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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공부하는 토론게임 (대립토론)

여러 각도로 사물을 보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 여러 각도로 사물을 보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가지 사건이나 하나의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고 관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이러한 활동이 생활화 되지 않으면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늘 편협 된 판단력을 갖게 되기 쉽다.종달새의 최후라는 우화가 있다. 한 마리의 종달새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 종달새는 저 아래서 조그만 숲길을 따라 작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다가갔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그 벌레들을 보고 싶은 호기심도 생기고 입맛도 당겨서 고양이에게 다가가 물었다.“벌레 한 마리에 얼마예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을 하나 뽑아주면 맛있는.. 더보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 늘‘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말은 ‘마음을 바꿔라!’이다. 바꾸지 않으면 삶의 어려움이 따르고, 대인관계에서, 사회생활에서 일을 처리할 때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행동에서는 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모습들만 보여 지게 되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진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질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제 안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안 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 한구석에 이건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실패한다하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실패할 것이다. 돌이켜 세상을 보면 마지막까지 성공을 소원한 사람만이 성공하지 않았던가? 모든 것.. 더보기
다른 사람 앞에 서기를 주저하는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 다른 사람 앞에 서기를 주저하는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왜 주저할까?그러나 누구나 다른 사람 앞에 서면 두렵고 어색하고 주저하게 된다.물론 하버드대학의 가드너가 주장하는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해하며, 그들의 행동을 해석하는 능력, 다른 사람들의 기분, 감정, 의향, 동기 등을 인식하고 구분할 수 있는 능력과 얼굴 표정, 음성, 몸짓 등에 대한 감수성,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다양한 힌트, 신호, 단서, 암시 등을 변별하는 역량, 또 이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인 대인관계 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이 발달 된 사람은 다소 나을 수도 있다.대체로대인관계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교우도(socio-gram)에서 중앙에 위.. 더보기
스스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 스스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대립토론에 열중하라.개개인의 사고력이 국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어려서부터 창의와 탐구를 바탕으로 학습활동이 이루어 질 때 성장하면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변화 되어 갈 것이다. 이런 사람은 사회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게 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리더(Leader)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현대 인물이 오바마 대통령이다. 경향신문: 비유와 상징 비전 플래너(2008년12월12일)의 자료를 인용해 보자‘검은 케네디’‘제2의 링컨’‘다시 태어난 마티 루터 킹’등 온갖 찬사를 들으며 세계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그의 리더십의 핵심을 짚어보면 우리 아이들 리더십 교육에 대해 몇 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더보기
순천기적의 도서관의 토론 연수 둘째 날에는... (조수아박 박사가 토론 강연 후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순천기적의 도서관의 토론 연수 둘째 날에는... 하버드 로스쿨 법무박사. 솔브릿지 국제경영대 교수이며 토론교육 확산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조수아박 박사의 강의가 6시간동안 진행되었다.“글로벌인재 토론이 답이다”저자,WSDC한국회장. 우리나라에 Debating에대한 불씨를 붙인 장본인. 세계Debating대회에 한국대표를 교육시켜 참가하여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한국대표들이 최강자로 인정받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토론교육자이다토론의 중요성 및 강의법의 실제. 특히 토론의 중요한 기초 맥락을 짚고 세부적인 토론기법으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별 접근법에 대한 안내하는 연수가 이루어졌다.주요내용은 글로벌인재 = 토론을 잘하는 사람이다. -존 섹스턴 Jo.. 더보기
언어학박사 이덕봉교수의 강연이 순천기적의 도서관에서 있었다 (이덕봉박사의 강연 모습)책날개 독서 교육 토론연수가 순천기적의 도서관에서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사)책과 도서관 문화 주관으로 전라남도 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책날개 독서 교육 토론연수'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30시간으로 학점이 부여되는 연수이다.오늘은 10시부터 3시간동안 언어학박사 이덕봉교수의 강연이 진행되었고 오후 2시부터는 대립토론교육전문가로서 제가 3시간동안 강연을 하였다. 참가인원은 45명이었다.이덕봉박사는 언어, 인지, 문화와 디베이트란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언어 행동을 구성하는 여러요인 으로 성격적요인, 문화적요인(문화적 학습), 경험적요인(개별학습)을 꼽았다.언어와 사고의 관계로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인간사고의 과정 좌우뇌의 역할, 언어의 선조성과 개념의 애매성을 제시하.. 더보기
카리스마 있는 화술의 비밀… 리듬감 있고 쉽게 진정성을 담아라. 카리스마 있는 화술의 비밀… 리듬감 있고 쉽게 진정성을 담아라. 카리스마는 오랫동안 타고난 지도자의 자질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도자답게 권위를 갖고 청중의 신뢰를 얻어 설득할 수 있는 재능은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파이낸셜타임스가 3일자에 전했다. 조직행동학을 연구하는 스위스 로잔 대학의 존 안토나키스 교수는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연설 특징을 고전적 웅변술에 바탕 해 12가지로 세분한다. 대부분은 ‘언어’에 관한 것이다. 은유법, 직유법, 기억하기 쉬운 3단계 리스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기, 생생한 대조법, 청중에게 질문 던지기, 도덕적인 확신, 청중의 감정을 반영하기, 높으면서 성취 가능한 목표 제시 등이 꼽힌다. ‘비언어적’인 특징은 목소리의 높낮이 조절, .. 더보기
대립토론Debating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을 그 무슨 교육으로 가능할까? (사진:어린이 토론교실에서 대립토론을 하고 있다)대립토론Debating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을 그 무슨 교육으로 가능할까? 대립토론Debating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어 실력과 독서 능력이다. 대립토론Debating과 국어 실력 및 독서 능력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국어 실력이 높고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대립토론Debating에 강하다. 또 대립토론Debating에 강한 사람은 독서 능력이 향상된다. 토론자로서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료를 찾기 위해 많은 양의 독서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국어 교과에서 추구하는 4가지 언어적인 능력, 즉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능력도 모두 대립토론Debating으로 키울 수 있다. 나아가 국어 실력이 향상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