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 봤니?저자이자 MBC 드라마 PD 김민식 님이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 책의 추천의 글을 써 주었다. 감사드린다.

마흔에 늦둥이 딸을 얻은 나는, 정년퇴직할 때까지 버텨도 아이를 대학 졸업시킬 수 없다. 딸의 사진을 보며 매일 각오를 다진다. ‘아빠는 오늘도 너를 생각하며 꿇을 것이다.’

문제는 정년까지 버티는 게 아니다. 퇴직 후 30년을 어떻게 사느냐다.

남들은 창업을 고민할 때, 나는 창직을 결심했다.

드라마 피디 겸 작가 겸 강연자. 작가가 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고,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1년간 글을 한 편씩 썼더니 책 한 권이 나왔다.

<공짜로 즐기는 세상>이라고 20대 청춘들을 위해 쓴 책인 데,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2쇄도 채 못 팔았고, 출판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그마저도 절판되었다. 그 책에 열렬한 반응을 보인 독자가 한 분 있었는데, 바로 박보영 선생님이다.

어떤 삶을 살까,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에게 책은 영감을 주고 길잡이가 된다. 박보영 선생님이 그 책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지리산 둘레길 종주를 하고, 강연을 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 노후의 삶이야말로 배움의 시간이고, 새로 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것을.

나는 평소 20대 젊은이에게 독서, 여행, 연애 3가지를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정작 독서, 여행, 연애를 할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없는 시절이 바로 20대다.

노후에는 모든 게 가능해진다. 책을 읽고 새로운 직업을 꿈꾸는 것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박보영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퇴직 후의 삶이 더 풍요롭고 즐거우리라는 희망에 들뜬다.

청춘을 부러워하지 않는 노년, 아니 청춘이 부러워하는 노 후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청춘의 에너지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비법이 담겨 있다.

MBC 드라마 PD 김민식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 봤니?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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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두려워만 할 일인가?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일이다.

모든 인간이 죽음을 만나는 것처럼 말이다. 은퇴는 나의 선택에 의해서 있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타인에 의해서 예고 없이 닥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일 수도 있다.

다만 은퇴 후 삶의 기간과 삶의 질은 사람마다 각각 다를 뿐 이다.

어떤 사람은 아주 길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이 없는 듯 짧을 수도 있다. 또 맞이하는 사람마다 그 기간의 삶의 질은 천태만상이 될 것이다.

AFP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노인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었다.

우리 모두가 지금 당면한 문제이기도 하고 아니면 앞으로 당면할 문제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가까운 나라 일본을 보자. 노인사회에서 심각하게 일어나 는 사회현상이 노후의 파산이다. 이 노후의 파산도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도 당면할 문제라고 보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은퇴 후의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또 그 기간의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를 놓고 깊이 생각하고 대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질문을 보낸다.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이 질문에 답을 찾고 현 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바로 철저 한 계획과 준비가 따라야 한다.

류진희의 글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의 글이 생각난다.

바로 등대 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190361일 인천 앞 바다에 있는 팔미도 등대가 처음 점등되었고 현재 등대원 이 상주하는 38곳의 유인등대를 포함해서 3천 개가 넘는 등대 가 전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항로 표지 기술이 나날 이 발전하고 웬만한 배에는 자동항법장치가 있어서 등대에 의 지하는 의존도는 예전에 비해 줄었지만

모든 배들이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장비가 고장 날 수도 있어서 등 대는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한다.

게다가 컴컴한 밤, 어둠 사이로 보이는 등대의 불빛은 그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는 게 바닷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 기. 칠흑 같은 외로움의 바다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내 마음의 지도가 보이지 않을 때 우리도 등대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은퇴 후 삶을 살아가려는 지금 저 멀리서 밝게 반짝이는 등 대는 누구인가?

은퇴 후 삶의 등대가 되어드리려고, 또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인가, 준비는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 가를 스스로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은퇴 후의 삶이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가도록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이다.

필자가 직접 경험한 것과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여러분에게 안내를 해 주고 있다.

9편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1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에서는 은퇴 후 아름다운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이야기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2부에서는 이렇게 하여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하며 필자가 걸어가고 있는 삶의 방식을 조심스럽게 제 시하고 있다.

3부는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4멘토는 아름다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의 장에서는 창직 이나 창업을 하며 남은 생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멘토를 정하여 멘토의 도움을 받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멘토에 대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5부에서는 전국에서 창직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15 명을 찾아서 그들의 활동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여러 사람들 의 자문을 받고 필자의 기준에 따라 어렵게 모신 분들의 삶이 다. 선뜻 공개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허락하여 주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소개하게 되었다. 될 수 있는 한 본인들이 직접 안내하는 글을 써서 실으려고 노력하였다.

6황혼에 접어들어 생각해 보니 나의 삶에서 잘한 것 4가 지는 필자의 이야기이다. 74세가 되어 삶을 되돌아보니 그래 도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어 공개하는 것이다. 독자들에 게 무슨 도움이 될까 망설였지만 필자 자신의 앞으로의 삶에 활력을 찾고자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지면을 할애하였다.

7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다에서는 필자는 지금의 삶이 너무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하여 현재 살아가는 이야기를 엮었다.

8부에서는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할 것인가를 찾아보았다. 바 로 이제 무슨 일에 나를 몰입할 것인가를 정리하여 보았다.

9부에서는 앞으로 창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해 볼 만한 창직 아이디어를 찾아보았다. 창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이다.

 

책표지 사진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F.I.C관련 음식을 먹지않도록하는 운동을 펼쳐온지 20년은 된다.

집중력을 키워서 학생들이 공부 잘하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이 F.I.C관련 음식을 먹지않도록하고

그대신 두뇌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다.

F는 패스트 후드 I는 인스탄트후드 C는 카보네이트 드링크 즉 탄산음료의 앞글자이다

공부가 아니라도 건강, 집중력, 임신등에 관련한 중요한 식습관이 바로 F.I.C관련 음식추방이다.

오늘 경향신문에 중요하고 놀라운 기사가 실렸다.

본인이 20여년 동안 펼쳐온  F.I.C관련 음식 추방운동의 결과로 입증된 것이다.

인스턴트 끊은 뒤 아이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박용근·경태영 기자 yk21@kyunghyang.com의 글이다

건강한 한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한 후 임신에 성공했거나, 출산한 부부들이 25일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에서 자축파티를 열었다.

아이를 가지려면 내 몸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왜 그동안 깨닫지 못했을까요. 10년간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봐도 소용이 없었는데 식습관을 바꾸고 나서 출산까지 했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아요.”

 

2006년 결혼한 김용일(44)·정관순(41)씨 부부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았다. 인공 수정 6, 시험관 8회 등 안간힘을 써 봤지만 허사였다. 그런데 지난 1월 결혼 13년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이 부부처럼 아이를 갖지 못해 애를 태우다 임신에 성공했거나 출산까지 한 다섯 부부가 25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에서 자축모임을 가졌다.

 

만안구 보건소가 식생활 개선을 통한 난()임 치유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77월이었다.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7부부가 신청했다. 보건소는 사설교육기관인 전북 진안군 부귀면 온생명평생교육원에 부부들을 보내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그간 지자체들이 인공수정 지원 등 불임치유사업을 벌인 적은 있으나 식생활 개선으로 난()임 치유를 시도한 것은 안양시가 처음이다.

 

부부들은 교육원에서 45일간 체류하면서 몸을 정화시키고 양생(살리는)시키는 방법을 공부했다. 해독과 치유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식단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습득한 뒤 가정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매주 교육원의 원격관리를 받으면서 인스턴트식품과, 자기 자신과 싸웠다. 식생활을 한식 위주로 바꾼 뒤 채 1년이 되지 않아 나온 결과는 놀라웠다. 전체 7쌍의 부부 중 5쌍은 출산했고, 1쌍은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안보건소 김미덕 팀장은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난제가 된 시점에서 식단만 잘 바꿔도 가임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불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다섯 부부들은 이를 악물고 체질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정관순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아이를 갖고 싶다면 부부가 노력해 몸을 제대로 만들어 놔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박찬신(36)·최은지(32)씨 부부는 몸에 밴 식습관을 바꾸는 게 너무 힘들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일념으로 매진했다우리 한식이 이렇게 중요한 음식인지 이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온생명평생교육원의 불임극복 프로그램은 인스턴트식품과 유전자변형 농산물 섭취 대신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자연식생활로 바꾸는 데 집중돼 있다.

 

김인술 온생명평생교육원장은 불임부부가 정말 아이를 갖기 원한다면 가려야 될 음식과 취해야 할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특히 자라는 청소년들의 식생활을 이대로 방치하면 향후 신혼부부의 50%는 임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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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정말로 댁의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바른 식습관을 체득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F.I.C관련 음식추방이다.

두뇌음식을 먹인 연구결과이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지난 5월 1일 여수 쌍봉초등학교(교장 한미희)와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는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사고와 판단 능력이 높은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서 토론교육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보영 토론학교(교장 박보영)에서는 전국에 더 많은 학교 회사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5학년 6학년 학생들을 위하여 각반에 3시간씩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5월1일에는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졌다.

"독서-토론 수업의 질적향상을 위한 전략-토론게임(대립토론)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참관하고 이어서 토론게임(대립토론)강의 순서로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5-6학년 중1교과서에 토론게임(대립토론)단원이 설정 되어 있는데도 교실 현장에서는 지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28년동안 토론게임(대립토론)활성화를 외치면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수업도 하고 강의도하며 이를 전파하고 있다.

지도 선생님이 참관하면서 각반에 수업도 한다.

전체 혹은 필요한 선생님들에게 강의도 한다. 일반 회사나 지자체에도 초청되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도 한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지도할 수 있게 안내하여 준다.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재미있어하고 또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토론게임(대립토론)수업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있으니 상담요청해 주면 언제라도 현장에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학생들에게 토론게임(대립토론)매우 중요하여 우리교육에 도입하여 지도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소홀히 다루지 않기를 부탁한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서울에서 2시간 지하철을 타고 수원으로 출근하여 대립토론 수업을 하면서 마음은 행복하였다.

물론 복잡한 지하철을 갈아타며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출근 전쟁을 치르지만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면 늘 마음은 가벼웠다.

4-6학년 총 21시간을 소화하면서 진행된 대립토론수업이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은 학생들의 반응때문이었다.

수업이 끝나면 "토론 수업 언제 또 해요?" "재미있어요." "준비하기는 힌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제 할 수 잇어요." "자신감이 생겼어요."등등

학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 

찾아가서 진행하는 대립토론수업은

1차시 대립토론 안내

2차시 대립토론 체험하기로 각반에 2시간씩 대립토론 수업을 했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4월18일까지 진행되었지만 수원 영통초등학교 대립토론 수업은 올해로 3년째였다.

그러니까 지금 6학년은 3년간 지도를 받은 학생들이다.

대립토론 수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대립토론 안내는

-대립토론의 필요성,

-대립토론의 형태

-대립토론 규칙 익히기

-대립토론체험하기 준비로 1-2시간을 한다

대립토론체험하기는

-1차시에 지도 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 안건을 정하고 각자 준비하여 대립토론을 한다

특히 영통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 수업과 함께 4월 17일에 교사 연수도 이루어졌다.

이시간에 6학년2반의 대립토론 하는 모습을 선생님들이 참관하고 이어서 강의를 들었다.

6학년 2반 학생들의 대립토론 안건은 "동물원을 폐지 하는것을 찬성/반대 한다"였다.

학생들의 대립토론 수준은 중학생들을 능가하는 수준이었다.

3년동안 진행된 대립토론 수업의 결과를 대립토론 실력으로 발휘하였다.

참관하신 선생님들은 매우 흐뭇해 하시면서 학생들의 대립토론 활동에 감탄 감탄할였다.

지도하였던 필자도 보람을 느끼며 대립토론의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왜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립토론단원 지도를 빈칸채우기로 소홀히 지도 될까?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우리의 교육을 살릴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는 대립토론 수업을 선생님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대립토론에 관심을 기울여 주기바란다. 

잘 안되면 필자가 현장에 가서 수업을 하며 안내를 해 줄터이니 연락을 하기바란다.

무려 28년동안 대립토론 수업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6학년 학생이 보내온 글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우수 토론자 상을 받은 영통초 6학년 2반 이기훈입니다.

박보영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대립토론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보영 선생님께 처음 대립토론을 배웠던 4학년 때는 대립토론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3년 동안 대립토론의 절차와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다 보니

대립토론의 흥미도 알아가고 대립토론이라는 재미있는 종목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립토론을 배우면서 발표하는 좋은 태도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알려주신 토론 할 때의 세가지 유의해야 할 점인

1. 아이컨택하기

2. 발표할 때의 자세 바르게 하기

3. 끝 발음 "다"를 명확하게 하기

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립토론의 재미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이렇게 대립토론을 직접 조사하고 실제로 대립토론을 할 수 있는 좋은 터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토론할 때에도 긴장 때문에 말을 많이 더듬었고 조사한 근거자료도 턱없이 부족했지만 이런 부족한 저를 우수 토론자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와주세요!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KBS수요기획 취재 촬영 모습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화성 행정초(교장 김기원)에 4,5,6학년 각반에 2시간씩 대립토론 수업을 하였다.

6학년 8개반, 5학년 7개반, 4학년 7개반의 수업을 지원하였다.

1차시에는 대립토론안내를 한다(-대립토론의 필요성,-대립토론의 형태,-대립토론 규칙 익히기,-대립토론체험하기 준비)

2차시에는 대립토론체험하기(-1차시에 활동내용을 정하고 각자 준비하여 대립토론을 한다)

1교시는 9시 10분부터 2교시는 10시부터 수업을 하였다.

하남 미사지구에서 화성 행정초등학교까지 가려면

1교시가 있는 날에는 아침 6시에,

2교시부터 있는 날은 아침 7시에 집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사강변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잠실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그리고 사당역에서 향남읍까지 좌석버스를 타고 다닌다. 아침에 2시간반에서 3시간을 소모한다.

주위에서는 "왜 그렇게 힘들게 수업을 하러 다니느냐?" "힘들지 않느냐?" "왜 그런 고생을 하느냐?" 위로 반, 걱정 반, 염려가 아닌 무시 반으로 나에게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찾아가서 대립토론 수업을 지원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의무감이 있다.

또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대립토론  책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28년동안 이 땅에 대립토론을 펼치면서 탈무드의 우화에 나오는 “나무 심는 노인”의 심정으로 하고 있다.

그 내용인 즉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자기 집 정원에 과수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곁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께서는 언제쯤 그 나무에 열매가 맺히리라 생각하십니까?”

노인이 이마의 땀을 씻으며 말했다.

“아마 한 20년쯤 후면 열리겠지요.”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노인장께서 그때까지 살아 계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소. 허나 그래도 그런 게 아니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집 과일나무에 많은 과일이 열려 있었소.

그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내 부친께서 심어 놓으신 거지요.

지금 나도 아버님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 우화집 중에서]

지난 28년 전 대립토론(Debating)을 접한 그 처음부터 나는 확신했다.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 “우리의 교육을 대립토론으로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이 길을 걸어 왔다.

오직 탈무드의 “나무 심는 노인”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은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대립토론(Debating:토론게임)을 연구하고 책을 출판하면서  교육현장을 찾아가서 대립토론 수업을 지원하는 분명한 이유인 것이다.

4월 8일부터 4월 18일까지 수원 영통 초등학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여수 쌍봉초등학교 그 다음은 일정 조정중이다.

학교수업을 통해서 받는 강사료로 따진다면 일반 회사나 기업체에서 받는 시간당 50-100만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돈으로 판단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이 있고 행복감이 있다.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람과 삶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지치 않고 계속해서 그일을 해 나갈 수 있다.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와 토론수업이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토론수업 언제 또 하나요?"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은 처음이네요." "처음에는 가슴이 떨렸는데 토론을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제 다른사람을 설득하는 주장을 할 때에는 반드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하면 되겠네요." "저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꼭 대립토론을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어요."

나에게 힘이 생기게하는 반응들이다. 이러니 학생들에게 대립토론을 지도하게 되는 것이다. 힘들어도 교육현장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많은 학교, 교육연수원, 일반 회사 등에 대립토론을 전파하기 위해 지금껏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대립토론 수업 2,400여시간, 강연회 330회를 넘겼다.

대립토론을 전파하면서 나에게 더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이 두 가지 있다.

수십 년을 강조해 오던 대립토론(토론게임)이 이제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과 “단원명: 토론해요”와 중학교 2학년 국어과 “대체공휴일제 도입에 대한 논쟁”에서 대립토론을 하도록 단원이 설정되었다는 점이다. 늦게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한심하게도 왜 학교에서는 교과서의 대립토론 단원을 문제풀이, 빈칸 채우기, 읽어주기 형태로 지도하고 있을까?

물론 여러 가지 이유와 어려움이 있겠다고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대립토론 교육으로 토론 문화를 꽃피우고, 글로벌 인재를 대립토론으로 키울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강조한다.

이러한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육현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돕기 위해 그동안 대립토론을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직접수업이나 강연을 통해서 얻은 산 경험의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여 지도하기에 쉽고 편하도록 대립토론 책을 출판하고 있다.

책과 함께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http://debating.tistory.com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 들어오면 대립토론(Debate: Speech Game)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생생한 보충 자료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보람은 37년만에 제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초등학교 3학년때 가르친 제자를 37년만에 만났다. 그 제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줄곳 나를 찾으며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후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인교대 부설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하고 있었다. 대립토론 수업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방송자료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kbs 수요기획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끌다."에 소개된 필자를 보았다는 것이다. 뛸듯이 기뻐하며 필자에게 연락이와서 만나게 되었다. 초등학교 학생 때에도 아주 똑똑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던 학생이었다.

지금은 인천의 모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필자는 AS하는 측면에서 그가 근무하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해주곤한다. 대립토론을 전파하는 일을 해왔기에 접할 할 수 있는 두번째 보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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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33.650.3km를 하는 나만의 이유가 있다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는 일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겨울에 33일간 650.3km33일 동안

걷는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 예상은 된다. 몸과 마음, 건강, 시간, 용기, 참을성이 따르는 일이다. 나이 74세로 과연 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해야 하겠다고 결심한 나에게는 나만의 이유가 있다. 그래서 꼭 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출발하였다.

 

1.성인들이 만든 원전, 후세들에게 재앙으로 물려주어서 되겠는가?

늘 학생들의 교육만을 생각하는 교육자로 50여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얼마만큼 학생들이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게 해 주었는지 늘 반성하며 살고 있다. 노력하며 살아고 있다. 금년이 교직에 발 들여놓은 지 50년이다. 그래서 또 다른 뜻있는 일해보자고 생각한 것이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33.650.3km”이다. 성인들의 판단 잘못으로, 성인들의 눈앞의 이득만을 생각하고 만들어 낸 원전 그러나 후세에는 큰 재앙으로 물려주게 되었으니 어찌 그냥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반성하고 반성하며 속죄하는 심정으로 이 길을 택하였다.

 

2.천주교신자로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내가 몸 받쳐 일한 적이 있는가?

적극적으로 참여 했던 적이 거의 없다. 말로만 마음으로만 희생 봉사를 실천하는 신자의 삶을 살아왔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즉 사회교리 실현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순례길을 걷는다. 몸 바친다는 심정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참고 해내고자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33.650.3km”를 걷는다.

 

3.대한민국이 원전 사고의 위험에서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서 결국에는 원전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을 고하는 소리 없는 외침이요, 캠페인이다.

1)한국은 유난히 원전비리가 많다

불량품, 중고품, 검증서 위조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등이 납품되었다. 그리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전임사장, 지식경제부 차관과 장관까지 비리에 연루되었다. 이렇게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까지 연루된 비리는 한국의 핵사고 확률을 특별하게 높이는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2)김익중 교수의 주장에 주목해야 한다.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핵발전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핵 사고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 소련, 일본의 세 나라다.

이 세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핵발전소의 개수를 보면

세계의 1위는104개를 운영하는 미국이다.

2위는 58개를 운영하는 프랑스,

3위는 54개를 운영하는 일본,

4위는 32개를 운영하는 러시아(사고당시 소련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로 구성되어 이들 국가 원전 개수를 합하면 66)

그리고 23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5위이다.

흥미로운 것은 31개 원전 운영 국가들 중 사고가 있었던 나라는 모두 핵발전소 개수가 많은 나라들뿐이라는 점이다.

첫 번째 핵 사고를 일으킨 미국은 세계 1위이다

두 번째 사고를 일으킨 소련은 66 개로 세계 2위였다.

그리고 세계3위인 프랑스에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고,

4위인 일본에서 일어났다.

핵사고가 모두 원자력 선진국에서는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원전 개수가 많은 순서대로 일어났다는 점. 지구상에는 원자력 후진국이 많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핵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등이 흥미롭지 않은가?

핵사고가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바로 핵사고가 확률대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원전 개수가 많으면 핵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래서 사고가 발생 했던 것이다. 반대로 원전 개수가 적으면 사고의 확률은 낮았던 것이고, 그래서 핵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김익중 교수는 공통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핵 사고가 일어난 국가들의 공통점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원전 개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핵사고는 앞으로도 확률대로 일어날 것이다. 즉 다음 핵사고 역시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날 것이다라는 사실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3)핵산업계의 4대 거짓말

(1)원자력은 안전하다

세계 3대 핵사고 특히 이웃나라 일본 후쿠시마의 끔찍한 핵사고를 보면서 원자력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전 국민이 뚜렷이 알게 되었다.

(2)핵발전소는 싸다

핵발전 사고는 일단 일어났다 하면 그 피해가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다 그랬다. 게다가 고준위 방사능을 내뿜는 사용 후 핵연료와 발생량이 많은 중,저 준위 폐기물 처리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수명이 다해서 폐기한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당하는 피해까지 제대로 계산해서 보태면 핵 발전의 비용은 더 늘어난다.

(3)재생가능에너지는 비싸다

태양광은 매년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다. 또한 풍력의 경우에는 이미 석탄화력 단가보다 더 싸다는 국가들이 제법 많은 정도이다.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의 발전단가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4)재생가능에너지로는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

전 세계가 핵발전 보다 거의 2배나 되는 전기를 재생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 하고 있는데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인가?

 

4.핵사고가 났다하면 반경 300Km안에 들어가는 지역은 방사능에 피폭 된다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걷고 비록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서 사라질지언정 걷고 또 걸으면서 외치고 또 외친다. 한사람이라도 우리의 소리에 호응해 주는 사람을 위해 걷는 것이다.

 

5.순례길에서 닥치는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과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순례길이라고 명하고 걷는 것이다.

1)추위와 바람  2)잠자리의 고충 3)먹을 거리 4)걷는 고통  5)자기와의 싸움 6)해 보겠다는 의지의 소실 7)뜨거운 햇볕 8)찻길의 매연 9)달리는 차량에 대한 위험성 10) 아스팔트길을 걸으면서 몸이 받는 고통등 우리가 참아내야 하는 어려움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참아야하는 일들이다. 미리 예측했던 일이고 이를 참아내지 못할 것 같으면 애초 시작을 안했을 것이다.

 

6.많은 분들의 기도와 성원은 우리의 힘을 돋구어준다.

순례를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를 바친다. 순례 중 주변 사람들의 열열한 성원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며 걷는다.

후원금을 주시는가하면, 도착지성당의 신부님, 교우들의 환대도 그렇고, 흙살이 목사님의 집밥 대접, 길 가던 자매님이 우리를 만나 차 대접을 해 주시는가하면, 택시기사가 차를 세우더니 추위에 고생한다면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라고 손에 돈을 쥐어주던 그 모습, 식사제공 잠자리제공, 간식제공 등 이루 말로 나열하기 힘들지만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우리의 힘을 돋아준다. 그러기에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며 순례길을 걷는 것이다.

 

7.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숙소만 정해놓고 진행하는 순례지만 다 해결되더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나? 과연 다음 구간에는 몇 명이나 모일까? 이 길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날씨는 어떨까? 도착하면 문은 열려 있을까? 예산을 어떻게 충당할 수 있을까? 고민과 생각이 너무너무 많지만 오로지 숙소와 도착지만을 정해놓고 진행하지만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신기할 정도다. 이 길을 걸으면서 순간순간마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그저 기도하고 감사하며 이 길을 걷고 있다. 그러니 분명 우리의 외침 "탈핵!" 은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으며 기도하며 걷고 있다.

1단계로 한라산등반, 제주도 일주 후 영광 핵발전소에서 전주 우전동 성당까지 순례를 마치고 설날 휴가를 지냈다.

28일 우전동 성당에 오후6시에 모여서

내일 29일 전주 우전동 성당에서 광화문을 거쳐 임진각까지 16일 동안 2단계 순례가 계속된다.

224일 임진각에서 마침 미사를 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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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笑山님의 "평화의 나래 仙鶴天舞"는 생명나눔 흙살이 마당에서

탈핵희망 국토 도보 순례 1단계 마지막 날이다.

351구간(겨울 순례 17일째) 로 19km를 걸었다

원평동 성당에서 전주우전성당까지 진행되었다.

아침 8시 50분에 출발하였다

오늘은 특히 다른때 와는 다르게 현지에서 합류한 채주병님이 진행을 하였다.

성당 안에서 “핵이없는 세상을 위한 기도”를 바친다.

그리고 성당마당에서 순례단원 각자가 자기소개를 한다.

순례단 노래를 함께 부른다.

탈핵 외침을 파도 타기한다

출발 사진 촬영을하고 출발한다

도착후에는

도착 사진촬영한다

순례후 나눔을 한다: 소감, 자기의 생각, 느낌, 있었던일등..

“핵이없는 세상을위한 기도”를 바치는 것으로 마친다


 

도심을 지나고 도로를 지나 걷는다

이때 전단지를 배포하며 우리의 뜻을 전한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나는가 하면 지루하고 곧게 뻗은 한적한 아스팔트길을 걷는 순례는 저절로 묵상하게 한다. 저절로 기도를 바치게 한다. 자기와의 싸움을 하게 한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도 하고, 어른이 만든 핵발전이 후세에게 재앙으로 오게 됨을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통을 참아가며 걷는다.

여러곳을 지나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우리가 열심히 걷고 있는데 자매님이 달려와서 고생한다며 따끈한 차를 대접하겠다고 하여

우리단원들을 감동케 하였다.

힘이생기게 하였다.

생명나눔 흙살이를 운영하는 김형진 목사님은 집밥을 정성들여 차려놓고 우리를 초대하여

힘을 실어 주었다.

동래학춤의 명인 朴笑山님의 "평화의 나래 仙鶴天舞"는 생명나눔 흙살이 마당에서 공연하였다

원평에서 동학정신을 교육하는 최고원님은 일찍 나오셔서 후원금을 주고 격려하여 주었다

순례길은 힘들어도 감동의 연속이며 이일을 계속하는 이유를 갖게한다.

오늘이후 설날 휴가기간에 들어간다

2월8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우전 성당에 모이기로 약속하였다

오늘 새벽 5시에 어렵게 도착한 정병철 수사님 덕분에 1단계 마지막 날은 힘들지 않게 끝낼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우전 성당은 월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사회복지분과 글라라 위원장님이 개인적인 일때문에 성당에 나왔다가 우리를 만났다는 것이다.

성당문을 열어주어서 안에서 성체조배도하고 순례나눔과 기도를 할수 있게 해주었다.

늘 우리들이 하는일에는 하느님의 뜻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였다

감사하며 순례를 하고 있다

분명 탈핵의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으며 기도하며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 순례자는

박보영 성원기 정병철 박소산 채주병 김형진 최고원 채시병

오늘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방사능 민감도가 다름을 생각해 본다

방사능 피폭에의한  암 발생은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 나이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인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어른 보다는 어린이가 더 방사능에 민감하다.

같은 어린이라도 여자 어린이가 방사능에 더 민감하다.

어릴수록 방사능에 민감한 이유는

암세포 안에 있는 DNA라는 유전자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세포분열이 빠르다. 바로 이점이 어린이들이 방사능에 더 민감하게 되는 이유이다.

유전자가 손상되었을 경우

어린이에서는 손상된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분열을 빨리 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유전자가 손상된 세포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다.

유전자가 손상된 세포수가 많아지면 암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 진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재앙이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핵발전소를 폐기해야 됨을 강조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순례를 계속하고 있다.

핵원전이 폐기 되어  깨끗한 세상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계속할 것이다

전주 우전성당에 오후 3시45분에 도착하여 오늘의 순례를 마치고 간단한 그동안의 순례의 어려운과 기쁨과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 만날 약속을 남기고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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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핵은 가능할까?

우리 국민 중 대부분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대개의 국민들은 우리나라에서 원전이 전기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라는 사실을 들으면 깜짝 놀란다.

지나친 원자력 홍보 때문에 70% 정도는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 중 약 30%는 원자력 발전이고, 나머지 70% 정도는 화력 발전이다.

태양광, 풍력, 수력 또 다른 발전도 조금 있지만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30% 에 달하는 원전, 후손들에게 재앙으로 닥쳐올 원전을 모두 없애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시간은 걸리지만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탈핵을 결정하고 그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이 있는데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탈핵으로 가는 두 바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독일 스위스 벨기에 타이완 등의 나라가 탈핵을 결정하였다.

이 중에서 타이완의 경우는 탈핵이라고 선언 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원전 건설과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하지 않고, 현재건설 중인 원전의 완공 여부도 국민투표로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탈핵과정이라고 판단된다.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모든 원전이 가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는데, 핵사고 직전에 원전 재가동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 하자 재가동에 반대하는 여론이 비등 하였고, 결국 이탈리아 정부는 원전 재가동 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95% 이상의 국민들이 재가동에 반대하였다.

이탈리아는 탈핵정책을 재 확인 한 셈이 된것이다. 탈핵을 결정한 이 나라들은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일까?

방법은 두 가지다.

그 첫째는 전기수요의 관리이고

둘째는 재생가능에너지의 개발이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탈핵을 결정한 나라들은 전기의 수요가 매년 감소하고 있거나 혹은 증가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경제성장은 지속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의 재생산 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익중, 한국탈핵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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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33650.3km" 출발합니다.

 

*핵산업계의 4대 거짓말

1.원자력은 안전하다

세계 3대 핵사고 특히 이웃나라 일본 후쿠시마의 끔찍한 핵사고를 보면서 원자력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전 국민이 뚜렷이 알게 되었다.

 

2.핵발전소는 싸다

핵발전 사고는 일단 일어났다 하면 그 피해가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다 그랬다. 게다가 고준위 방사능을 내뿜는 사용 후 핵연료와 발생량이 많은 중, 저 준위 폐기물 처리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수명이 다해서 폐기한 핵발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당하는 피해까지 제대로 계산해서 보태면 핵 발전의 비용은 더 늘어난다.

 

3.재생가능에너지는 비싸다

태양광은 매년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다. 또한 풍력의 경우에는 이미 석탄화력 단가보다 더 싸다는 국가들이 제법 많은 정도이다.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재생가능에너지의 발전단가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4.재생가능에너지로는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

전 세계가 핵발전 보다 거의 2배나 되는 전기를 재생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 하고 있는데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는 것인가?

 

**김익중 교수의 주장에 주목해야 한다.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핵발전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핵 사고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 소련, 일본의 세 나라다.

이 세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핵발전소의 개수를 보면

세계의 1위는104개를 운영하는 미국이다.

2위는 58개를 운영하는 프랑스,

3위는 54개를 운영하는 일본,

4위는 32개를 운영하는 러시아(사고당시 소련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로 구성되어 이들 국가 원전 개수를 합하면 66)

그리고 23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5위이다.

흥미로운 것은 31개 원전 운영 국가들 중 사고가 있었던 나라는 모두 핵발전소 개수가 많은 나라들뿐이라는 점이다.

첫 번째 핵 사고를 일으킨 미국은 세계 1위이다

두 번째 사고를 일으킨 소련은 66 개로 세계 2위였다.

그리고 세계3위인 프랑스에서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고,

4위인 일본에서 일어났다.

핵사고가 모두 원자력 선진국에서는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원전 개수가 많은 순서대로 일어났다는 점. 지구상에는 원자력 후진국이 많지만 이들 국가에서는 핵 사고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등이 흥미롭지 않은가?

핵사고가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바로 핵사고가 확률대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원전 개수가 많으면 핵사고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래서 사고가 발생 했던 것이다. 반대로 원전 개수가 적으면 사고의 확률은 낮았던 것이고, 그래서 핵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김익중 교수는 공통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핵 사고가 일어난 국가들의 공통점은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원전 개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핵사고는 앞으로도 확률대로 일어날 것이다. 즉 다음 핵사고 역시 원전 개수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날 것이다라는 사실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한국 원전 현황을 보자

현재 우리나라 원전 개수 23, 추가로 5개가 건설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 11년후 2024년이 되면 총42개로서 현재 32개 원전을 운영 중인 러시아 보다 10개가 더 많아지며, 정부가 텔레비전에 광고 한 대로 세계 3위의 원자력 대국이 될 것이다.

세계 3위의 원전 대국은 다음 핵사고 확률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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