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각계각층에서 리더십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금년을 리더십 & 리더십 쇼양 교육이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리더십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학교에서 리더십 교육을 계획하고 계신 분

*회사나 직장에서 리더십 교육을 기획하시는 분

*교육연수원, 대학 등에서 리더십 & 리더십소양 교육을 기획하시는 분

*리더십 강사로 창직 하실 분

*방과 후 교육으로 리더십 & 리더십소양 교육을 지도하실 분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즉시 구체적인 안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자 보내셔도 좋습니다

글로벌리더를 키우는 박보영토론학교

교장 박보영(010-3644-1959)입니다

리더십 기본 능력을 키우는 초등학생 토론대회 장면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땅에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을 전파 해온지 30여년이 되어 가는군요.

여러분들이 토론게임(대립토론)교육자로 가까이 해 주시니 고맙네요.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다가 교육현장에서 은퇴한지 10여년이 됩니다.

그동안 해 오던 일 중심으로 은퇴 후의 삶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자는 여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았으나 망설이다가 결정을 하고 원고를 만들어 책을 출판하게 되었지요.

은퇴자들이 은퇴 후 삶을 아름다운 삶으로 장식하기를 기원하면서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였답니다.

은퇴를 두려워만 할 일인가요?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치는 일이다.

모든 인간이 죽음을 만나는 것처럼...

은퇴는 나의 선택에 의해서 있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타인에 의해서 예고

없이 닥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일 수도 있다.

다만 은퇴 후 삶의 기간과 삶의 질은 사람마다 각각 다를 뿐이다.

어떤 사람은 아주 길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기간이 없는 듯 짧을 수도 있다.

또 맞이하는 사람마다 그 기간의 삶의 질은 천태만상이 될 것이다.(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151030' 전략의 본문 중에서)

책을 받고 가슴이 들떴어요. 나의 책이 출판되어 나올 때 이렇게 기뻤던 적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광양으로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책을 정독하는 나를 보고 아내는 자기가 쓴 책을 왜 그토록 열심히 읽나요?” 읽고 또 읽게 되는군요.

왠지 이 책에는 사랑이 가네요.

 

책을 접한 지인들이 벌써부터

"퇴임을 2년 남겨두고 있는데 나에게 큰 도움 되겠네요."

"마침 은퇴 후의 삶에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참 잘 되었어요."

"실제 삶을 살면서 쓴 내용이라서 정년퇴임을 앞둔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등대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해오고 있네요.

어떤 분은 이 책을 읽고 책 내용 중에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분을 연락하여 그분의 도움을 받아 모바일 아트를 배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 봤니?저자 MBC 드라마 PD 김민식님은 추천의 글에서 노후에는 모든 게 가능해진다. 책을 읽고 새로운 직업을 꿈꾸는 것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박보영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퇴직 후의 삶이 더 풍요롭고 즐거우리라는 희망에 들뜬다. 청춘을 부러워하지 않는 노년, 아니 청춘이 부러워하는 노후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청춘의 에너지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비법이 담겨 있다.”고 과분한 칭찬까지 받았어요.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은퇴 후의 아름다운 삶을 공개해 주신 지인들의 후원과 멘토로 계신 분들, 그리고 후원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연말을 맞아 은퇴하시는 분들이 앞으로의 삶에 우왕좌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이 책을 읽고 은퇴 후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은퇴 하시는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로 도와줄 때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포럼에서 대립토론을 소개하고 있는 필자

덴마크의 학교에서는 8학년이 될 때까지 점수와 등수를 매기지 않는다.

교실이 우등생과 열등생이라는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성적을 매기지 않아도 학생들은 우리 반에서 누가 수학을 잘하고 누가 야구를 잘하는지

다 알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경쟁에는 나쁜 경쟁이 있고 좋은 경쟁이 있다.

나쁜 경쟁은 오로지 잘하는 학생에게만 도움이 된다.

반면 좋은 경쟁은 모든 학생에게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뒤처진 학생도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좋은 경쟁은 교실 안에 건강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모든 학생이 '우리 반 분위기를 좋게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성적이 뛰어난 학생은 다른 학생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어요.

나는 어떤 학생이 얼마나 성적이 좋은지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아요. 우리 반에서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는지를 계속 공지하는 게 교사인 내가 할 일은 아니니까요.

물론 숙제를 내주고 서로 채점하게 한 뒤 앞서가는 학생에게 뒤처진 학생을 가르치며 도와주라고 할 수는 있어요.

이 방법은 뒤처진 학생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어렵다고 해도 되는구나. 잘하지 못해도 괜찮구나, 항상 누군가가 나를 도와줄 수 있구나.

학생들이 서로를 도와줄 때마다 나는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우리가 같은 반이라서 정말 행운이지 않니? 서로 돕고 격려해주는 이런 멋진 친구들과 한 반이라서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어.”-마르쿠스 베른센 | 오마이북 | '삶을 위한 수업」에서-

대립토론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대립토론 교육 방법은 경쟁자를 키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 돕고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축구경기가 그렇듯이 팀원이 똘똘 뭉쳐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대립토론 또한 자기 팀원이 서로 협동해야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이 땅에 대립토론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의 제도권의 학교에서는 경쟁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료학생을 깔아 눌러야 내가 올라설 수 있습니다

서로 돕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합니다.

우리의 교육을 생각하면 그냥 답답하고 서글퍼집니다.

대립토론과 같은 교육방법들이 우리교육에 자리 잡는 날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태준의 리더십에 대하여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좋은 리더를 만난 집단은 융성했고, 나쁜 리더를 세운 집단은 고통을 당했다는 사실을 학습했다.

특히 코로나 위기 시대에 살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세계적인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석학이 있다. <,,>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서도국제적인 협력을 이끌어갈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리더십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좋은 리더 훌륭하고 각력한 리더가 있는 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관리하여 환자가 급증하지 않고 있지만 리더 부재의 나라에서는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코로나 시대에 맞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제일 많다. 또한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고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도 거리집회나 축제 등을 그대로 진행하는 등 우려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다.

코로나는 위기다. 매우 큰 위기다. 위기 속에서 리더십의 진가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님은 이번 활약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로 부상했다. 하지만 또한 너무나 겸손해서 존경스러운 분이다. 뛰어난 전문성과 성실성, 인내력이 결합되었을 때 얼마나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위기의 시대를 맞아 강력한 국가적인 리더를 우리는 절실하게 그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즈음해서

박태준 리더십의 첫째 덕목이 "청렴"이다

『글로벌인재들이 배워야하는 박태준 리더십』을 발간한 뜻이 있다고 본다.

박태준은

짧은 인생을 영원한 조국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 그리고 강한 주인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을 준수하고 동기부여를 잘하며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청렴한 인물이다.

박태준은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교육받았지만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세계인(cosmopolitan)이었으며, 전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를 벌였던 군인이었지만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을 일군 기업가였고, 국회의원과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었지만 서민을 위해서 기도할 줄 아는 품격 있는 리더였다.

 

박태준은 지난 70년 대한민국 리더 사()에서 가장 표준적인 리더이다

박태준은 탁월한 리더의 표준이라고 한 것은 다방면에서 탁월한 수준 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박태준이 보여준 균형 잡힌 리더십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언제든지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

박태준이라는 한 리더 개인에게서 리더십의 모범적 행동들이 다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이것은 리더십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각 스킬별로 다른 사례를 학습할 필요 없이 박태준 한 사람을 통해서 리더십의 모든 스킬을 한꺼번에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태준의 균형 잡힌 리더십은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에게만 적용되지는 않는다.

산업계에 종사하는 리더들에게만 국한되는 표준도 아니다.

세계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든지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수준을 박태준의 균형 잡힌 리더십에 비춰볼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인재들이 배워야하는 박태준 리더십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읽고 배울 수 있는 리더십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2년여 작업끝에 리더십 지도서: 글로벌인재들이 배워야하는 "박태준리더십"출판되었다! 

글로벌인재들이 배워야하는 박태준리더십과 워크북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원인 중에 포스코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포스코는 우리나라 경제에 끼친 영향 은 지대한 것이었다.

그 포스코를 세계적인 철강회사로서 우뚝 서게 한 이면에 박태준이라는 인물이 암반처럼 버티고 있었다는 사실 또한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철강 산업은 물론 그 어떤 산업 기반조차 전무하던 시절 산업의 쌀인 철을 만드는 포항종합제철소를 세운 철강인 이기에 그 업적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박태준이 그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한 바탕은 무엇이었을까?

경제대국을 꿈꾸며 고심하던 중국의 등소평이 일본제철소를 방문하여 이나야마 사장에게 우리에게 한국의 포항제철 과 같은 제철소를 지어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나야마 사장은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기 때문 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작가 조정래는 후손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로 박태준 위인전(문학동네. 2007)을 썼다. 보통 위인전은 돌아가신 분들 중에서 위대하고 삶과 업적이 인류사회에 귀감이 되어, 길이 남길 분들에 대해서 기록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박태준은 살아있을 때 위인전이 쓰여졌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큰 인물로 내세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포스코의 위업을 달성한 박태준은 이 시대에 높이 평가되는 인물이다.

박태준리더십의 바탕은 짧은 인생을 영원한 조국에!”라는 좌우명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좌우명은 목숨을 걸고 포항종합제철을 건설해야 한다는 제철보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게 하였다. 그것을 토대로 전 사원들에게 명확하고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책임감과 원리원칙주의를 앞세우고, 스스로 단 1주 의 주식도 갖지 않은 청빈정신으로 신뢰감을 형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춘 인물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물이 우리 사회에 과연 몇 분이나 있을까?

박태준의 리더십을 연구하고 정리한 백기복 교수는 박태준은 탁월한 리더의 표준이라고 한 것은 다방면에서 탁월한 수준 의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가 왜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포스코를 성공시켜야 했는지,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포스코 CEO25년이나 했는데 그는 왜 회사주식을 단 한주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등의 무수한 질문에 대해서 명쾌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고 지적한다.

그는 또 우리는 스스로 리더에 대한 평가에 인색하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리더십 연구체계를 갖고 있지 못하다.

리더십 학자들은 외국이론을 소개하느라고 바쁘고 조직 실무자 들은 외국이름이 붙은 리더만을 우러러보며 배우려 한다. 케네디의 한마디는 충실히 기억하면서도 세종대왕이 무슨 말을 했는지 단 한 마디라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박태준만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현실적으로 교훈이 될 만한 균형 잡힌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박태준이라는 한 개인에게서 리더십의 모범적 행동들이 다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지금 이 시대뿐만 아니라 먼 훗날을 위해서 젊은이들에게 「박태준의 정신」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한때 포스코 교육재단(이사장 박태준)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근무 당시부터 박태준 이사장의 삶과 정신을 만나게 되었다. 포스코라는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를 성공적으로 만든 것은 박태준의 리더십이 작용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와서 보니 박태준의 삶과 리더십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그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래서 5명의 포스코 교육재단 출신 교육자들이 모여서 2동안 박태준의 리더십 정립 작업을 하였다. 우리 사회에 박태준의 리더십을 널리 알려 횃불로 타오르게 불을 지피자는 열망 때문이었다.

요즈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갖게 할 모델로서 박태준의 리더십을 교육하는 것도 시대적으로나 국가적으 로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다른 한편에서는 분열되고 갈등의 폭이 커가는 우리사회에 정신적인 리더로 우뚝 세울 인물에 목말라하고 있는데 박태준리더십을 전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포스코를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로 만들기까지에 대하여 매스컴에 보도된 자료, 여러 가지 회의자료, 간담회자료, 지시 되는 메모장, 창업부터 함께 했던 창업멤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까지 출판된 관련 서적 등을 분석 정리하였다. 그리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리더십 덕목요소를 추출하였다.

이를 다시 몇 차례에 걸친 심의를 통하여 최종 8개로 박태준 리더십 덕목요소로 압축 정리하였다. 박태준의 삶과 리더십 을 과연 8개의 덕목요소로 정립할 수 있을까. 이렇게 박태준 리더십을 정립하면서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부 족한 점이 있다면 연구회 회원들의 능력 부족으로 돌려주기 바란다.

이 책의 특징은,

 

만다라트 기법을 적용하여 리더십을 정리하고 여기에 맞는 최적의 일화, 사례를 추출하여 읽을 자료를 만들었다. 각 리더십 덕목요소마다 정기준 박사의 리더십 이야기를 넣어 박태준 리더십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를 심화하기 위해서 각 리더십 덕목요소로 구성된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대립토론을 적용할 수 있게 안건과 대립토론 방법을 제시하였다.

박태준리더십을 정리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과 미래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읽고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기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읽고 익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정기준 박사와 이우용 과장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포항공대 박태준 미래전략연구소 김승환 소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한편 글로벌인재들이 배워야하는 『박태준리더십』 책이

이 사회에 끼치는 커다란 영향과 그 중요성을 동감하고 이 책을 발간해 주신 교육과학사 한정주 사장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린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보영 토론학교에서 후원하는 구례 초등학생 토론대회가 열립니다

구례 마산면 마을 교육공동체에서 주관하고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 그리고 박보영 토론학교에서 후원하는 구례초등학생토론대회가 개최됩니다

지자체 중심으로 대립토론 교육의 활성화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기초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산면 마을 교육 공동체에서는 게임형 대립토론을 교육방법으로 택하여 이미 여러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교사,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글로벌리더 기초교육을 실시하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그 활동에 제가 참여하여 "게임형 대립토론"을 적용하여 글로벌리더 기초교육을  실천하는 일을 계속하여 오고 있습니다. 좀더 대립토론의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례 초등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예선에서는 "초등학생의 채팅이 글짓기에 도움이 되는가?" 의 안건으로 찬성과 반대를 추첨으로 결정하여 대립토론을 합니다. 1차예선 2차예선을 거쳐 4팀을 승다승으로 결정합니다

4팀이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준결승과 결승의 안건은 구례지역의 현안문제를 다룹니다

"구례 산동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것을 찬성/반대한다" 로 정하여 토론을 합니다.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11월 20일 까지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예선은 12월22일이고  준결승과결승은 12월29일입니다.

이제 구례군은 게임형대립토론 활성화로 글로벌리더의 기초교육을 튼튼히 한다는 방침아래 교육브랜드를 만들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이제 구례하면 관광산업, 야생화산업등으로 특화 되어있지만 앞으로는 게임형대립토론교육이 교육 브랜드로 더 해지리라고 봅니다.

이사업에 박보영 토론학교에서는 적극적인 후원을 할 것입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열 번째 글://김낙준 회장님께

굳건하게 각자의 길을 가다가 만나서...

 

돌아가신 분에게 드리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 글을 써서 무엇하랴 싶지만...

돌아가신 분이 읽지도 않으실 글을 쓰는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돌아가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라는 아홉 편의 글을 쓰면서 회장님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의 의미 있는 삶을 통해 저의 생활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만나 뵐 때 말씀 해 주신 게임형 대립토론을 꼭 널리 전파해야 한다는 분부를 잊지 않고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게임형 대립토론을 꼭 널리 전파하는 것을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노력해온지 29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분발하여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저의 곁에 오래 사셨으면 저에게 힘이 되셨겠지만 안타까움, 슬픔, 허전함을 넘어 회장님이 추구하셨던 의미 있는 삶의 한 가지 토론문화 정착은 제 몫으로 다시 굳히며 추진 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 서로 밤121시에도 전화 하는 사이로 지내자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허공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전화 드리는 시간을 자주 갖겠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3시간 동안 몰입하시며 저의 강의를 들어주셨던 그 모습을 저에게 심어주시려고 그래셨다는 것을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박보영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하겠다고 작정하시고 힘드셔도 참으시면서 지루한 강의 들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그 토록 저를 찾으셨는데 이렇게 바로 가시면 저는 어떻게 합니까?

김 회장님이 가시고 나니 제가 바라는 길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때 저는 사람 자를 떠올립니다.

인간은 홀로 설 수 없어서 기댄 두 사람의 형상을 빗대어 만들었다는 이 글자를 보면 궁금합니다.

삶의 기본 같은 것 말입니다.

사람은 함께 살아가는 것일까요?

그러기에는 인생은 너무 길고 각자의 삶은 너무나 다르지 않습니까?

서로 어깨를 두르거나 손을 잡고 함께 걸어도 좋지만 우선은 혼자 잘 서야 하지 않을까요? 저에게 사람 의 두 획은 넓게 벌린 발이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한 사람의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다가 가끔은 누군가를 만나 함께 걷거나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바로 김 회장님이 저를 만나 손을 잡아주시고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주신 것처럼...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도 그렇게 하렵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혼자서도 잘 걷는 길이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혼자 걸어가겠습니다.

김 회장님과 같이 좋은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나타났다가 또 어딘가로 사라지더라도,

우선은 혼자서

두 발로

씩씩하게 걷고 싶습니다.

아니 그렇게 걸어가야 하겠지요?

김 회장님이 가시면서 저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외롭지 않은 인생길이지만 함께하면 좋겠지요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글://김낙준 회장님은 이렇게 사셨습니다(2)

여덟 번째 글에 이어 제가 보는 김 회장님은 이렇게 사셨습니다.‘를 쓴 후편 글입니다.

저의 글(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은 다음 번 바로 열 번째 글(김 회장님께 드리는 글)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아홉 번째 글입니다.

앞에서도 피력했지만 김 회장님과 가까이 한 기간이 비록 짧지만 저의 눈에 비친 모습입니다. 김 회장님이 살아 계실 때 이루신 업적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느끼고 접한 모습을 글로 정리 하였습니다.

표현상의 잘 못이나 김 회장님의 크신 업적에 못 미치는 내용을 기술하지 않을까 조심 조심 마음 졸이며 씁니다.

또 표현이 잘 못 되어 고인이 되신 김 회장님이나 유족들에게 누를 끼치게 하였다면 용서하여주십시오.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을 위한 토론 문화 정착에 기여하셨습니다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을 위한 토론 문화 정착에 기여한 바를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세분하여 기술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토론 6단계 정립과 이를 적용하는 푸르넷 토론 모형구안입니다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정착되어 있는가에 따라 민주주의적 삶의 수준이 평가되기 때문에,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이 잘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상의하달과 하의상달의 두 소통 채널이 잘 가동됨을 의미합니다. 윗사람의 맹목적 권위가 강하면, 상하 또는 동료 간에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이 어려워지고, 빈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을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 이를 더 활성화시키는 문화를 구축하는 일이 그래서 중요하였습니다.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을 위해서는 특히 대립토론(게임형 토론)을 활성화 하여야 함을 수십 년 동안 그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로 토론 6단계를 구안·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적용하는 6개의 푸르넷 토론모형을 창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단계별로 적용되는 푸르넷 토론 모형입니다.

1단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찬/반 말하기,

2단계: 시나리오 토론,

3단계: 푸르넷 토론,

4단계: 푸르넷 토론,

5단계: 푸르넷 토론,

6단계: 푸르넷 토론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푸르넷 토론은 논제를 정하여, /반 두 팀으로 나누어, 일정한 규칙을 지키며, 반드시 심문과정을 거쳐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판정단에 의한 판정 결과로 승패가 결정 나는 이른바 게임형 대립토론을 말합니다.

 

< 푸르넷 토론(대립토론)의 특징 >

1. 게임형 토론이다.

2. 팀 게임이다.(단 링컨-더글러스 토론만 1:1토론)

3. 룰이 있다(룰에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4. 반드시 심문과정을 거친다.

5. 토론 후 승패가 결정된다(판정단의 판정 점수에 의해서)

6. 찬성/반대 결정은 반드시 토스(추첨 혹은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7. 근거+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주장을 한다.

8. 논제 해결은 팀원이 한다(지도교사가 해결 해주어서는 안 된다.)

9. 한번 참여하면 또 하고 싶어 하는 토론이다.

10. 토론시작은 찬성편 입론자가 먼저 한다.(마무리 부분의 최종발언자는 반대편이 먼저 한다)(다만 퍼블릭 포럼 방식은 어느 편이 먼저 하느냐를 토스로 결정한다)

11. 세계적인 많은 리더들이 이 토론방식으로 교육 받았다.

12. 선진국에서는 100여 년 전부터 교육한 방법! 바로 대립토론이다.

13. 서재필 박사도 독립협회 및 협성회에서 실시한 토론. 바로 대립토론이다.

14. 개정 교육과정에도 대립토론 단원이 설정되어 있다.

15. 우리의 교육을 바꿀 수 있는 길이 바로 이 토론 방식이다.

16. 논리적 사고력, 창조적인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대립토론이다.

17. 자신감 협동심,탐구력,문제해결력,리더십,감정조절능력,협상력,설득력등 많은 능력들이 키워진다는 것이 29년 동안 지도하면서 입증된 토론이다

 

두 번째

국내 최초로 게임형 토론인 푸르넷 토론 학습지를 개발하여 무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게임형 토론인 푸르넷 토론 학습지를 학년별로 개발하였습니다.

3월부터 매월 학년별로 게임형 대립토론 학습지를 집필, 제작, 발간하여 제공합니다. 푸르넷 토론 스쿨에서 이를 활용하여 대립토론(게임형 토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푸르넷 토론 학습지는 42,000, 520,000부를 발행하여 푸르넷 토론 스쿨을 통해서 전국의 15만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부됩니다.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교과 학습내용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과관련 토론 교재라고 하는데 가치가 있습니다.

푸르넷 토론 스쿨교재인 토론학습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지식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현안을 논제로 하여 토론하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교재에 수록된 제재를 읽고, 비판적 사고를 촉발하고, 논제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찬성편과 반대편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토론 후에는 평가 과정을 거치도록 하여 학생들의 초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푸르넷 온라인 사이트에도 토론 학습실이 마련되어 있어 전국 공부방 학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유익한 내용을 이해하고 토론으로 이어가는 활동 속에서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며 통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토론 논제를 해결 하는 과정을 통한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힙씁니다.

푸르넷 토론 스쿨 교재인 토론학습지를 활용하면서 제시되는 토론 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서로 협동하여 조사, 탐색하며 해결해야 합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지식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현안을 논제로 하여 토론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조사하고,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논제를 해결하고, 이를 중심으로 자기의 주장을 펴야 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펴서 심판과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 유익한 정보를 수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종합, 분석하여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활동에서 건전한 정보를 선별하고 받아들이는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건전한 정보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푸르넷 공부방을 통해서 학습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즉 푸르넷 토론 스쿨에서 토론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다양한 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며 건전한 정보문화를 창달할 수 있는 문화 시민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푸르넷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 자체가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기획력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교육 투자이지만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을 위한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하는 길이기에 김 회장님은 과감한 결정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피플스토리발굴 · 출판으로 인물 정보 문화 창달에 기여하셨습니다

책을 읽는 국민만이 강하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자기 앞날을 개척하는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들에게 인물 정보를 발굴하여 제공하는 일이야말로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본 바탕이 된다고 김 회장님은 판단하였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등대 역할을 하는 인물을 발굴하여 이야기로 엮어서 출판하는 일은 문화 창달의 의지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김 회장님은 그 일을 55동안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해 가시고자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오로지 청소년들에게 인물 정보 문화 창달이 나라에 공헌하는 길이라는 굳건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금까지 걸어 오셨던 것입니다.

이제 독자들은 금성 출판사하면 인물 정보 문화 창달의 일인자라는 타이틀까지 붙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김회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버티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학생들의 변화, 도전, 성장, 미래로 가는 솔루션! 피플 스토리라는 타이틀로 고대부터 근대까지 아우르는 핵심 역사 인물을 탐색 발굴하여 출판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인물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 도전, 성장, 미래라는 꿈을 안고 성장하도록 동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아우르는 핵심 역사 인물이야기 60(국내30. 외국30)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 목표를 세우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데 기여하셨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제가 지니고 있는 것들 중에는 위인들의 업적에 관한 지식보다 더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김 회장님은 피플스토리발굴, 출판으로 위인들의 업적에 관한 지식, 정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최근에는 세계를 움직인 인류의 롤 모델 이야기(국내6. 외국34)를 발굴하여 40권의 피플스토리를 출판하여 청소년들에게 존경하는 인물을 롤 모델로 하여 인생의 목표를 세워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묵시적인 외침을 주셨습니다.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은 추천의 글에서 존경하는 인물을 가슴에 품고 자라난 아이들은 가슴속에 등대를 갖고 있는 항해사와 같다.”라고 했습니다.

세계의 인물 100(160, 240)을 선정·발굴하여 이야기로 엮어 출판하셨습니다. 지구상의 위대한 인물 100명의 삶을 통찰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인물 정보 문화 창달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라고 평가 될 수 있습니다.

현시대의 청소년들에게 피플스토리를 발굴·출판하여, 인물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서 꿈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하시며 이 사업을 추진 하셨던 것입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여덟 번째 글://김낙준 회장님은 이렇게 사셨습니다(1)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쓴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김 회장님과 가까이 한 기간이 비록 짧지만 저의 눈에 비친 모습으로 살아 계실 때 이루신 업적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느끼고 접한 모습을 글로 정리 하였습니다. 잘 못 기록하여 김 회장님의 크신 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하며 씁니다. 표현이 잘 못 되어 김 회장님이나 유족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면 용서하여주십시오.

김낙준회장님은 55여 년 전, “사람은 책을 통해 꿈을 이룬다.”라는 믿음 하나를 가지고 금성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새벽녘의 동쪽 하늘에서 크고 밝게 빛나는 샛별 금성처럼 출판의 금성으로 성장하고 우뚝 세우도록 노력하셨습니다.

창의 융합형 인재로 키우는 4 Power(찾았다! 나의모델, 더한다! 직업과 역사지식, 빠진다! 자연스런 몰입독서, 놀랍다! 쉬워지는 학교공부와 토론)를 회사의 목표로 세우고, 50여 년 동안 도서 출판을 통해서 독서 교육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저의 눈에 비친 김낙준 회장님은 도서 출판으로 독서 교육을 선도하신 것과 함께

푸르넷 공부방 학습 플랫폼으로 ICT의 창의적 활용에 기여하셨고,

학습 정보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로 학습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셨으며,

푸르넷 토론 스쿨개설로 시민 주도의 사회 현안 해결의 기초 구축하셨습니다,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을 위한 토론 문화 정착에 기여하셨고,

피플스토리발굴·출판으로 인물 정보 문화 창달에 기여하셨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고자 합니다

⓵「푸르넷 공부방 학습 플랫폼으로 ICT의 창의적 활용에 기여 하셨습니다.

김회장님은 학습과 보육의 개념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인 푸르넷 공부방 사업(2001년도 시작)’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지도와 인성 교육을 실시하셨습니다.

푸르넷의 학습 시스템은 초등학교의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인 이 러닝을 융합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전국의 3,000여개의 공부방에 ICT 기자재를 확충하여 특히 저소득계층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적은 비용으로도 최고의 학습과 보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셨습니다.

또한 푸르넷 공부방은 학생들이 공부방에서 교재와 ICT 기자재를 활용하여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도록 하드웨어를 제공하셨습니다.

학생들은 인터넷 동영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교과 관련 내용을 학습하고, 온라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온라인 평가를 받는 것에서 나아가 문제은행메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험지를 직접 선택, 제작하여 학습에 활용하도록 하셨습니다.

교과지식을 보충하고, 심화하고 싶은 학생은 ‘e보충학습실메뉴에서 바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정보로의 접근이 용이한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셨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인 미디어를 교육과 접목하는 방안을 강구하셨습니다. 푸르넷 온라인 사이트 내에 학습자가 학습과 관련된 1인 미디어를 창작하고 나누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도 크리에이터메뉴를 신설한 것입니다.

이처럼 학생들은 ICT 접근성이 높게 학습 설계된 푸르넷 공부방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구현된 강의, 학습 게임, 학습 평가 등을 수행하며 정보화 수준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푸르넷 공부방 학습 플랫폼으로 ICT의 창의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셨습니다. 바로 ICT의 창의적 활용에 기여하셨습니다.

 

학습 정보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로 학습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셨습니다

푸르넷 공부방 교사로는 근무 역량이 있으나 출산과 육아 등의 사유로 인해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하는 여성을 적극적으로 고용하였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을 공부방 교사로 고용하여 여성 교사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출산과 육아로 인해 디지털 정보를 다루는 일에서 잠시 멀어졌던 교사들에게 디지털 정보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셨습니다. 이는 디지털 사회 혁신의 단초를 마련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전체 공부방 교사 3,000여 명 가운데 여성이 93%를 차지하고 있음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공부방 신입 지도교사는 ICT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받습니다. 더불어 매년 주기적으로 교사 연수(입사 초 6시간 기본 교육+필요 시 수시 교육)를 지원하여 교사들의 ICT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셨습니다.

푸르넷 공부방은 학생들의 학습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하여 3,000여명의 교사들이 약 15만 명의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부방 교사들은 푸르넷 교사사이트를 이용하여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성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부방에서 교사들은 디지털 정보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활동을 보여 학생들에게 학업 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ICT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면 옆에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교사들에게 디지털 정보 친화적인 환경 제공에 기여한 결과물이라고 판단됩니다.

 

푸르넷 토론 스쿨개설로 시민 주도의 사회 현안 해결의 기초 구축하셨습니다

지난 50여년을 도서 출판으로 독서 교육을 선도하여 왔다면, 이제는 민주시민 양성과 시민 주도의 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반이 되는 토론 문화 정착에 주력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심하며 그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토론의 달인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자 2019여건조성 단계 연구 단계 실천 단계 활성화 단계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 전략 시스템을 도입하셨습니다.

단계적이고 체계적이며 면밀한 준비로 공부방 수업 방식의 혁신을 꾀하여 푸르넷 공부방 차원에서 토론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2020년 전국 3,000여 개의 푸르넷 공부방 조직망을 활용하여 푸르넷 토론 스쿨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누구든지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현대화된 학습실을 개설하여 수업 방법 개선 효과는 물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다양한 사고와 논리적인 추리력, 창의적인 탐구정신을 키워주는 토론 학습을 중점적으로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푸르넷 토론(게임형 대립토론)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혁신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푸르넷 토론 스쿨을 개설·운영함으로서 시민 주도의 사회 현안 해결의 기초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 김낙준 회장님을 생각하며

일곱 번째 글://전화 목소리에서...

 

 

  지난번 만나 뵈올 때 우리 서로 아무 때나 전화하는 사이로 지냅시다. 121시에도 전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얼마나 친근감 넘치는 말씀입니까?

그런데 이제는 전화조차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 한 달 전쯤인가 통화하시면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일색이셨습니다.

박 교장님, 푸르넷 토론스쿨을 위해서 열정을 쏟아 붓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끼지 않는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하시는 데 숨소리가 거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건강이 더 안 좋아 지셨나?

왜냐하면 꽤 오래전에 김 회장님의 건강 상태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병으로 고통 받는 주위에 계신 지인들을 한 분, 한 분을 떠 올리며 그분의 쾌유를 빌면서 그분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김 회장님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좀 더 오래 사실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기도마저도 내려놓았습니다.

 

*김낙준 회장님을 위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김낙준 회장님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전화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우르술라 누버의 자기화해라는 글 속에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는 일은 우리에게 중요하며, 의미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사람마다.

의미가 있는 것을 다르게 느끼겠지만 일반적으로 통하는, 어떤 행동을 중요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동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윌리영 데이먼과 함께

굿 워크 프로젝트(Good Work Project)에 심혈을 기울였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언제 노동의 중요한 의미를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의사로서 다른 사람을 도울래.” "자동차 기술자로서 자동차를 더 안전하게 만들거야.” 처럼 일에 사명이 더해지면 자신이 하는 일이 의미 있다고 느낀다는 점을 밝혔다.

앞의 세 학자에 의하면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은 돈과 명예를 위해서만 애쓰지 않고, 갈등 상황에서 가장 저항이 약한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책임과 자신의 직업이 지닌 영향력을 잘 알고 있다. 최상의 경우 이런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 목표나 사명, 천직이 정당하도록 책임지고 노력한다. 이때 어떤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지는 상관없다. 본인만의 의미는 어디서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 혹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버려진 장난감을 분쇄되기 전에 꺼내와 수리한 뒤 이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청소부는 자신의 행위가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이나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처럼...

돌아가신 김 회장님은 사시면서 의미 있는 일을 어디에 두셨을까?

사람은 책을 통해 꿈을 이룬다.’에서 읽을 수 있듯이 출판을 통해서 전 국민의 독서운동을 펼치는 것이 의미 있는 일라고 하셨던 그 첫 번째일 것입니다.

또 회장님의 한국 미술 사랑, 도자기 사랑으로 모은 청자 원앙 연적, 오족용 백자용충, 진사 금강산 필세 등 세상에 아직 얼굴을 내지 않은 수백 점의 명품들은 저 간송(澗松)과 호암(湖巖)에 이은 김낙준 미술관의 찬란한 빛기둥으로 영원히 뻗어갈 것입니다라고 표현한 고인과 절친한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인 이근배(80)님의 추도사 내용을 보면 한국 미술 사랑, 도자기 사랑으로 작품들을 모으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지인으로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박 선생님 덕분에 우리 회장님 많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제가 대신 인사드릴게요.”

이 문자를 보면 분명 돌아가시기 전에는 의미 있는 일

한 가지 더 추가하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나라에 토론 문화 정착이라는 것을 '의미 있는 일'에 추가하셨을 것이고

나의 앞으로의 과제라고 말씀해 주셨을 것입니다.

살아계실 때 여쭈어 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89세의 삶을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열심히 사셨습니다.

전화 통화에서 숨이 찬 목소리, 쉰 듯한 목소리를 기억하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오직 이 나라, 이 사회에 의미 있는 일만 하시다 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무슨 의미 있는 일'을 하실 것입니까?

전화 통화의 목소리 비록 숨이 찬듯하고 불편하신 목소리이지만 격려의 목소리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 해 주신 하나 하나의 내용들을 되새기며

열심히 게임형 대립토론을 활성화 하는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