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토론 순회 교육지원 프로젝트-중진초 김다빈 학생의 발표안을 소개한다

9월16일 6학년3반교실에서 "초등학생이 과외나 학원에 다녀야 되는가에 대한 대립토론을 하였다.

우수토론자로 뽑혀서 상을 받은 학생이 있다. 바로 김다빈 학생이다.

반대측 입론자였는데 주장하는 내용이 우수하였다. 발표안을 소개한다

 

# 입론자료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이 과외나 학원에 다녀야 되는가에 반대하는

반대팀 입론자 김다빈입니다.

저는, 3가지 근거를 들어 이 안건에 반대합니다.

첫 번째,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009512일자 소년한국 일보 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중 9명이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으러 가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201455, 전국교직원노조 산하 참교육 연구소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 195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문화 및 생활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중 52.1%는 스트레스 받는일로 학원 다니기를 꼽았다고 합니다. , 제가 실제로 저희학교 6학년 학원을 다니는 학생 30명에게 학원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얼마정도인가하고 물었는데, 30명중 20명이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하였고, 30명중 10명이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하였습니다. 단 한명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말한 학생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교육비 부담이 커집니다.

2010년 통계청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매년 약 한 사람의 사교육비가 약 24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 자녀가 둘 만 되어도 매달 50만원 정도의 돈을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셈이며, 이것은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입니다. , 실제로 201238일 경향신문에서 참고한 자료인데, 초등생 자녀를 둔 가정의 51.3%가 사교육 비용으로 월 30만원 이상 지출하고 있다고 답하였고 이것은 매우 부담스럽다고 답하였습니다.

세 번째, 학원의 공부가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선행학습으로 인해 학교 공부의 흥미가 떨어집니다.

2007820일 소년한국 일보의 기사에 다르면 108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67.8%가 학교 수업이 이미 아는 내용이라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답하였고 실제 수업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재미를 느끼는 학생은 1.23%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자료로, 2010415일 다음 미즈넷 기사에서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가장 큰 요인인 학원에서 실시하는 선행학습으로 인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원의 공부가 꼭 학업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10812일 내일뉴스에서 참고한 자료로, 서울의 한 유명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에 말에 따르면 학원에 다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 60%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2012812일자 내일뉴스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유하림씨는 학원이나 과외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여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 어려운 대학공부도 스스로 하였다고 하는데, 하물며 기초를 배우는 초등학생이 꼭 학원에 다녀야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3가지 근거를 들어 초등학생이 학원이나 과외에 다녀도 되는가에 반대합니다.

이상 반대팀 입론자 김다빈 이였습니다.

 

# 근거자료

 - 전국교직원 노조 (위원장 김정훈)산하 참교육 연구소는 올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5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문화 및 생활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중 52.1%는 스트레스 받는 일로 학원 다니기를 꼽았다

< 전국교직원 노조 산하 참교육 연구소 통계결과, 2014.5.5일자>

 

- 2012년 경향 신문에 따르면 초등생 자녀를 둔 가정의 51.3%가 사교육 비용으로 월 30만원 이상 지출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이것을 매우 부담스럽다고 답하였다.

<201238일 경향신문 >

 

- 소년 한국 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108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67.8%가 학교 수업이 이미 아는 내용이라 따분하다고 하였고 실제 수업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재미를 느끼는 학생은 1.23%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 소년한국일보 2007820일자 >

 

- 다음 미즈넷 기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가장 큰 요인인 학원에서 실시하는 선행학습으로 인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 2010415일 다음 미즈넷 기사>

 

- 2011년 독서신문에 따르면,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14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받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학원이 스트레스 받는 요인’ 32%1위를 차지라였다.

< 201154일자 독서신문 통계자료>

 

- 2009년 소년 한국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중 9명이 학원에 가거나 과외를 받으러 가고 있다고 하며, 그 중 절반 정도가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만 쉬었으며 하루도 쉬지 않는 학생들이 23.5%나 되었다고 한다.

< 2009512일자 소년한국 일보>

 

- 2012년 내일뉴스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유하림씨는 스스로 공부하여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한다.

< 2012812일자 내일뉴스 >

 

- 2010년 내일뉴스에 따르면 영어 전문학원의 원장이 학원에 다니지만 학생들 중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10에서 4-6정도 되 라고 밝혔다.

< 2010812일 내일뉴스 >

 

 

Posted by 토론은 게임이다. 바로 대립토론! 笑山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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