이라서 장소를 물색하던 중 작업장으로 지어 놓은 박스 작업을 하다 중단한 작업 창고에서 그야말로 아늑한 자리에서 신을 벗고 편안하게 식사를 하였다.원부춘먹점부락코스를 걷는 팀은 식사후 바로 오르막 코스라서 걱정을 했는 데 쉽게 재미있게 걸었다고 한다.

    오히려 원부춘먹점부락 코스는 차에서 내려 바로 2.3km를 오르는 길을 걱정하였다.

    그러나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출발부터 산위까지 물 흐르는 소리는 장관이었다. 힘들어도 지루한 줄 모르고 올라갔던 느낌이었다.

    평사리 뜰을 가로 지르는 뚝방길의 바람은 말 그대로 차디찬 칼바람이었다.

    대축마을에는 문암송이라는 아름다운 소나무는 지나칠 수 없었다.

    대축마을에서 먹점마을까지는 산위에 행글라이더 활공장이 있고 임도(산불나면 번지지 않도록 내는 길)가 있어 시멘트 길로 연결되어 올라가지만 지루한 길이었다.

    인내가 필요한 길이었다. 오늘 걷기는 원부춘먹점부락 코스가 다소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역시 오늘도 아침 920분에 시작하여 450분에 마쳤다.

    하산주는 생선 매운탕으로 한잔 쫙--

    3월은 날짜 조정을 하다 323일 한 번만 가기로 했다.

    함께 참여하지 않은 박정섭미카엘이 하산주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하여 동참의식을 나누었다. 1-4차까지 거리는 약 66.2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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