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리더로 키울 수 있다의 3대 전략 중에 "Feeding" 전략

성장촉진제에 대하여

유정란과 일반 계란은 눈으로 구별을 할 수 없다.

소금물에 넣어보면 알 수 있는데, 유정란은 살아있기 때문에 가라앉고

일반계란은 죽어있기 때문에 떠오른다. 시체가 떠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우리가 먹는 모든 돼지, , 닭 같은 가축의 사료에는 성장촉진제가 들어간다.

사람이 육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불어서 성장호르몬도 많이 먹게 된다.

그래서 이 영향으로 인해 여자 아이들의 경우 초등학생이 생리를 하는 결과로 나타난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체격은 중학생이고 체력은 유치원생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는 죽어있는 것을 너무나 많이 먹는다.

살아있는 현미를 먹지 않고 죽은 백미를 먹고, 우리밀가루를 먹지 않고 수입밀가루를 먹는다.

유정란을 먹지 않고 일반 계란을 먹는다.

현미는 먹기 불편해서 안 먹는다고 하고 우리밀가루는 비싸서 못 먹는다고 한다.

현미를 씹기가 불편한 건 너무 빨리 먹으려고 해서는 아닌가?

천천히 씹다보면 씹을수록 맛있는 게 현미이다.

우리밀가루를 한 달에 몇 봉지나 먹겠는가?

비싸야 돈 천원 차이다.

안전한 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먹어야 한다.

예전엔 통닭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치킨이라고 하죠.

통닭은 잔치음식이었다. 아주 특별한 날에나 먹었죠.

치킨은 간식이다. 입이 심심하면 먹죠!

우리가 치킨이나 삼계탕으로 먹는 닭이 얼마나 자란 닭인지 혹시 아는가?

보통 한달 전후이다.

그럼, 닭의 평균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는 혹시 아는가?

놀랍게도, 닭은 적절한 환경에서 자라면 20년을 넘게 산다.

20년을 사는 닭을 한 달 만에 잡아먹고 사는 셈인데, 여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닭이 20년을 산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 성장하기까지는 적어도 몇 년이 걸려야 맞는다.

그런데 한달 만에 시장에 팔릴 정도로 자라는 데는, 성장촉진제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닭이 먹는 사료에 성장호르몬을 투입해서 빨리 크게 하고 좁은 칸막이에 가둬서 살이 찌게 만는다.

사료에는 물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 방부제가 들어간다.

닭이 흡수한 성장호르몬과 방부제가 어디로 가겠는가?

사람이 치킨으로, 삼계탕으로 닭을 통해서 먹는 것이다.

게다가 닭은 대량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전염병에 잘 걸린다.

그래서 닭이 먹는 물에는 항생제까지 들어간다.

이것도 사람한테 간다.

예전에는 닭을 방생하면서 키웠다.

자유롭게 뛰어 노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닭들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요즘은 그 수가 적긴 하지만 유기축산을 하는 분들은 닭을 방생해서 키운다. 사료를 줘도 방부제나 성장호르몬이 없는 사료를 준다.

이렇게 닭을 키워서 낳은 알이 바로 유정란이다.

유정란은 살아있는 알이라 닭이 품으면 병아리가 된다.

보통 계란은 백날 품어봐야 소용 없다. (대전 가톨릭 환경회의 www.peaceworld.or.kr)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